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연세대학교 본교의 메인 캠퍼스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이고 전화번호는 1559-1885(연세대학교 전체) 또는 02-2123-2114(신촌캠퍼스)이다. 서울 2123 국번 전체가 신촌캠퍼스를 위해 할당되어 있다.
서울에서 가장 넓은 대학 캠퍼스들 중 하나이지만 절반 가까이는 연희동에 있는 안산(무악산) 등산코스이기 때문에 실질적 면적은 그리 크지 않다.
대한민국 최초의 병원인 세브란스병원(舊 제중원)이 있는 곳으로 의대, 치대, 간호대생들이 다니며 김대중 전 대통령이 여기서 사망했다.
일제강점기 때는 서울역 근처에 있었는데 지금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소유의 그냥 건물로 바뀌고 1962년에 신촌캠퍼스로 병원이 이전했다.
1962년에 지은 제중관(003)은 구관이며 현재 사용중인 세브란스병원 건물 본관(005)은 2004년에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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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101)부터 뻗는 신촌캠퍼스의 주축인 백양로를 기준으로 남서쪽으로 주로 공대가 포진해 있으며, 지하에 있는 연세대 교통의 메카인 백양누리(130)도 여기에 속한다.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의 주소는 정문(101)을 기준으로 한다.
백양로 동쪽으로 경영대(212)와 음대(213)가 있으며 식당인 학생회관(207)과 연세대 교회인 루스채플(208)이 있다. 참고로 채플 자리는 원래 1969년까지 사도세자의 어머니 영빈 이씨의 무덤이 있던 자리다.
음악 콘서트나 공연 등을 가끔씩 백주년기념관(201)에서 한다.
백양로 북서쪽. 도서관이 있는 곳이다.
1974년에 지은 중앙도서관(301)과 연세-삼성 학술정보관(302)이 있는데 아무도 풀네임을 읊지 않고 각각 구중도와 신중도라고 부른다. 도서관은 건물 안에서 서로 이어져 있으며 평일 낮에는 지하로 백양누리로 갈 수 있다.
로스쿨인 광복관(308)과 교양과목이 열리는 백양관(310), 이과들이 다니는 과학관(322)과 과학원(323)이 있다.
서문(321)을 넘어서면 재학생들이 거주하는 하숙집들이 잔뜩 있는데 응답하라 1994는 여기를 배경으로 한 것 같다. 참고로 지금은 양심터진 집주인들이 전세사기를 자주 벌이는 마계이기도 하니 각별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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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로 북쪽 끝에서 동북쪽으로 갈라진 길을 따라 포진된 지역, 청송대 일대다.
한때 전국 최고의 대학축제였던 아카라카를 온누리에가 이곳 노천극장(401)에서 열린다. 수용인원이 11000명밖에 안 돼 대학축제에서 아이돌을 보려면 운빨 티켓팅을 한 후 만 원이 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여 가성비가 ㅆㅎㅌㅊ라고 욕을 늘 쳐먹지만, 응원단의 전통 타령 때문에 당분간 아카라카 개최 장소는 계속 노천극장으로 고정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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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돌이들이 다니는 곳
백양로 북쪽 끝에서 서북쪽으로 갈라진 길을 따라 있다. 정문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 험준한 골고다 언덕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불만이 많다.
언덕을 오르지 않고 백양로 북쪽 끝에서 계속 나아가면 그 유명한 언더우드관(501)이 있다. 그 뒤에는 연희관(511)이 있으며 그 뒤에는 또 대우관(513)이 있는 삼중 요새다.
아까 말한 골고다 언덕 위에는 교직원 식당인 한경관(522)이 있는데 학생도 이용가능하다. 그 옆으로 가면 외솔관(524~525), 교육과학관(526), 위당관(527)이 있는데 위당관이 문과대학의 본부다.
원래는 위당관 자리에 종합관이 있었는데 1996년 연세대 사태 이후 전소되면서 다시 지은 건물이다.
4번대 영역에서 더 동쪽으로 가면 나오는 신촌캠의 동쪽 끝.
여기는 글로벌인재대학이라고 불리는 외국인 전형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다니는 곳으로 일반적인 학생들은 여기 갈 일이 거의 없다.
경복궁역이나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로 가는 셔틀버스는 동문(601)을 거친다.
글인 외국인 대학생들은 SK국제학사(604)에 거주하며 입학 면접은 언어연구교육원(621)에서 본다는 것 같다.
기숙사가 있는 곳.
여기만 신촌동이 아닌 연희동에 있으며, 4번대 영역에서 동쪽으로 가지 않고 북쪽으로 갈라진 길로 가서 대우관보다 더 북쪽으로 쭉 등산해야 나오는 오지다.
기숙사가 산 속에 있기 때문에 이곳에 가려면 인내심과 체력을 요하며 기숙사에서 통학하려면 셔틀버스 탑승이 필수다.
안산(무악산)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조선이 막 생긴 1390년대에는 한양의 도읍지로 거론된 곳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기숙사는 무악1~4학사(각각 701~704), 운동선수기숙사(706), 우정원(713)이 있는데 남자는 무악1학사(701), 여자는 무악2학사(702), 의대생은 무악3학사(703), 고시생은 무악4학사(704)에 산다.
근데 무악1학사는 화장실이 방 안에 없으며 층 전체가 화장실과 샤워실을 공유하는 흡사 군대 생활관 같은 곳이라 무악1대대라고도 불린다. 여하튼 80년대에 지어져서 그런지 시설이 군대 수준으로 매우 열악하다. 반면 천룡인들이 거주하는 2학사는 상대적으로 매우 낫다. 그리고 식당과 편의점(이마트24)도 2학사에 있다.
우정원(713)은 무악학사와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로 시설이 깔끔하지만 블랙기업인 부영에서 건설하여 언제 건물이 무너질지 알 수 없다. 2014년 건설된 새 건물인만큼 비용도 더 받는다. 그리고 우정원 바로 너머에는 연세우유 본사(708)가 있다.
북문(705)으로 나가면 연희동 길이 나오며 머지않은 곳에 전두환 생가가 있다. 그리고 화교들이 다니는 한성화교소학교가 있는데 운동회 시기쯤 되면 진짜 존나 시끄럽다.
2026년에는 기숙사 근처에서 복면을 쓴 전라남도 자주 튀어나온다는 뉴스가 들리고 있다.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듯 하다. 여학생들의 불만이 많지만 전라남들의 체포 소식은 아직 요원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