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강후

마지막 댓글: Confido님 (2019년 10월 30일 (수))

난 분명히 문베충 싫다고 못박았고 이 양반도 그토록 까대는 좌좀과 피장파장이라는 모두까기의 전제로 깐 것 뿐인데 덮어놓고 문베니 좌좀이니 인민재판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지나가던 뉴비다. 부정한다고 해서 이 사람이 대안우파가 아니라는 게 바뀌진 않지. 페미랑 재앙이 싫어서 이런 유튜버 대안우파 옹호하는 것 이해는 함. 나도 싫으니까. 근데 아무리 걔네들이 싫어도 이런 대안우파 유튜버를 옹호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게다가 이 사람보다도 훨씬 문제 많은 윤서인이랑 윾가놈이랑 친하다는 것에도 딱히 부정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이들이랑 친하다는 건 결국 묵시적으로라도 이들의 사상에 동조하는 것 아니겠니. 그 밖에도 꼰대 기질 좀 있는 것 같던데? 지금은 영상 삭제됐는데 세월호 얘기 꺼내면서 그걸 이용해먹는 사람들을 비판하고 난 다음 사고 피해자한테 과거를 잊고 열심히 살거라는 식으로 말했던데, PTSD라는 것 좀 검색해봤으면... 하고 생각했어. 삼풍백화점이나 성수대교, 대구 지하철 등등 사고 피해자들과 천안함 관련자들, 6.25 전쟁 참전용사들한테 똑같이 과거를 잊고 열심히 살아라고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문서 검색해 보니까 이 지랄 나있네. 하여튼 난 토론 끝나고 나면 사고 피해자한테 꼰대질한 부분 추가할 거다. 이의 있으면 말하고.

ㄴ이 문서 처음으로 판 놈이다. 참고로 본인은 이 사람 사상보다는 그냥 페미랑 조국 현정부 문제점 까는게 좋아서 문서를 만들었을 뿐 솔직히 난 아직 정치나 정치성향에 대해선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옹호하듯이 적었을 뿐임. 그래도 본인이 좌파 우파 둘다 지지하지 않는 쪽이라 님들이 알아서 사상쪽에서 안좋은 점이 있다면 부정적인 틀 달고 약간 풍자하듯이 이 문서에 강후 까는 점 넣어도 좋다고 생각함. ConFido (토론 / 기여) 2019년 10월 30일 (수) 09:48 (KST)답변

ㄴ 강후가 피해자들에게 과거잊고 열심히 살아가라는 말은 제발 세월호 그만 세월호사건 PTSD를 이미알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몇년간 게속 권유하지말고 세월호말고 다른것들도 생각하면서 살아가라는 말이다 예를 들어서 2014년 세월호 사건 몇일이후 모든 학교에서 배만 금지하지 버스로 갈수도 있는 몇몇 체험학습이랑 수련회가 취소된것 그리고 6.25와 세월호와 그 기타 등등 사고들은 다르다 물론 공통점은 사람들이 많이 죽었고 그 상황에서 공포를 느낀거지만 6.25 전쟁 참전용사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고 적들과 싸우다 돌아가신거지 세월호와 삼풍백화점 성수대교는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게 아니라 그 배 그 다리 그 건물에서 선장과 회장 건설사가 이기적이어서 억울하게 죽은거다 미국제국(토론 / 기여) 2019년 10월 30일 (수) 4:56 (KTS)

ㄴ나도 세월호 사건 이후로 수학여행 및 수련회등 학교 야외활동을 금지하는 건 탁상행정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함. 세월호가 수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희생된 사건임에도 정치적으로 장기간 이용된 것도 부정할 수는 없고 그걸 추모하는 분위기가 권유를 넘어서 강요된 것도 맞다고 볼 수 있음. 마음은 이해함. 근데 적어도 모든 피해자들이 앞서 말한 것들을 원한 건 아니잖아.

그리고 사고 피해자, 다시 말해 PTSD를 앓고 있는 사람에게 '다른 것들도 생각하면서 살아가라'는 말은 의도가 어쨌든 여전히 위험한 발언임. 내가 삼풍백화점 세월호 같은 사고들 등등이랑 6.25나 천안함 같은 전쟁 등등을 동일 선상에 놓은 건 어쨌든 이들을 겪은 사람들 모두 큰 공포를 느끼고 그에 의한 트라우마를 평생 가져야 하기에 난 거기에 중점을 둔 것임. 다시 말해 사고 피해자든 전쟁 경험자든 그 때 당시의 기억이 평생을 쫒아다닐 수 밖에 없음. 다른 게 눈에 들어 올 여유가 없어져. 막말로 자기 상처가 큰데 남의 상처가 눈에 들어오겠니. 물론 그것들을 극복한 사람들도 있겠지.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사람들 같을 순 없어. 강후가 정말로 사고나 그에 준하는 경험을 겪고 그런 말을 하는 거면 머리로라도 납득 하겠는데, 적어도 그런 건 알려지질 않았으니 꼰머질로 밖에 보이질 않는 거야. 설사 그렇다고 해도 모든 사람들이 자기 상처를 극복할 수 없는데 자기 잣대를 들이대기만 하는 이기주의자로 밖에 보이질 않는 거고. 하튼 내 말은 강후랑 니 말대로 그런 사고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새끼들은 역겹지. 근데 거기서 괜히 더 나아가 그 피해자들의 상처에 대해 함부로 말함으로써 걔는 꼰대가 되어버렸다 이거임.

그리고 얘 비판한다고 문베충이라는 건 너무 이분법적 아니냐. 사람들 정치 스펙트럼이 다양한데. 그 논리는 강후가 문주당 까니까 자한당 알바라는 논리도 그대로 적용 가능함.

합의안 제시함. 일단 지금 달려있는 틀들 가지치기하고 빛과 어둠 틀 남겨둔 다음 비판 당락 추가하는 건 어떰?

ㄴ 합의안 찬성한다. 근데 가만 보니까 저~ 위에서 나라를 위해서 죽은 것과 담당자가 이기적이라서 발생한 사고로 죽은 건 다르다(달라야 한다, 다르게 여겨야 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은 뭐냐? 육질 상태에 따라서 등급 판정 받는 가축도 아니고 죽은 사람에도 등급을 매기냐? 선상 (토론) 2019년 10월 30일 (수) 21:12 (KST)

ㄴ 시안 편집해 놨다. 2019년 11월 02일 19시 정각까지 이의제기 없으면 합의된 걸로 간주함.

그냥 일뽕이라는데서 말다한거 아니냐 -지나가던놈 의견

ㄴ 전쟁이든 정치적 학살이든 대형사고든 간에 무고한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는 점에선 같으며 애도하는게 맞지. 합의안 찬성한다. 그나저나 여담이지만 국대떡볶이 문서도 좌우 분쟁 심하던데 손봐줬음 좋겠다.

ㄴ 19시 지났다. 이의 제기 없으니 합의 된걸로 알겠음.

※ 대깨문으로 몰려서 멘탈 나가 이 토론 처음 연 이용자인데 그새 합의 끝났네.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해지겠음. 토론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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