반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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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의 1951년 논픽션. 유럽에서의 반항의 역사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절제와 균형을 촉구하고 있다. 요구되는 역사적, 철학적 배경지식이 어마무시한데다가 카뮈 본인이 독자가 그 모든 것을 미리 알고 있어서 굳이 더 자세히 설명할 것 없다는 식으로 서술해대고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읽으려다 낭패를 볼 수 있다.

수십쪽에 걸쳐서 마르크스주의를 신랄하게 까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관심있으면 유익할 것이다.

추상성과 난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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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전체가 기본적으로 논증, 즉 합리적 근거를 대면서 뒷받침하는 것이 거의 없이 그냥 수많은 '주장'들의 연속이고, 그들 중 상당수는 게다가 도발적인 단언들(혁명은 허무주의적이다 따위)이기 때문에 사고방식을 따라가는게 아주 힘들다. 그리고 사상가들을 취급하는데 있어서 그들의 사회경제적 여건에 대해서는 사실상 관심이 없어서, 마치 사상이 그 자체로 발전을 하는 것인냥 간주하고 당연히 모든 것을 부적절하게도 사상가들의 신념, 도덕성 등의 문제로 돌린다.

편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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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주요 내용 전체가 유럽을 다루고 있고, 그 이외의 지역에 대해서는 거의 검토가 없다. 시간적으로도 편향돼 있는데, 3세기에서 17세기까지 1500년 가량의 세월을 별 말 없이 건너뛰어버리고, 당연히 16세기 독일 내전이나 영국의 청교도 혁명, 더 나아가 혁명이 더 큰 압제로 이어지지 않은 네덜란드 혁명, 미국 혁명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없다. 이 때문에 카뮈를 적대시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그냥 무시하는 근거를 제공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