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온의 제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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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34년경 ~ 기원전 262년경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특이하게도 그리스가 아닌 키프로스 출신이다. 원래는 상업인으로서 자신의 재산 등을 싣고 항해하고 있었으나 난파당해 그리스로 가게 됐다. 이후 거기서 크세노폰이 쓴 『소크라테스의 회상』을 읽고 감명받아 당시 활동중이었던 철학자 크라테스 아래에서 수학했다.
이후에는 자신만의 철학을 설파하기 시작했다. 강의를 스토아기둥 아래에서 했다고 해서 철학이 스토아철학으로 불린다. 수많은 철학서들도 썼으나 안타깝게도 전해지는 것은 없다. 놀랍게도 정말로 숨 참아서 자살했다고 한다.
우주에는 형이상학적이고 도덕적인 법칙들이 있으며 각자의 미덕들을 수양해서 이 법칙들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올바른 삶이라고 설파했다. 생로병사를 비롯한 삶의 모든 과정에 수긍해야 한다고 여겼고 따라서 자살도 나쁜 일이 아니라고 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