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수시
새 주제아니 꼽으면 지도 수시로 대학가던가 1학년때부터 내신 개판쳐놓고 생기부 개판쳐놓고 와서 수능 코앞에 다가오니까 갑자기 수시쓰는 애들이 부러운거지
-> 수시가 공격받는 이유는 그 공정성 등에 문제가 있는거다. 설령 정시를 주장하는 학생들이 수시로 대학을 가게 되더라도 수시는 그것이 가진 문제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지금은 정시 비중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수능이 획일화된 줄세우기식 시험이라는 비판을 받는 걸 보면 알 수 있잖아. 당장 이 문서에도 획일화된 어쩌고 써져 있던데. 즉 수시가 욕먹는 건 정시쓰는 애들이 단순히 지 대학 못가서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거다.
그리고 정시가 헬이 된 건 수시 비중이 늘어나서의 영향도 있음
61.80.33.35 의 7월 6일 15:40 수정분에 대하여
[원본 편집]위의 수시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수능이라는 시험이 공평하고, 정보력과 자금력에서 자유롭다는 전제하에서나 합당한 주장이다. 수능으로 대부분 학생들을 뽑던 과거에도 막강한 자금력을 갖추고 있던 강남8학군 등에 있는 상류층 학부모 자녀들의 상위권 대학 진학율이 월등히 우월했었다. 이런 점에서 '과도한 스펙경쟁'이 '과도한 수능경쟁'과 다를게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수시에서 기대했던 순기능을 전혀 못 하고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가 있단 말인가. 보통 수시의 입학사정관 전형, 특별전형 등에서 단순히 몇몇 부정적인 경우만 보고 불공평하다, 정시가 우월하다 식의 논리를 펼치는데, 그 외의 대다수의 경우에는 정말 노력하여 얻은 스펙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도 많다.
-반박 문단 두 번째 단락에서 발췌
1. 과거라고 한 건 정확히 언제쯤? 메가스터디나 타 사설 인강 업체가 생기고 EBS가 활성화된 이후부터는 나름대로 지방과 서울의 교육 기반의 격차가 줄지 않았나? 비록 완벽한 평등은 아닐지라도 학생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또래 집단이나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는데. 오히려 스펙 쌓는 일은 목표가 명확하고 길이 정해진 수능보다 더 힘든 일이 되지 않을까. 이미 수도권에는 고등학교 스펙 관리해주는 학원도 생겨났는데.
2. 수시에서 기대한 순기능이란 수시 옹호론자가 주장하는 '수능 이외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을 선발하는 것임. 주장의 근거는 연세대 창의인재전형 기사에서 충분히 설명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3. '일부' 언급하는데 일부라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것을 수정해야 하지 않나? 수능에서 부정행위자는 몇 되지 않지만 계속해서 수능 규정이 바뀌는 것도 다 일부 때문에 그런 것 아님? 일부 때문에 제도의 허점이 드러난 것인데.
연세대의 창의인재전형 같은 경우는 아쉬운 경우이기는 하나, 오히려 수시가 천재를 선발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수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걱정하는 '만들어진 스펙'이 쓸모 없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좋은 사례이기도 하다. 수시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수시가 확대되면 과도한 스펙경쟁이 생기고 만들어진 스펙이 난무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연세대학교가 그랬듯이, 대학들이 만들어진 스펙은 걸러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반박 문단 네 번째 단락에서 발췌
1. 연세대 창의인재전형 기사는 읽어 봤나? 기사 막바지에 보면 이렇게 입학한 학생들이 학과 수업을 따라가는 데 지장이 있다고 서술해놨다. 헌데 수시가 천재를 선발한다고 할 수 있을까? 기초적인 수학능력이 결여되어있는 학생을 과연 천재라 부를 수 있을지는 글쎄.
2. 벌써 과도한 스펙경쟁과 만들어진 스펙이 난무해서 이런 사단을 낸 것 아닌가.
그냥 경제 교육 사회학 트리플 알못 새끼들이 수시가 최고네 정시가 최고네 이 지랄 하고 있네
[원본 편집]걍 퍼트넘이 쓴 우리아이들 하고 EBS 공부의 배신이나 보고 <- 뭐 헬조선 이딴 얘기 하는거 아니다
제임스 뷰캐넌이 누군지나 알아봐라. 지들도 딱히 관심없는 거 보니 둘 다 똑같은 놈들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