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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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의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전세계 시가총액 순위

계산식은 (주가) X (주식의 총 발행수)로 계산한다.

S&P500이나 나스닥100같은 유명한 ETF들은 500개 또는 100개의 종목을 동일한 비중으로 담지 않고 시가총액 가중치를 적용해 담는다.

2025년 기준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3개 종목의 시가총액을 합하면 S&P500 전체 시가총액 중 20%를 넘게 차지한다. 그만큼 대기업들 사이에서도 양극화가 심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편중이 심해서 S&P500을 더이상 분산 투자라고 볼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자 500개의 기업을 동일하게 담은 RSP도 나왔다.

순이익이 높지만 미래가치가 기대되지 않는 경우 시가총액이 떨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회사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회사인 아람코가 있다. (언제까지나 순이익에 비해서 시총이 떨어진다는 것이지 아람코의 깡시총은 2026년 3월 21일 기준 1.7조달러로 세계 6위다.)

반면 현재 순이익이 낮거나 적자지만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경우 시가총액이 높을 수 있다. 대표적인 회사로 자율주행자동차, 스페이스X로 높은 잠재력을 가졌다고 평가되는 테슬라가 있다.

이것을 나타낸 지표가 PER인데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눠서 계산한다. PER이 높다면 거품이거나 미래가치를 시장이 높게 평가됐다는 뜻이고 PER이 낮다면 저평가 됐거나 미래가치를 시장이 낮게 평가했다는 뜻이다.

PBR이라는 지표도 있는데 자산총액(당장 회사를 전부 팔면 얼마가 남는지를 나타낸는 지표)에 비해 시가총액이 얼마나 높은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헬조선같은 경우는 유상증자, 물적분할 등 하도 소액주주 통수를 많이쳐서 PBR이 1보다 낮은 회사도 꽤 있다.

의 시가총액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금과 은을 모두 팔면 얼마를 버는가?’로 계산한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2024년부터 은과 엎치락뒤치락라하고 있다.

2026년 3월 21일 기준 금의 시가총액은 3.12경 달러로 엔비디아보다 7.44배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