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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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만 4개로 분리되어 있고 사실상 하나의 도시인 안양, 의왕, 군포, 과천을 합쳐 광역시로 승격하자는 아이디어다.

서울 남쪽에 있는 이 자잘한 도시들은 원래 시흥군 소속의 읍면이었으나 서울 확장 과정에서 인구가 늘어나고 하나둘씩 도시로 분리되며 별개의 행정구역이 되었다. 그러나 하나의 도시를 여러 도시로 쪼개놓은만큼 도시들의 인지도도 매우 낮은 편이다. 따라서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하나의 안양시로 통합하자는 주장이 나온다.

다만 광역시 신설이 한물간 지 수십년이 넘었으므로 안양광역시 안은 이미 현실성이 없고, 과천은 서울특별시의 위성도시가 된 만큼(전화번호도 서울과 같은 02를 쓴다) 나머지 통합은 진지하게 고려해볼 만하다.

통합 시 인구는 100만 명을 넘겨 울산광역시와 비슷해지며, 광역시 승격에 실패해도 특례시가 된다.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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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승격 시 일반구가 아닌 자치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