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자유당(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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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의 흑역사 파트의 균형있는 작성을 위한 니트들의 예송전쟁.

사건/사고

[원본 편집]

닥터 : 일단 저쪽에서 나름 균형잡아서 온다하니 기다려 보기로 한다.


이들이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치룬 로스바드 서거 21주년 행사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미제스, 아담 스미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쳐당당하게 걸려있는 닥터 리, 아돌프 머처, 데미 갓을 볼 수 있다.

당초엔 전경련에 대관료를 내고 빌리려 했는데 히터가 안나온다고(2016년 1월에 열림) 행사 당일 2시간전에 통수를 치는 바람에 저 사람들의 초상이 걸려있는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을 급하게 빌린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신자유주의도 아니라 하고 심지어 자유주의하고는 억만광년 차이나는 갓갓들의 존영까지 걸려있는 곳에서 자유주의 행사를 치룬 것에 대한 논란이 있어서 자유당 대표가 사임하려 했으나 당원들의 반대로 무마되었다.

콜로키엄 당시 사진들에 보면 자유경제원 로고가 붙여있었기 때문에 저런 초상화가 달린 건 자유경제원의 뜻이지 자유당과는 무관하지만 당의 이념이랑 맞지 않는 회의장소의 인테리어에 신경쓰지 않는 것은

자유경제원에 실망한 많은 사람들이 그나마 믿었던 자유당에 대해 오해와 불신을 살 수 있는 대목이었으므로 가리기라도 하는 등 더 신경썼어야 할 것이다.

다만 여전히 자유경제원하고는 다른 자유주의 정론을 외치고 있기 때문에 성급하게 정체성 위기를 거론할 단계는 아니라고 봐야할 것이다.

또한 전경련에 대관료를 내고 임대한다고는 하지만 전경련과의 그런 협력관계를 보이는 것 또한 의심과 오해를 살 수 있으니 좀 더 주의했어야 할 것이다.


닥터 : 매우 만족스러우며 더 이상의 이의가 없으므로 이 내용을 그대로 넣는 것에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최종적으로 수정한 내용이 아니므로 상대쪽에서 수정해 주실 것을 부탁드림니다.

ㄴ 자유인 틀은 지우고 개인주의 틀은 붙이겠습니다. 저는 빵이 없는 자유는 진정한 자유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ㄴ 자유인 틀 붙입니다. 빵이란 언제나 선(good) 혹은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말합니다. 그런 빵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결과가 좋아야 자유롭다는 애초에 그런 좋은 결과를 원하기 때문에 자유를 바라는 것은 그냥 이기주의 혹은 결과만능주의적 발상입니다.

ㄴ 그럼 님은 자유만 있으면 굶어죽어도 그들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들은 책임을 진다는 사실 때문에 매우 평등(?)하기 때문에 진정 평등이라는 것인가요? 굉장히 형식적이고 이상론적인 사고군요. 당장 의식주가 해결이 안되는데 뭐가 평등하냐는 말입니다. 누가 획일화하재요? 누구나 노력하면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모두가 똑같히 재산을 나누자는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인권적인 복지를 하자는 것이죠

ㄴ 이게 평등의 본질이고 핵심입니다. 도대체 쟤가 의식주가 해결안되는 거랑 내가 의식주 해결안되는거랑 같습니까? 서로 다른 인간의 서로 다른 상황을 가지고 무슨 객관화 시키세요? 누구나 노력해야 부자가 된다는 논리도 웃긴 겁니다. 노력이라는 것 자체가 획일적인거죠 또 최소한의 인권적인 복지? 그거 누구돈으로 하는 지? 물론 자발적 기부나 증여, 봉사면 아무말 안하는데 그거 남의 돈으로 하잖습니까

ㄴ 원래 똑같이 나누는건 획일화가 아니라 진정한 평등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구소련을 보아하듯 불가능하니까 사유 재산 제도를 허용하는 것이구요

ㄴ 똑같이 나누는 것도 획일화죠 서로 다른 특질을 무시하고 1/n기준이라는 족쇄를 채웠으니깐요 그리고 사유재산 허용한 것도 밙쪽이죠 정작 중요한 생산수단은 지들이 독점하잖습니까

ㄴ 서로 특질이 다르기 때문에 특질상 보편적으로 약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강자의 돈을 거둬서 약자에게 배푸는것입니다. 강자 약자의 기준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보편적 기준 말입니다.

ㄴ 누가 보편적 약자인데요? 애초에 약자라는 것또한 웃깁니다. 내가 거지고 쟤도 거지면 서로 같은 거지가 되는 건가요? 그가 거지인 것하고 쟤가 거지인 것하고는 다른 겁니다. 보편적 기준? 그것 자체를 세울 수가 없고 그저 인간들이 감정, 혹은 두리뭉술하게, 어수룩하게 세운 논리입니다. 그저 눈에 보이는 것만가지고 판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