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원의 이혼, 베이시스트 이상문의 죽음 등 언니네 이발관이 가장 힘든 시기에 낸 앨범이라고 볼 수 있다.
이곡은 원래 2집 후일담에서 이석원이 아내(당시 닉네임 dreampop)를 위해 쓴 곡이다. 또한 이석원이 이혼한 뒤에 4집에서 리메이크 되었는데, 다음의 가사 한 구절이 추가되었다.
"난 너에게 하고픈 말이 있어 어디에서 있든지 따뜻한 미소로만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