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우스 툴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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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왕국의 국왕
루키우스 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 세르비우스 툴리우스 루키우스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
재위기간
기원전 578년 ~ 기원전 534년 (44년)
이 문서는 존나 말도 안 되는 신분상승을 한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즉, 노력형 금수저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가끔 흙수저인 경우도 있지만 그런 애들은 재능충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너는 아무리 노오오오오력을 해 봤자 좆도 어림없습니다.

로마 왕국의 제6대 국왕.

이때부터 신화와 역사의 경계가 흐릿해진다.

어머니 오크레시아에게서 태어났다. 그녀는 전쟁 포로 출신 노예로서 프리스쿠스 가문의 제단에 포도주를 바치는 게 일이었는데, 갑자기 제단에서 자지가 발기해서 임신했고 세르비우스 툴리우스를 낳았다고 전해진다.

여하튼 세르비우스 툴리우스는 노예로 태어났지만 재능을 알아본 선왕 프리스쿠스가 그를 해방시키고 자기 딸과 결혼시켜 사위로 만들었다.

프리스쿠스가 암살당하자 세르비우스가 왕이 되었다.

세르비우스의 대표적 업적은 도시를 보호할 '세르비우스 장벽'을 쌓은 것인데, 이는 실제로 로마에 지어졌던 벽으로 수백년 뒤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철거하기 전까지 오랫동안 로마 시내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

그리고 세금을 걷기 위해 처음으로 인구조사를 했으며, 동전을 화폐로 도입했다. 본인도 에트루리아 출신이었지만 전쟁을 통해 에트루리아를 박살냈다.

본인은 선왕 프리스쿠스의 사위로 프리스쿠스의 딸과 결혼했지만, 정작 본인은 프리스쿠스의 아들을 자기 사위로 만들었다. 이 말은 즉 세르비우스의 딸은 외삼촌과 결혼했다는 소리다.

그 세르비우스의 딸의 이름은 소 툴리아, 그리고 남편이자 외삼촌의 이름은 루키우스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였다.

이 둘은 세르비우스를 암살할 계획을 짰다. 수페르부스가 계단에서 세르비우스를 밀어버렸으며 소 툴리아는 자기 아버지의 시신을 마차로 짓뭉개버렸다. 이거 완전 문...

작성자가 야심한 달밤에 드럼통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읍읍!!

여하튼 제6대 왕이자 장인어른이자 누나의 남편을 죽여버린 수페르부스는 제7대 왕이 되었다. 그리고 아내인 소 툴리아와의 사이에서 역대급 섹스머신인 섹스투스가 태어나며 왕정을 위기로 몰아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