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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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를 자지라 부르지 못하고

전구를 전구라 부르지 못하고 오호 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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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 BC 314년)는 중국 춘추전국시대 연나라의 재상이었다가 왕위찬탈한 새끼다.

연왕 쾌는 정치에 관심없었는데 자지가 "내가 너 대신 나라다스려줄께"라고 하면서 슬그머니 왕 자리를 탈취했다.

이에 장군 시피와 연나라 왕자가 자지를 상대로 시가전을 벌였으나 무참히 깨졌다. 시피는 자살했다.

연나라 옆에 제나라가 있었는데 당시 제나라에는 맹자가 머물고 있었다.

맹자는 제나라 왕에게 지금 연나라를 공격하면 무조건 이긴다고 조언했고 이 조언을 받아들인 제나라 왕은 장군 광장에게 10만 병력을 줘서 산둥반도를 타고 가서 연나라를 쳐들어가게 했다.

자지는 연나라의 왕이었지만 백성들이 모두 자지를 꺼려했기 때문에 제나라가 쳐들어오자 남녀노소 다 도망쳤다.

자지의 참모인 녹모수도 이때 도망쳤다.

결국 자지는 혼자남아 제나라 군을 상대로 사투를 벌이다 붙잡혔고 결국 거열형에 처해져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