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유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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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위키에서 유라비아 타령하는 놈들도 대안우파식 음모론자들이라고 보면 된다. 이건 기독교 변증론, 포르노까, 지구온난화 부정드립으로 뻘짓하는 괴짜 우파학자인 조던 피터슨도 안하는 개소리인데 대안우파들은 한다.

ㄴ 참나 조던 피터슨이 뭐 그렇게 대단한 권위의 기준이라도 되나... 유라비아설은 과장됐지만 아예 개소린 아니다. 나도 진심으로 유럽이 완전 이슬람화 될거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그러나 무슬림들이 서양에 정착하고나서 출산률이 많이 줄지만 여전히 본토인보다 높다. 또 무슬림들은 개종했다간 죽은목숨이고 통혼을 할 경우 부부와 자녀 모두 무슬림이 된다. 가장 끔찍한 점은 얘들은 대다수가 도저히 동화가 안된다는 거다. 주류사회에 섞여살려고 하지 않고 게토를 이루며 그 지역은 샤리아로 통치하며 부모보다 자식이 더 광신적이다. 세속주의 교육을 시켜도 효과가 영 신통치 않은데 유럽은 아마도 PC충 때문에 계속 이슬람 이민자/난민을 받을거다. 그럴수록 동화시키기는 더 힘들어질거다. 그리고 상류층은 멀쩡할지 몰라도 서민들은 이슬람 문화의 영향으로 많은 고통을 받을거다. 이런 식으로 꼭 완전한 정복이 아닌 부분적인 문화적 정복만으로도 서양 사회는 돌이킬수 없는 치명타를 입을거고 그에맞서 초강경극우가 득세할거다. 대안우파의 성장을 막으려면 무슬림 유입을 줄이는게 최우선순위다. 유라비아 항목에 있는 두 동영상만이라도 한번 봐라.

ㄴ 조던 피터슨을 기준으로 놓은 이유는 대안우파와 사상적 접점이 있고 자칭온건파 대안우파들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물론 대안우파랑 거리가 먼 점도 있지만 모순적인 면도 꽤 있으며, 좌익이념은 인간의 저열한 본성탓이라는 강경우파적 스텐스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마저도 유라비아 드립은 치지도 않는다 이런 의미로 쓴거지 그가 그닥 권위있는 학자라서 기준으로 놓은것은 아니다. 대안우파 자체가 기준으로 놓을 건전한 세력따윈 많지않다. 그리고 부모보다 자식이 더 광신적이라고 하는데 서구사회에 대비해서 말하면 말하면 부모는 레이건류의 신우익이고 자식은 분노에 가득찬 유사보수 대안우파인 셈인데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마지드 나와즈의 어린시절을 보아하듯 실제 심한 차별과 폭력에 노출되면서 서구 사회에 불만을 갖기 때문이며, 실제 IS 선동방식도 무슬림들의 피해의식을 자극한다. 그렇기에 대책없는 난민무한수용은 나도 반대지만 이슬라모포비아를 막아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좌파들이 유난히 이슬람문제에 예민한 점도 있음) 아직은 극소수지만 자유주의 무슬림을 키울수밖에 없다.(종교도태와 과학과 인권을 중시하는게 이상향이지만 기독교도 도태가 쉽지 않은데 이슬람 도태라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합법이민자와 합법적 난민을 추방할 근거는 없다.) 무조건 PC로 문제점을 덮는 것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무슬림을 비난한다고 해서 근본적 문제해결이 안된다. 감성팔이나 무조건적인 실드도 극우 포퓰리즘 혐오선동이 아닌 마지드 나와즈처럼 당사자들이 나와서 토론의 장을 열어야 한다.

ㄴ 서양 사회의 차별보다 무슬림들의 배타성과 야만성이 더 큰 문제라는 점만 빼면 맞다. 니말대로 모든 무슬림들을 오직 하나의 이데올로기만을 공유하는 좀비인양 일반화하는건 이슬람 현대화에 해롭다.

https://www.youtube.com/watch?v=LV7eVvph69Y&t - 여기 마지드 나와즈의 친구인 샘 해리스의 말이 정답인것 같다. 우선 서양 문화의 우월성을 인정하고서, 서양화되고 세속적인 무슬림들과 이슬람 개혁에 관심있는 비무슬림들이 정치적 올바름에 의해 공격받지 않고서 현대 이슬람의 문제점과 개선 방법을 자유롭게 논의할수 있어야 한다. 그런 사회적 기류 속에서만 서양문명을 지킬 수 있다.

한국 사회도 이런 태도를 지녀야 한다. 다만 나는 안그래도 각종 사회적 문제가 많고 서양보다 더욱 불관용적인 한국 사회가 이슬람의 유입에 제대로 대처할수 있을지 극도로 의심스럽다. 그렇기에 한국이 무슬림 이민자와 난민을 안받거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격한 사상검증을 뚫을 경우에만 극소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철저한 세속주의 교육을 시키는건 말할것도 없고. 근데 현정부는 그런거에대한 대책을 전혀 내놓지 않고 있으며, 이슬람의 위협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인다.

ㄴ 하지만 그것을 핑계로 사실상 난민을 유럽에 비해 국민의식에 포퓰리즘적 논리로 받지 않는 한국을 들먹이는건 부적절하다고 본다. "우리 서양문화는 이슬람문화보다 우월해" 이런식의 태도는 외려 2세 3세 무슬림들의 피해의식만 증폭시킬 뿐이다. 샘 해리스보단 마지드 나와즈가 더 적절하다. 마지드 나와즈는 정치적 올바름에 구애받지 않고 이슬람교 주류의 전근대성을 까면서도, 평신도 무슬림을 싸잡아 심히 비하하는 혐오언설은 하지 않고 있다. 아직 마지드에 부정적인 무슬림들도 많지만 이런 식의 접근이 무작정 정치적 올바름 집어치우란 식의 드립으로 혐오언설을 하는것에 비해서는 온건하고 존나 싱거운 방식일지는 몰라도 훨씬 더 무슬림들 삶에 서구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자연스럽게 배기기 해 이슬람 근본주의 세를 약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ps. 근데 우리 주제에서 너무 벗어난 거 같다. 어차피 사회에 별 영향력 없는 전혀 의미없는 논쟁같고..)


난 사토나 유라비아 문서가 아닌 대안우파 토론문서에 옮기려는 것이였는데.. 여기다 쓰면 대안우파들과 떼씹 수라장을 벌이게 될 수도 있으니 시간아깝다.

일단 서양에서 유라비아같은 음모론적 드립치는 애들은 실제로 유럽 극우 포퓰리스트나 대안우파 쪽이지 정상적인 보수주의자가 아님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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