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정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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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016년 3월 24일 (목) (117.111.27.101님) - 주제: 리얼 정도전만이 답이었는가?

리얼 정도전만이 답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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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내 눈! 으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ㅏㅏ아ㅏ아햏햏햏 아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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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정 이라 불리우며, 드라마 정도전은 챌린지정의 끊임없는 챌린지의 연속이다.

여기서 정도전의 사상은 왕은 사실상 얼굴마담 및 채고조넘으로 실무는 승상과 같은 재상이 전권을 쥐고 국정을 운영하게 해야한다고 했는데

"조선 시대에서 여기 부합하는 사상이 있었으니 세도정치"라고 어떤 병신같은 급식충새끼가 문단을 바꾼거 같은데 급식충새끼야 넌 최소 정도전 관련 서적 한권이라도 읽고 그딴 말을 씨부려라. 만약 타임워프라도 해서 정도전이 세도정치시기 조선 꼬라지를 봤다면 곧바로 쌍욕을 날렸을거다. 세도정치는 오히려 챌정이 그렇게 까부수려던 고려말 권문세족하고 동격이지.

ㄴ인정한다. 세도정치는 무슨. 도덕적으로 검증된 재상 뽑고자 했고 본인 또한 검은돈 문제로 탄핵당해 본적 없는이가 정도전인데

말이 좋아 재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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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좋아 도덕적으로 검증된 재상이지 구품관인법처럼 변질하기 딱 좋은 시스템이다. 실상은 왕독재에서 신하대빵독재로 바꿨을 뿐이다. 정도전이야 그 시스템을 유지할만한 능력도 있고 인품도 있었겠지 근데 후대 다른 사람들은 정말 그런가? 를 묻는다면 회의적일수밖에 없다. 잘해봐야 왕의 무능대신 신하대빵의 부패로 나라 말아먹는거고 최악으론 사마씨 시즌2가 될 뿐이다. 즉 드라마 상에서 정도전의 사상은 좋게보면 이상적이고 나쁘게말하면 우덜리즘의 극치다.--117.111.27.101 2016년 3월 24일 (목) 13:53 (KST)답변

정도전이 타임워프해서 세도정치를 봤다면 요순시대라고 극찬했을 것이다.

왕 : 그냥 결재머신 내지 바지사장. 아무것도 안하는 만력제 수준의 무위의 치로 정도전이 생각한 이상적인 왕이다.
신하대빵 : 그냥 다해처먹는다. 왕도 죽으면 지맘대로 대충 그럴듯하게 올리는 등 못하는게 없다. 정도전이 생각한 이상적인 신하대빵이다.
정치 : 씹선비 유교탈레반+약갼의 우덜리즘 사상이 지배했다. 정도전이 좋아할만하다.

ㄴ 아, 그러니까 정도전이 족벌로 나라 해쳐먹으려 했냐고? 신하가 정치 실권 잡는 것 빼면 하나도 같은 게 없는데. 세도정치가 뭔지도 모르는 존만이가 열라 아는척 늘어놨네.

가독성 좆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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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만이는 너지 ㅄ아. 의도는 좋았어도 결과가 ㅄ이 된건 역사적으로 봐도 언제나 일어났던 일이고 정도전이 주장하던 재상중심제가 잘못 돌아가면 남송의 진회,가사도 같은 간신이 튀어나와 나라 말아먹기 좋다. 정도전 본인이야 족벌로 안해먹지만 그 후대놈들은 안해먹는다는 보장이 있냐? 한국 역사상에서 신하가 실권잡고 ㅄ화된 일이 세번인데 그게 바로 연개소문, 무신정권과 세도정치임. 그렇다고 절대왕권이 좋은것도 아닌게 왕이 연산군같이 미친놈이면 나라가 맛이 가니까. 그리고 정도전의 안건이 통과될 수 있었던게 왕이 이성계라는 사실이다. 이성계 본인이야 신하가 역모일으킬거 같으면 직접 가서 때려잡을 자신이 있지만 후대왕은? 세도정치기의 왕처럼 말만 왕이지 실제 왕노릇은 재상이 하게될 걸? 더 재수없으면 일본의 덴노처럼 장식물꼬라지가 될 수 있다. 더 재수없으면 권신이 왕 때려잡고 왕망처럼 지가 왕해먹겠다고 나대는거지만. 결론은 서로가 견제해서 ㅄ짓 덜하게 만드는 삼권분립 의회민주주의나 찬양해라.

ㄴ이거 인정. 정도전의 사상이 뭐던 간에 어차피 의회주의 미만잡이다. 인류가 개발한 정치 시스템 중에서 이만큼 권력자에 대한 견제가 가능한 시스템이 없다.

ㄴ입헌군주제랑 세도정치가 같은거였냐

사실 어느 사상이나 이념이건 명암이 있듯이 정도전의 사상이 명암이 극명한 건 분명한 사실이다. 근데 여기가 무슨 토론 문서라도 되냐 ㅅㅂ 토론을 할거면 그냥 토론 문서를 하나 만들든가 해라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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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입헌군주제도 결국은 강력한 권한을 지닌 수상이 존재하는데 재상 제도도 수상처럼 하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정도전 사상을 보면 충분히 가능했으리라 봄. 어차피 조선은 왕권 ㅈ망이고 신하들 파워만 더럽게 쎘으니 신하들이 의회를 구성하고 탄핵권도 준 다음 붕당을 정당처럼 정정당당하게 실무능력으로 대결하게 하고 실력있는 사람을 재상으로 선출하여 신하들 탄핵권으로 탄핵하게 했으면 삼권분립이나 민주정같이 완벽하진 못해도 최소한 영국 초창기 의회처럼 어느 정도 균형잡힌 정치제도가 나왔으리라 본다. 결국은 챌린지정이 본인 뜻도 다 못 펴고 죽었으니 안 죽었다면 어떻게 됐을진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그리고 세도정치가 정도전 사상의 파이널퓨전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애초에 여말 권문세족이랑 선말 세도가랑 다른 점 무엇? 정도전이 누구 때문에 혁명 일으켰는지 생각하면 적어도 세도정치 반기진 않았을 것 같다.

또 왕독재에서 신하독재로 바뀐 게 뭐가 다르냐 그러는 의견이 있는데 완전 똑같진 않다. 핏줄빨로 한 가문에서 대대손손 권력 쥐는 것보다는 역시 전체 인구 중에선 소수이긴 하지만 다수의 양반가 중에서 실력 있는 사람을 뽑는 것은 천지 차이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재상제도가 최소한 헬야마토식 정이대장군보단 훨씬 낫다고 본다. 칼잡고 힘센 놈이 정권 잡아서 대대손손 물려주는 것보다 실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훨씬 민주적이다. 정도전을 깔 거면 이 재상제도가 세도정치로 변질되지 않게 막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한계를 남긴 것을 비판해야지 세도정치랑 뭐가 다르냐고 주장하는 건 오바인 것 같다.--붉은악마 (토론) 2018년 4월 4일 (수) 13: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