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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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자체만으로도 울산 이상의 인구를 가진 대도시이며, 주로 화성, 오산 통합과 같이 논의된다. 이렇게 될 경우 인구는 200만을 거뜬히 넘어가며 대구광역시의 인구를 능가해 대한민국 제4의 도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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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오산, 도시권 지도↑
예로부터 수원을 비롯한 화성, 오산은 하나의 지역이었다.
1914년 일제강점기때 당시 남양군과 통합되어 수원군이 되었고(동시에 안산과 의왕에 있는 일부 지역도 이곳으로 편입되었으나 추후 각 지역으로 환원되었다.) 1949년에 다시 통합된 수원군에서 수원읍이 시로 빠져나와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그 수원군은 화성군으로 변경된다. 그 후 1989년 화성군에 있던 오산읍도 오산시로 빠져나오면서 지금의 3분할이 된것.
이후로도 계속 광역시 통합 떡밥이 돌고있지만 현실화 되기는 어려운 실정. 각 지역간에 의견이 맞지 않았던 문제도 있고 현재 시점으로 인구가 수도권에 쏠려 있는데다 만약에라도 광역시로 통합이 된다면 경기도 내에 다른 지역에서도 광역시로 올려달라고 지랄할께 뻔하다는게 문제라는 점이다. 게다가 현재 경기도청이 수원에 있는데 신청사를 광교쪽에 짓고 있어서 이거를 또 뒤엎고 다른 곳으로 이전하려면 엄청난 돈낭비가 되기 때문.
현재는 떡밥이 조금씩 사그라든 느낌이 들지만 지금도 분명 어디선가 움직임이 보일 것이다. 이 3지역이 통합되면 무려 200만이 넘는 대도시가 되기 때문이다.
지리는 대충 이렇게 될것으로 예상해본다. 삼봉구의 경우는 과거 삼봉면과 갈담면이 봉담면(현 봉담읍)으로 통합된 사례가 있는데 현재 구 삼봉면 지역은 건물이 들어서고 인구가 늘고 있는 추세로 다시 각각 삼봉구와 갈담면으로 분리될 것으로 예상해본다. 거기에 더해 매송면 천천리 지역도 구 삼봉면 생활권이나 다름없어서 다음과 같이 예상해 볼 수 있음.
설명을 하자면 첫번째 짤은 현재 3분할 된 수원, 화성, 오산지역이고 두번째 짤은 통합되었을 때 예상되는 행정구역이다.(남양군이 굉장히 거대한데 부군면 통폐합이전 화성시 서부 해안지역에 남양군이 있었던 사례 때문에 다음과 같이 예상을 해볼수 있다. 최근에 새로 생긴 새솔동의 경우는 행정구역상 화성시에 속해있는 상황이지만 인근 안산과 밀접해 있어 거의 안산 생활권으로 분류되고 있다. 안산으로 편입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이렇게 현실화되면 인구 20만명 정도 되는 '군(郡)'이된다.) 세번째 짤은 지역구분없이 하나가된 수원광역시(?)를 의미한다.
만약 수원이 이렇게 광역시로 승격된다면 경기도의 모습은 이렇게 된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이대로 실현된다면 인구는 대충 이렇게된다.
| 기초자치[1] | 인구[2] | 비고 |
|---|---|---|
| 장안구 | 269,717 | |
| 권선구 | 360,795 | |
| 팔달구 | 193,282 | |
| 영통구 | 361,883 | |
| 만세구 | 234,222 | |
| 효행구 | 160,959 | |
| 병점구 | 175,182 | |
| 동탄구 | 430,101 | |
| 오산구 | 255,303 | 오산시를 그대로 오산구로 |
| 합계 | 2,441,4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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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떡밥이 사그라들고 오히려 광역시 폐지와 경기북도 분도 떡밥이 더 시끄러워지면서 위 떡밥은 그냥 독자연구 수준에서 머물게 되었다.
지방자치가 실시된 이래로 울산이 마지막 광역시였으며 그 이후 수십년간 광역시 승격을 자치권을 가진 도들이 극구 방해해왔다. 경기도가 제정신으로 수원의 분리독립을 인정하지는 않을 것이며 인구가 급증 중인 화성과 같이 분리된다면 더더욱 방해할 것이다.
또한 인구 100만을 넘긴 화성도 수원과 합칠 이유가 전혀 없어졌다.
게다가 현재 정책 기조도 광역시를 오히려 폐지하고 도와 합치는 쪽으로 가기 때문에 도가 없어지고 23부제마냥 '수원부'가 생기지 않는 이상 수화오 통합 지방자치단체는 안 생길 것이다.
광역시이므로 구들도 당연히 일반구가 아닌 자치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