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범고래

K-위키
이 문서는 팝콘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이 문서는 세상에서 제일 재밌다는 불구경이나 병림픽, 키배 또는 싸움구경하기에 좋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선 지금 병림픽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병신들이 승리한 병신이 되기 위해 병신 같은 병림픽을 벌이고 있습니다.
팝콘을 먹으며 이 병신들의 지랄을 감상하다 승리한 병신이 나왔을 때 이렇게 말해 주세요.
"축하한다, 병신아."
이 문서는 디시위키의 전설입니다!
이 틀은 아무데나 다는 성지 틀이 아닌, 디시위키의 전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아무리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쌍놈이라도 벙커링 당한 것처럼 몸에서 빼애액 소리가 나오면서 사리가 나올 겁니다.

여따가 글 적으면 토론 되는 거? 디씨에서 토론을 하게될 줄이얔ㅋㅋ

어쨌든 난 범고래 문서에서 범고래가 약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줬다. 턱 힘도 더럽게 약하고, 원래 범고래 급 크기의 최상위 포식자면 지보다 훨씬 작은 녀석 정도는 혼자서 간단히 잡아야 정상이다. 틸로사우루스, 모사사우루스 같은 중생대의 포식자들이나 리비아탄, 메갈로돈, 백상아리 같은 신생대의 포식자들이 떼지어 먹이 사냥하디? 심지어 리비아탄을 제외하면 이놈들은 지보다 더 큰 먹잇감들을 혼자서 때려잡았다. 근데 현생 범고래는 지보다 훨씬 작은 4 m 이상의 백상아리 조차도 혼자 못 잡아 떼를 짓고 발광을 해서 잡지. 이런데도 약한게 아니라고? 게다가 메갈로돈 활개치던 시절의 백상아리들은 현생 수컷 범고래들과 크기가 비슷했었는데도 혼자서 자기보다 더 작은 건 물론이요 더 큰 것도 무리없이 잡아먹었다. 비교해보면 범고래가 얼마나 약한지 쉽게 알 수 있지 않냐? 글 제대로 쳐 읽고 헛소리 지껄이지 말라 한 거냐?

ㄴ 헛소리하네. 턱힘이 강함의 절대적인 잣대가 되면 하이에나>사자냐? 바다악어가 현생의 모든 동물 중에서 최강이겠네? 물론 치악력을 무시할 순 없지만 체급도 중요한 요소라는거 모르냐? 그리고 무리지어서 사는 동물이 무리로 사냥하는걸 가지고 그게 약해서 라는 논리는 대체 뭐냐? 니 말대로면 고양이과에서 두번째로 큰 맹수인 사자의 경우도 명실공히 최상위 포식자이면서 무리사냥을 하는데, 이것도 약해서 다굴 놓는거냐? 토끼같이 진짜 작은 동물이 아닌 이상 큰 동물만이 아니라 혼자 제압 가능한 새끼 동물들도 무리지어서 사냥하는데? 사자도 ㅈㄴ 약해서 다굴 놓는거네 니 논리대로면? 애초에 먹이사냥은 생존수단이지 1대1 매치가 아니라니까? 그리고 단독생활 하는 동물하고 무리생활 하는 동물을 같은 선상에서 놓고 보는것 자체가 오류라는 생각은 안드냐?

ㄴ 아오 사자 그것도 내가 설명해주지 않았냐? 글을 좀 쳐 제대로나 읽고 씨부리지 범고래 약하다고 하니까 그냥 존나 짖고나 있네; 에휴...

어쨌든 사자도 약해서 떼지어 사냥하는 거지. 사자 혼자서 물소 같은 대형 초식동물들을 사냥할 수 있겠냐. 혼자 가면 숫사자라도 덩치 차 때문에 찔찔 짜면서 쳐발려서 온다. 떼를 지어서 무리에서 가장 약한 개체일지 언정 사냥이 가능한 것이지. 이는 사자가 물소를 혼자서 사냥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지 못하기에, 즉 약하기에 떼를 지어 사냥한다는 것이지. 임팔라 같은 녀석을 사냥하는 건 내가 실컷 얘기 했듯이 전술을 이용하는 거고. 그리고 또 황당무계한게, 뭐 떼를 짓는 동물하고 단독 사냥하는 동물하고 다르게 봐야된다고? 헛소리마라. 자기가 혼자서 먹이를 잘만 사냥하고 그러면 굳이 떼를 안지어. 그렇지 못하니 어쩔 수 없이 떼를 짓게 되는 거고.일례로 덩치도 비슷하고 유전적 관계도 가까운 사자는 떼를 짓는데, 호랑이는 왜 혼자 사냥하지? 사자는 혼자서 사냥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어 어쩔 수 없이 무리를 짓기 시작한 것이고, 호랑이는 굳이 떼를 짓지 않아도 혼자 사냥이 가능하니 혼자 사냥하는 거다. 왜냐하면 무리를 지으면 사냥꾼 입장에선 손해거든.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 잡아도 그 먹이를 나눠야하잖아? 니 말대로 먹이 사냥은 생존 수단이니 이런 고려가 다 들어가지. 범고래는 혼자서 사냥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해빠진 포식자니 먹이를 적게 먹게된다는 것을 감내하더라도 떼를 짓게 된거고. 1 : 1일 매치 얘기가 왜 나오냐? 내가 지금 니랑 동물 서열 논쟁하고 있어? 역시 동물 서열 논쟁 장인다운 면모를 보여주는구먼^^.

추가적으로, 포식자에게 턱은 생명이다. 물론 덩치도 중요하지. 그런데 범고래는 아무리 덩치가 크다고 해도 턱 힘이 너무 딸려. 게다가 턱을 넓게 벌릴 수도 없지. 포식자로선 최악에 가까운 조건이야. 그래서 범고래의 시냥법을 보면 자신을 약점을 죄다 전술과 덩치로 커버하지. 상어를 사냥하는 방법도 너 같은 범빠가 흔히 생각하듯이 턱으로 물어뜯는게 아니라 덩치를 활용해 상어를 뒤집어 마비시킨 후 그제서야 사냥해. 4 m 이상의 백상아리의 경우 뒤집지 못해 떼를 지어 마구 들이받는 거고. 근데 덩치가 최소 3배 이상이나 거대한 녀석이 자기보다 훨씬 작은 녀석을 포식자 다운 위엄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해치운다는 거 자체가 범고래의 약함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냐? 현생 백상아리는 자기 크기의 3~4배가 넘는 커다란 수컷 코끼리물범도 혼자서 사냥할 수 있는데? 그리고 바다악어보다 백상아리의 턱 힘이 더 쎄다. 학자들이 시뮬레이션한 결과 턱 힘이 최대 3 t 까지 나온다고 해.

ㄴ 븅신아 내가 말하는건 새끼 동물 사냥할때도 여러마리가 무리로 사냥한다고. 애시당초 무리사회를 이루는 동물이 무리사냥을 하는게 왜 약하다는걸로 귀결되냐? 그리고 치악력은 전투력의 절대적인 지표가 아니야. 치악력으로 포식자들끼리 전투력이 갈리는거였으면 사자나 호랑이나 하이에나 보다 밑이어야지. 그리고 백상아리 치악력이 3톤이라는건 어디까지나 시뮬레이션을 통한 추정치이고 '공식적'으로는 현재까지는 바다악어가 가장 센게 맞음. 그리고 범고래가 백상아리 사냥하는 방법은 이미 진작부터 알고 있는 방법이고, 난 딱히 범빠 아닌데? 범고래를 무슨 최강의 생물이다 라고 후빨할 생각도 없다. 니가 하도 범고래를 ㅈ으로 봐도 너무 개 ㅈ으로 보니까 그러는거지. 내가 먹이사냥은 1대1 매치가 아니라고 말했지 언제 내가 백상아리랑 범고래를 1대1로 붙이자 했냐? 서열 논쟁 장인 같은 소리하네. 그리고 내가 볼땐 니가 서열 논쟁 장인 같은데? 무리 지어서 사는 동물이 무리 사냥하는걸 왜 약하다고 까내리고 폄하하냐? 니가 서열논쟁 이런거 할 생각 없었으면 애시당초 범고래가 약하느니 ㅈ도 아니느니 같은 도발성 발언은 하지도 않았겠지. 할말 다 끝난건 아닌데 나가봐야 해서 일단은 여기까지만 적겠음. 빠르면 오늘 오후에 올거고 늦으면 월요일쯤에 올거다. 다시 말하지만 난 범고래와 백상아리를 1대1로 붙일 생각 없다. 그저 범고래가 '약하다'라는 말에 반박 하려는거지.

ㄴ 아오 씨발 좆병신 새끼; 이해를 ㅈ도 못해요 씨발; 병신아 임팔라나 새끼 동물이나 마찬가지 아니냐? 사자가 걔들을 혼자 제압 못해서 물고 빨고 지랄해? 아니 그리고 1 대 1 얘기 자체가 왜 나오는데; 범고래가 2~3 m 정도의 작은 백상아리는 혼자 제압해 잡아먹어. 근데 4 m 이상의 백상아리는 떼지어 제압하잖아. 그니까 범고래는 혼자서 걔를 제압하지 못할 정도로 약하니까 어쩔 수 없이 떼지어 제압하는거지 븅신이 이해를 그따위로 못하냐? 새끼 동물을 무리가 몰아서 한놈이 덮치는 거랑 한 동물을 떼지어 공격하는 거랑 꼭 비교를 해야겠어? 또한 약하니까 무리 지어서 사냥하게 된다는 건 당연한 논리거든? 니 새끼는 무슨 떼지어 사냥하는 동물이 정해져있는 줄로 아냐? 사자와 호랑이 예시 들어줬잖냐 병신년아; 걔네들은 서로 짝짓기도 가능할 정도로 유전적 관계가 가깝다. 공통 조상을 가진 것이라 해석할 수 있겠지. 근데 지금 한 놈은 떼를 지어 먹이를 잡고, 한놈은 혼자 사냥해. 이건 환경의 조건에 따라 무리로 사냥하느냐 마느냐가 갈린다는 거 아니겠냐? 범고래가 환경에 맞추어 무리 사냥을 하는 쪽으로 진화했다는 걸 아직도 이해 못하겠어? 니 같으면 혼자서 먹이를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데 굳이 떼를 지어 사냥하겠냐?

치악력에 대해 얘기하자면, 범고래는 진짜 약해도 너무 지나치게 약한거라고 병신아;; 그 크기에 치악력이 600 kg 수준이다. 이 턱힘으로 먹이들을 조사면서 살 수 있겠냐? 과거 바다를 주름잡은 메갈로돈의 치악력이 11~18 t 수준인데? 동물들은 자신의 한계를 아는 법이다. 그래서 범고래는 약한 턱을 쓰지 않고 몸의 다른 부위를 활용해 사냥을 하는 쪽으로 진화했지. 그리고 니가 계속 이거 때문에 오해하는 거 같은데, 물론 범고래가 어마무시한 덩치 때문에 쎄긴 쎄. 하지만 그 정도 덩치를 가졌음에도 혼자서 먹이를 제압하지 못해 떼를 짓는다면, 이건 다른 포식자들하곤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거지. 현생 바다에서 범고래가 ㅈ도 약하다는 얘기는 아니야. 오히려 크기 덕에 크고 강력한 축에 속하지.

그리고 어째 니가 하는 말은 어째 내 말에 대한 반박은 하나도 없고 죄다 범고래 ㅈ으로 보지 말라고 찡찡되는 거 뿐이냐? 씨발 생각해보니까 4 m 이상의 백상아리가 대형이라 한 것도 "알 바냐 씨발" 이 지랄하면서 넘어갔네; 또한 동물 서열이니 뭐니 얘기는 좀 하지마라. 나는 당연한 자연의 법칙에 따라 범고래가 약한 포식자라고 주장하는 것 뿐이야. 니가 범고래 후빨러는 아니더라도 좋아하니까 개 헛소리고 동물 서열론으로 밖에 안보이는 거겠지. 혼자 사냥하는 포식자가 떼지어 사냥하는 포식자보다 강하고, 그 반대로 떼 짓는 포식자가 혼자인 포식자보다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건 당연한거 아니냐?

ㄴ 내가 할말 다 안끝났다고 했지. 니 말 반박하려는데 시간없어서 중간에 끊은거야.(잠시 쉬는 시간이라 와봤다) 이따 저녁에 와서 더 적을테니까 좀 ㄱㄷ

ㄴ 할 말 다 끝났든 안 끝났든 닌 말을 했으니까 니 말에 반박은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말 다 끝나야만 반박이 가능하니? 참고로 내가 말한 얘기들은 모두 학계에서 관찰한 거니 나한테 따지진마.

ㄴ 뭐래 누가 반박하지 말랬음? 할말 더 남았다고 한거지. 설마 ㄱㄷ 이거 썼다고 반박하지 말라고 이해한거임? 저건 그냥 할말 더 있다 정도이지 반박하지 말란 소리로 한건 아님.

너는 범고래가 백상아리를 여러마리가 잡는다고 약하다 라고 했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여러마리가 족치는게 쉽냐? 혼자서 족치는게 쉽냐? 당연히 누가봐도 전자가 쉽지. 이건 범고래만이 아니라 어떤 동물이라도 마찬가지다. 범고래는 무리생활 하는 동물이고, 혼자 보다 무리로 사냥하는게 훨씬 수월하니까 무리로 족치는거야. 절대로 약해서가 아니라. 그리고 고래들은 선천적으로 혈우병이 있어서 만약 잘못하다 큰 상처를 입기라도 하면 죽을때 까지 피가 멈추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서 잡는것 뿐이다. 백상아리가 아무리 범고래 보다 신체스펙이 낮다해도 날카로운 이빨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

지금 논쟁은 범고래 vs 백상아리가 아니라 범고래가 약하냐 아니냐지만 범고래가 절대 약한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백상아리 하고 스펙 비교좀 하겠음. 백상아리 vs 범고래를 하려는거 아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우선 백상아리의 신체스펙. 내가 알기로 백상아리는 수컷보다 암컷이 더 크다고 알고 있음(혹시 잘못 알고 있는거면 지적ㄱ) 수컷은 평체가 3.4 ~ 4m에 체중은 500~700kg대 암컷은 4.6~4.9m에 체중은 700kg~1톤에 육박. 기네스 기록은 무게가 3.3톤인 것으로 알고 있음. (이것도 잘못 알고 있는거면 지적)

그 다음은 범고래. 범고래는 분포지역도 많고 지역마다 범고래의 유형도 여러 유형으로 나뉘는데다 그 유형별로 크기 차이도 천차만별이라서 위키백과에서 나온것으로 기준으로 함. 범고래는 수컷보다 암컷 보다 큼. 암컷의 경우는 5~7m 체중은 3 ~ 4톤 수컷은 6~8m에 6톤 기네스북 최고 기록은 9.8미터에 10톤


백상아리는 암컷이 크고 범고래는 수컷이 크니 둘 다 큰 개체로 비교해 보겠음. 암컷 백상아리 5m에 1톤 잡고 수컷 범고래 8m에 6톤 잡으면 체급차는 6배 차이나고 심지어 3.3톤이라는 백상아리 조차도 범고래 평체 보다 작음. 동물 세계에서 체급차이는 결코 무시할 수 있는게 아니다. 하물며 3배 ~ 5배 차이나 날 정도나 되면.

이번엔 속도. 백상아리는 시속 40km 범고래 시속 56km

치악력. 난 범고래 치악력 모르고 있었는데, 알려줘서 고맙다. 범고래의 치악력은 니 말에 따르면 600kg, 백상아리는 측정된 값 기준이면 450kg. 다만 턱 근육 시뮬레이션까지 포함하면 엄청 큰 백상아리 기준으로 3톤이 아닌 1.8톤.

https://m.search.daum.net/kakao?al=OFF&https_on=on&q=%EC%82%AC%EB%9D%BC%EC%A7%84+%ED%8F%AC%EC%8B%9D%EC%9E%90%EB%93%A4&sh=m&w=tot&DA=SH1&rtmaxcoll=VO2

4편 메갈로돈편이고 급하면 33분대 부터 보면 된다.

평체도 아닌 최대급 사이즈 기준에서 나오는 치악력으로 당연히 평체는 저것보다 약함. 그리고 600kg 가지고 약하다 했는데, 저정도 치악력만 되도 먹이 사냥하는데 아무런 지장 없다. 600kg 이라는 치악력이 형편없이 약한거면 먹이사슬에서 진작에 도태되어서 멸종했거나 지금보다 훨씬 작았겠지. 약해빠진 치악력으로는 큰 먹이는 사냥하기 힘들테니까.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뼈도 부러뜨리는 하이에나(치악력 450kg)도 ㅈㄴ 약한거고 아성체 숫사자(치악력 300kg대)도 ㅈㄴ 약한거네?


크기 - 범고래>백상아리 무게 - 범고래>백상아리 속도 - 범고래>백상아리 치악력 - 백상아리>범고래

치악력을 제외하면 범고래의 신체 스펙이 백상아리를 능가함. 그리고 치악력도 다소 떨어진다 한들 그 살상력을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결코 아님. 크기나 속도에서 범고래가 백상아리를 능가하는데, 치악력 하나만 가지고 백상아리는 강하고 범고래는 약하다 라고 한다면 하이에나가 사자보다 더 세다는 소리 정도 밖에 안됨. 사자랑 하이에나도 크기와 무게는 사자>하이에나이고 치악력은 하이에나>사자니까. 하지만 실상은 암사자만 해도 1대1이면 하이에나 족쳐버리고, 숫사자 뜨면 하이에나는 혼비백산 해서 달아나는게 보통이지. 사자와 하이에나 관계만 보더라도 치악력이 세다해서 결코 더 강한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음.

그리고 범고래가 들이받는 충격량은 니가 생각하는것 만큼 절대 약하지 않음. 무게도 많이 나가고 속도도 빠르면 그만큼 부딪혔을때 받는 충격량은 엄청남. 6~8미터 크기에 6톤 무게를 지니고 시속 56km로 들이 받아 버리는데 그게 설마 약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내가 개씹과알못이라서 저게 정확히 어느정도의 수치인지 까지는 모르지만 무게가 크고 속도가 빠르면 받는 충격량이 크다는건 안다. 최대치 백상아리라 하더라도 범고래가 최대 속도로 제대로 들이받으면 반병신 된다고 봐도 무방하겠지. 평체면 말할것도 없고. 범고래가 큰 얼음판 위에 있는 물개를 사냥할때 물살을 일으켜서 얼음을 깨뜨리는데, 그 얼음이 범고래 보다도 훨씬 컸었는데도 수차례 물살 일으키니까 깨져버렸다. 범고래의 힘이 약했다면 결코 불가능했겠지.

위에서도 말했지만 어떤 동물이든 먹이 사냥을 하든 경쟁 동물을 족치든 최소한의 힘을 들여서 최대한의 효율을 내는게 보통임. 자꾸 사자 이야기 하는데, 무리 사냥 하는 육식동물 하면 범고래나 사자가 대표적이라서 꺼내는거니까 이해해라. 물론 무리사냥 하는 동물로 하이에나나 늑대도 있긴 하지만. 사자의 경우 암사자들이 떼거지로 몰려가서 표범 족쳐 버리는 경우 있는데, 니 논리대로면 암사자는 ㅈㄴ 약해빠져서 표범을 다굴 친다는 소리가 되네? 근데 크기도 무게도 암사자가 표범보다 크고 당연히 힘도 암사자가 세다. 혼자 족치는것 보다 여럿이서 족치는게 더 간단하니까 여럿이서 족치는거지 무슨 힘이 약해서 다굴치는게 아니야. 무엇보다 애시당초 범고래가 4미터 이상의 백상아리를 무리지어 사냥 했다해서 그게 단독으로 사냥할 힘이 없다, 혼자서는 4미터 이상의 백상아리는 뒤집지 못한다가 될수는 없어. 범고래가 4미터 넘는 백상아리를 뒤집으려 했는데 실패 했다는 사실이 명확하게 나온게 아닌 이상.

범고래는 신체스펙으로 보나 뭐로 보나 결코 약한 생물이 아님. 저런 스펙의 범고래가 약한거면 약하지 않은 포식자 찾는게 더 힘들거다.

추가로 좀전에 안건데, CA2라는 범고래가 잡고다닌 백상아리 크기 3~4미터급이다. 4미터급 충분히 잡네? 참고로 ca2는 암컷이다.

ㄴ CA - 2 얘기부터 하겠다. 걔가 잡은게 3~4 m라 해도 범고래가 4 m 이상의 백상아리를 떼지어 잡은 것도 관측된 사실이야. 실제로 떼를 지어 잡은 사실이 정확히 관측되었는데 걔가 잡았다는 얘기만 듣고 충분히 사냥 가능하다고 여기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 그리고 걔가 3~4 m의 백상아리를 잡았다는 얘기는, 그 범고래가 잡은 백상아리의 크기를 3에서 4 m라 추측한 것이지 정확히 3 m에서 4 m의 백상아리를 잡았다는 게 아니야. 인간 바로 옆에서 사냥을 했을 리가 없잖아? 망원경 같은 걸로 보고 어림짐직을 한거지. 내가 듣기론 걔가 잡은 백상아리도 수컷이었다고 해. 범고래들이 떼를 지어 잡았다는 백상아리도 4 m 이상이라 추측된 거지 정확히 4 m 급은 아닌거고.

음 그리고 최소한의 힘을 들여서 최대한의 효율을 낸다, 맞긴 하지. 하지만 넌 그걸 알지만 떼를 짓는 것이 개개인의 입장에선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아. 간단명료하게 만약 혼자서 먹이를 사냥할 수 있다면 굳이 떼를 지어 사냥하고 잡은 먹이를 나눌 필요가 없잖아? 하지만 범고래는 혼자서 먹이를 잡을 수 없었기에 떼를 짓게 된 거고.

계속 이해 못하는 것 같은데, 내가 위에서 말한 모든 약함들은, 그 크기에 비해서 약하다는 거다. 애초에 육식 고래들 자체가 (플리오사우루스 같은 종은 제외) 턱 힘이 약해. 그래서 메갈로돈과 맞먹는 덩치를 지녔던 리비아탄 조차도 한입에 깨물 수 있는 크기의 소형 고래가 아니면 현생 범고래처럼 무게로 짓눌러 익사시키는 방법으로 사냥했을 것이라 하지. 어쨌든 범고래의 크기가 백상아리보다 최소 3배 이상은 큰데, 위에서 처럼 단순 스펙 비교를 하는 건 좀 너무하지 않아? 3배라는 것도 정말 최소의 수치고 보통 7~8배 수준의 덩치 차가 난다. 1 t 정도의 백상아리도 흔한 편은 아닌데.

물론 위에서 비교했듯이 범고래의 엄청난 크기 때문에 신체적 힘이 워낙 쎈 건 이미 알고 있어. 3~4 m 수준의 백상아리도 무게가 300 kg 수준으로 그리 가벼운 건 아닌데 박치기 한번으로 뒤집어 버리니까. 다만 그렇다고 해서 범고래의 약함을 부정하는 건 무리라고 봐. 물론 크기에 비례해서지 절대로 범고래가 그냥 약하다는 건 아니야. 먼저 범고래가 박치기를 발달시킨 이유가 무엇일까? 턱의 힘이 너무 약해서 무기로 적합하지 않으니 다른 무기로 머리를 사용하지 시작한 것이겠지. 이는 범고래의 사냥법에서도 드러나. 상어를 사냥하는 법도 그렇고, 대형 고래(새끼도)를 사냥하는 법도 턱은 쓰지 않고 머리로 들이박고, 몸무게로 누르며 장기전을 펼치면서 익사를 시키는 방식이야. 턱의 힘이 600 kg으로 약한 편은 아니지만, 그 크기에 비하면 형편없는 수치고, (일례로 황소상어가 백상아리의 크기면 치악력이 3.6 t에서 6 t에 이른다. 뜬끔없지만 그만큼 약한 수치라는 걸 보여주기 위해 추가) 그 치악력으론 최소한 동체급 이상의 동물들을 제압할 순 없어. 니가 예를 든 하이에나는 체급에 비해 치악력이 강한 동물이라 뼈도 부술 수 있는 것이고. 그리고 뼈라고 다 같은 뼈가 아닐 거 아니야? 고래의 뼈랑 임팔라의 뼈랑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리고 너 말따따나 인간의 관점에서 생각하지마라. 너는 600 kg의 치악력으로 먹이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할진 몰라도, 정작 그 당사자인 범고래는 먹이를 잡을 때 턱을 사용하지 않아. 물론 먹이를 먹을 때 빼곤. 턱이 정말 소용이 있는 무기인데도 굳이 다른 방식으로 사냥을 하고 싶을까? 또 니 말따따나 동물은 최소한의 힘을 들여 최대한의 효율을 내. 턱을 벌려서 무는 거랑, 헤엄쳐 머리로 들이박고 사냥 대상 위에 올라가 몸으로 꾹꾹 누르는 거랑 어느 게 힘이 적고 들고 더 효율이 좋을까? 지금까지 지구에 등장한 거의 모든 육식 동물들이 턱을 무기로 사용한다는 사실만 봐도, 턱이 제일 효율이 좋은 무기라는 것은 진리야. 그런데 그 턱이 약해서 다른 무기를 사용하는 포식자, 다른 무기가 아무리 쎄다해도 비교적 약하다고 볼 수 밖에 없지 않겠어? 그게 바로 범고래고. 물론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야. 덩치가 그렇게 큰데 단순 스펙이 약할 리가 없잖아?

ㄴ범고래 자체가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인데 뭐라는거냐. 여럿이서 조진다고 약한거면 표범>암사자냐니깐? 다굴친다가 약하다는 논리가 될 수 없다고. 그리고 분명 말했을텐데 고래들은 선천적으로 혈우병 있어서 까딱 잘못해서 큰 부상 입으면 죽을때 까지 피 안멈춘다고. 백상아리가 체급이 더 작다곤 해도 자칫 잘못해서 물리면 결코 무시 못 할 상처가 생기고, 당장에는 백상아리를 족쳐도 범고래도 결국 죽게되는데, 니가 범고래라면 혼자 사냥하다 실수해서 물려서 ㅈ되는거랑 여럿이서 안전하고 깔끔하게 조지는거랑 뭘 선택할래? 그리고 범고래가 크기에 비해 약하다? 치악력은 크기만이 아니라 턱 구조에 따라서도 충분히 갈리는거고, 치악력 하나만으로 강하고 약하고 판단하는건 오류라는 생각은 안해? 니말대로 턱힘은 상대적으로 약한거 맞지. 그럼 다른 스펙은? 치악력도 분명 중요한 스펙 맞지. 근데 다른 스펙은 안중요하냐? 범고래가 6톤의 무게에 시속 56km로 들이받는 힘이 약하다고 하진 않을거 아냐?

치악력이 크기에 비해서 약하다 이건 인정하겠음. 근데 치악력이 전부는 아니지.

ㄴ 이거 한마디만 하겠다. 범고래의 신체 스펙에 대해선. 개체 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범고래 급 크기의 포식자면 누구나 범고래 급의 스펙은 지니지 않겠냐? 현생 백상아리나 청상아리도 박치기 공격을 가하는데, 이들이 범고래 급 크기면 박치기 위력도 맞먹는데다 무엇보다도 턱 힘이 범고래와는 넘사벽이니 범고래보다 훨씬 강력할 거 아냐? 그래서 범고래는 상대적으로 약한 포식자라는 거지.

범고래 자체가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이라고? 그 얘기는 이거하고 똑같다.

사자는 환경이 변하든 몇 억년이 지나든 무리를 짓는 동물이니까 여전히 무리를 짓는다.

명백한 오류 아니냐? 이게 오류라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는 차고도 넘친다. 내가 전에 말한 호랑이가 그렇고, 백상아리와 가까운 관계인 크레톡시리나란 중생대 때의 상어는 떼를 지어 사냥했었는데, 걔가 진화를 거친 결과인 지금의 백상아리는 혼자 사냥하는 사냥꾼이지. 이는 환경에 발 맞추어 진화한다는 거다. 선조가 무리 생활을 했든지 말든지, 그 때 당시의 환경과 자신의 신체적 한계에 맞춰 사냥 방식이 변하도록 진화한다는 거.

범고래는 신체적 구조 상 혼자서 사냥을 하기가 쉽지 않아. 게다가 백상아리, 메갈로돈을 비롯한 대형 상어들이 먹잇감의 변화로 소형화되거나 멸종되기 전까진 범고래(정확힌 조상 격)는 그저 4 m 수준으로 대형 상어들의 새끼한테 손쉬운 먹잇감에 불과했을 뿐이었고. 이들한테 몸을 지키기 위해 떼를 짓는 방향으로 진화를 하게 되었을테고, 먼 훗날에 대형 상어들이 먹이 부족으로 멸종하고 소형화되자 범고래들은 사라진 최상위 포식자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급격히 대형화되기 시작해. 그런데 이 때는 이미 대형 상어들이 쇠퇴하기 시작한 때로, 범고래를 위협할 적은 더 이상 없어. 더 이상 떼를 지어 몸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거야. 그런데도 현생 범고래는 여전히 떼를 지어 생활하지. 이는 처음에는 강력한 적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떼를 짓게 되었지만, 후에 상위 포식자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혼자 먹이를 제압할 수가 없을 정도로 약하다는 것을 깨닫고 계속 떼를 지어 생활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게 되었다는 거지. 아니라면 현생 범고래가 떼를 짓는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다. 모든 생물은 진화하기 마련인데, 유독 범고래만 과거에 그랬으니 지금도 그래야지라며 계속 떼를 지을 리가 없잖아? 이래도 계속 헛소리라 생각한다면 왜 범고래만 진화하지 않고 전통을 이어오는 것인지 설명해줘.

마지막으로 이 논쟁에 관련된 말은 아닌데, 우리 둘 다 더 이상 욕이나 비하하는 표현은 쓰지 말도록 하자. 물론 시작은 내가 했지만 아마 이 논쟁이 길어질 것 같은데 계속 욕 듣고 논쟁해서 좋을 건 없을 것 같다. 동의하면 말머리에 동의한다고 해 줘.

ㄴ 어? 내가 썼던 내용들 사라진게 있다? 내가 분명 치악력 약한건 인정하고 나머진 인정 안할거라 하면서 계속해봐야 의미 없을것 같으니까 논쟁 손 떼겠다고 문서는 너보고 알아서 고치든 냅두든 하라고 써서 분명 저장을 했거든? 지금와서 보니 없네? 지워진건지 저장이 안된건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다른건 몰라도 치악력에 관해서는 인정함.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논쟁은 손뗄거야. 물론 작정하고 계속하는 방법도 있긴하지만, 계속 해봐야 시간낭비 밖에 안될것 같음. 논쟁은 내가 손 떼는걸로 끝내겠지만, 욕이나 비하하는 표현을 쓰지 말자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함. 문서는 내 입장에선 솔직히 적절하게 고쳐주면 좋겠다만 뭐 고치든 냅두든 그건 편한대로해. 논쟁 ㅅㄱㅇ

지금 확인한건데, 니가 글쓰면서 내가 논쟁 손떼겠다 한 부분 지웠던데, 일부러 지운거임? 뭐 실수든 고의든 난 그만 손 뗄거임. 니가 위에서 말한 부분은 그냥 너 편한대로 생각해. 툭 까놓고 내가 암만 범고래 안약하다 해도 너는 약하다로 일관할텐데, 계속해봐야 평행선이자너. 아무튼 진짜로 감 ㅂㅂ

ㄴ 그게 아니라 편집이 겹친 거야. 편집이 겹쳐서 먼저 쓴 니 글이 지워지고 나중에 쓴 내 글만 저장된 거. 방금도 또 편집 겹쳐서 렉 걸렸음. 나도 솔직히 말해 범고래가 약한 이유는 내 글을 자세히 읽으면 쉽게 알 수 있을텐데 왜 굳이 부정하는지 의문이야.

- 2018/6/3에 토론 끝.

ㄴ끼어들어서 미안하긴한데 하나 궁금해서 물어볼게있다.

범고래가 치악력600kg이고 몸무게는 10톤이라고 들었다.

코끼리뼈도 새우깡마냥 씹어먹는 하이에나의 450kg치악력보다 더 높은 범고래의 600kg의 치악력이 약하다고 한 이유가 그덩치에 600이면 덩칫값못해서 그런건가?

덩치에 비해 악력이 약한거 겠지?

그리고 범고래가 악력자체는 상위권이어도 체중대비 치악력을 사람으로 환산하면 몸무게100kg인 사람이 악력이 6kg나오는거라고 볼수있냐?

ㄴ 일단 하이에나가 코끼리 뼈 부순다는 건 개소리다. 걔는 기껏해야 물소 갈비뼈 같은 걸 부셔 먹는 정도지 코끼리 뼈는 어림도 없어. 그리고 범고래가 아무리 크다해도 몸무게 10 t은 과장이다. 수컷 범고래가 6~7 t 정도 나감. 600 kg의 치악력도 사실 강한 건 아니야. 현생 동물들은 거의 다 크기도 작고 그래서 600 kg이 좀 높은 수치인 것 같지만, 과거의 동물들까지 합산하면 형편없지. 어쨌든 현생 동물치곤 덩치 덕에 턱 힘이 꽤 나오는 편이야 범고래는. 그런데 문제는 그 덩치에 그 치악력이 나온다는 거지. 체중 대비로 환산하면 거의 뭐 최약 수준이라 봐도 무방해. 알로사우루스와 비등비등할걸?

참고로 인간도 의외로 턱 힘이 약한 편은 아니야. 웬만한 사냥개들보다 높은 치악력을 자랑하지. 즉, 인간이 범고래 급 크기면 범고래보다 치악력이 더 강하게 나와. 이제 좀 실감이 나나? 무게 별 치악력 대비를 정확히 알진 못해서 100 kg의 인간이 어쩌구 저쩌구 이건 답 못해줬다. 안다 해도 종 간은 턱 구조도 다르고 그래서 단순 대입은 무리야.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이 문서는 수정 및 반달 분쟁이 끝난 문서입니다.
그만 싸워라 파오후들아! 수정 전쟁은 끝났다.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주소

다꺼져 시발 이거 하나로 정리한다.

ː

2018년 12월 5일 (수) 19:31 (KST)

범고래에 관한 토론을 시작하세요

토론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