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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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명작 틀은 빼자. 아무리생각해봐도 우주명작은 절대아닌거같다.

ㄴ지금 떼어진 상태이긴 한데 굳이 딷이자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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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6일 (일) 00:37 (KST) 일단 지금 인워를 우명에서 빼자고 한 유저가 편집상으론 3명인데 그중 한명만 그나마 설명하고있고 나머지 2명은 그냥 빼자고하는데 맘같아선 디시충이라 하고싶지만 무작정 그러긴 일러서 추가의견들이 필요한다 근데 개인적으로 이게 우명이란것에 설명이 필요한가싶은데 굳이 딷이자지면 히갤 념글들 주행한걸로 봤을때 액션신이나 악역포스는 당빠고 루소형제가 이 영화를 통해 전달하려는 내포적의미, 그러니까 캡아와 타노스의 사상이 대치된다는것에서나 인터뷰로 나오는 고증같은것들도 커버친다고 생각한다만 영화가 결말이 암울한쪽으로 쇼킹해서 그렇지 이것도 그쪽 방면으론 루소형제만의 특색이 돋보이는 훌륭한 연출이라 생각은 된다만 말이 이상한게 이과충에다 디시위키 애미십창나서 모바일 데스크탑버전 더욱 고자돼서 귀찮아서 이렇게 쓰는데 아무튼 내의견은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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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6일 (일) 00:51 (KST)

ㄴ로튼 수치가 84퍼긴한데, 거기서도 평들 읽어보면 '재밌고 다음편이 기다려지긴 하지만 단점이 명확하다' 이정도이고, 아예 이 영화는 '할리우드 영화의 미래에 안좋은 영화다'라고 평한 평론가도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너무 유머러스한 방향으로만 이끌어가다가 너무 튀어버려서 어벤져스가 잘 어우러졌다고도 보기 힘들었고,

캐릭터들은 잘 살려서 분량도 적절히 분배되었으나 그 과정에서 파워밸런스나 캐릭터성이 희생되었다.

예를 들어 '분명 토르 라그나로크에서는 토르가 자신이 천둥의 신임을 깨닫고 무기를 버리고 정신적 성장을 하는 게 메인 스토리였다.

그런데 갑자기 어벤져스에와서 무기를 찾아다니는건 아무리 봐도 뭔가 아니지않나?

물론 이부분에서는 타노스가 쎄니까 당연히 힘을 끌어올려야지 이럴 순 있는데, 이건 당연히 토르가 라그나로크에서 한 정신적 성장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이다.

ㄴ박좆새끼 오역 조사해라 이건 넘긴다

또 라그나로크에서 다시 자신으로 돌아오지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떨었던 헐크는 어디가고 변신하지못해서 안달난 헐크밖에 안남았다. 타노스의 직속 부하들은 나오자마자 어벤져스 최강 멤버인 스칼렛 위치와 비전을 압도하다가 캡아 오자마자 바로 ㅈ발리다가 나중에가서 너무나도 허무하게 죽어버린다.

다른 문제점 중 하나는 다른 애들한테 감정이입이 충분히 되지않는다. 예를들어 타노스의 가모라에 대한 부성애. 진짜 감정이입이 전혀 안되었고 오히려 좀 뜬금없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또 타노스가 고향별을 구하지 못했다는 그 슬픔에도 충분히 이입을 못하겠다는

평이 많다. 스타로드가 가모라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분노하는 장면도 그랬고.

요약하자면 분명 괜찮은 오락용 영화는 맞지만 마블 영화에 점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걸 보여줬다. 애초에 등장인물부터가 너무 많아서 그걸 다 조절하기는 처음부터 거의 불가능했던 일이었고, 당연히 그 과정에서 스토리 개연성이나 

캐릭터들이 희생된다. 그러나 이걸 위에서 말한 애처럼 단순히 영화라는 매체의 한계 때문이라고 보기는 무리가 있는게, 애초에 그걸 해낼 자신이 없었으면 당연히 그렇게 진행시켜놨으면 안됐다.

ㄴ대충 반박하자면 비판만 주르르륵이고 토르 오역은 조사도 안했고 블랙오더들 허무하게 뒤지는거에만 초점을두고있고 개인적으로 감정이입이 안됐다라든가 외국 기사의 악평을 근거로 하고있는데 기사 들고 와봐라. 너무 주관적 평이 많다. 그렇다면 블랙오더들이 허무하게 죽지 않을려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했고 22명의 분량을 어떻게 조절해야 해낼 자신에 충족하는 결과를 당신의 입장에선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건가? 헐크는 타노스한테 쳐맞고 변신을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고 이런 평도 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또한 작성자의 견핼 완전히 무시 할순 없지만 우명 틀이 떼어진 것으로 모자라(반박 대상의 평의 작성자가 우명틀을 직접 뗀건 아니지만) 클라스틀과 멋있음|영화 틀 까지 지워버렸다. 아니 떼자는 우명틀 없어졌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주관범벅에 오류까지 있는 평을 올려놓고 클라스 틀과 멋있음 틀 까지 떼어버린다. 심지어는 토론에 우명 틀 떼자고 발의했었고(이 시점에서는 간발의 차로 우명틀이 떼어 졌어어진 상태였지만) 우명틀이 떼어진 것을 확인하고 삘받아서 그런건지 내친김에 그런건지 클라스 틀이랑 멋있음 틀 까지 쳐버린건 이해가 안되는데? 이런 행동들과 토르 무기에 대한 오역을 조사 해보1지도 않고 이런짓을 한다는건 이 평이 전체적으로 신뢰성이 있다고 할 수가 있을까?

등장인물이 엄청 많은데 타노스의 캐릭터성, 이후 영화에 대한 기대감, 분량 분배와 팬들을 만족시켜주는 요소들이 다 초월적으로 잘 배합되어 있다, 물론 플롯이나 개연성, CG에서 근근히 문제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제작 난이도를 생각하면 정말 미친듯이 잘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우주명작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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