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제로센
근데 슬픈 사실은 제로센이 나올때마다 헬조센징들은 콜세어탄 미군이 되서 병신비행기라고 까대는데 이게 나올때 조센은 농약살포기도 만들까 말까였다. 대부분의 민족주의 국뽕또라이들이 미뽕을 빠는 유일한 순간이 바로 이때이니 그냥 놔두자.
ㄴ 여기서 니새끼의 스탠스는 대충 결정된것 같다. ㅋㅋㅋㅋ
ㄴ미뽕 거르고 객관적으로 봐도 불타는 날틀이 맞는걸 병신 아니라고 부를 수는 없다. 이건 마치 아인슈타인과 너, 나, 우리를 비교하는 것과 같다. 갓블레스 아메리카의 구라망이 영전보다 우수하다는 것은 1과 1을 더하면 2가 된다는 수학적 사실과 같은 것이다.
ㄴ 콜세어는 제조사 달라서 구라망은 아니고 와일드캣은 최종개량형 FM-2가 하야부사에게도 털리는 개좆밥이고 헬켓도 43년형 F6F-3 한정으로 A6M5 이후 제로센 후기형들과 호각, 44년형 F6F-5와 이우 후기형들은 제로 후계기인 시덴이나 라이덴에게 약간 밀린다. 그리고 베어캣은 실전배치 안 됬으니 제외, 구라망 한정으로 나름 강한 비행기였다. 뭐 그래봤자 육군기나 콜세어에겐 한방이겠지만
ㄴ 와일드캣이 개좆밥이면 제로센은 뭐임? 제로센이 와일드캣더러 좆밥이라 할 자격은 있나? 잘난 제로센 후기형 몇기나 배치되었다고..... 당장 교환비만 봐도 제로센이 와일드캣 욕할 지경은 아니다. 참고로 와일드캣 1기 격추될 때 제로센은 1.3긴가 격추되었는데 이게 후기에 개털릴 때의 수치는 빼고 한거다. 즉 선빵을 때리고도 이지경이었다는 거다. 사카이 사부로가 와일드캣 개쩜 했는데 이게 와일드캣 수십기를 썰어버린 인간의 평가다. 제로센이 진짜 카탈로그 스펙만 존나 높았지 똥쓰레기 강도는 일제 패망할때까지 발목을 잡았다. 급강하 속도가 일정 이상이면 속도를 못이기고 그대로 추락할 때도 있었다는데 사실상 카탈로그 스펙이 실전에서 발휘될 일은 없었다고 보면 된다.
ㄴ 서부전선에서 BF109, 머스탱, 스핏파이어,D.520 날아다닐때인데 당연히 개좆밥 맞지, 제로센은 선회력이라도 있었지 이새끼랑 하야부사는 왜 존재하는지 의문
ㄴ 갑자기 서부전선 얘기가 왜나오는진 모르는데 물론 머스탱이나 스핏파이어 이런거에 비하면 와일드캣이 개좆밥임은 인정한다. 그렇지만 지금 제로센이 와일드캣 욕할 자격 있냐는 얘기하고 있는데? 당장 교환비만 봐도 와일드캣이 제로센 씹어먹는다. 뭐 오늘날처럼 미사일 한방 처맞으면 랩터도 사망각인 때도 아니고, 공중전의 무기는 기관총밖에 없었던 시대에 방호력 부족은 문제가 크다. 당장 수십방 맞아도 절반은 살아나가는 와일드캣이나 한두방 맞아도 킬각나오는 제로센을 비교해보면..... 선회력만 제로센이 높았지 제한속도 방호력 화력 모두 와일드캣이 높았다. 뭐 반쯤 양보해서 서부전선을 씹어드시던 매서슈미트에 비하면 둘 다 개쓰레기라는것 정도? 내가 보기에 제로센이나 와일드캣이나 또이또이 수준인거같다. 물론 헬켓즘 되면 이제 기체 성능으로는 꽤나 차이가 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전쟁이 1:1도 아닌데 선회력만 존나 높다고 되나? 육군으로 말하자면 명중률 존나 높다고 방탄 조끼 안차고 맨몸으로 나대는 것과 같다. 제로센이 전투력 7에 방어 1 이라면 와일드캣은 전투력 5에 방어력 5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실제 전투보면 한기 상대로 3~4기가 달려드는것도 흔했는데 이 때는 선회력보다는 방호력이 100배는 더 중요하거든
그리고 헬캣이 제로센 후기형과 호각이라는 건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는데 설명좀?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이라고는 아는지 모르겠다. 시덴? 그냥 뭐 쓸만은 했긴한데 여긴 제로센 페이지고, 거기다 제대로 실전투입도 못하고 각개격파당한지라 실질적으로 검증은 전혀 되지 못하다시피 했다. 당장 수십기 수백기씩 부딪치는 전투 대규모 전투에서의 활약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앞으로도 없을것이라 설정놀음으로 남을듯
ㄴ 1:1이면 호각은 무리여도 비벼볼 만은 했다. 그리고 필리핀 해전이란게 미드웨이 해전의 후폭풍으로 일본 항모가 미국 항모의 절반 수준밖에 없었기 때문에 1대 다수로 얻어맞은 질 수밖에 없는 게임이었다.
ㄴ ?? 공중전과 육전의 차이를 잘 이해 못하는듯? 육전에서 병력끼리 부딪치는거와 달리 공중전에선 소티로 몇번 출격했느냐로 따지고 1,2 차 공중전 모두 양측의 기체 수는 비슷했다. 육전처럼 모든 병력이 전장으로 우라돌격하는 육전과는 다르게 공중전에서 항모에 있는 모든 비행기가 적군을 향해 돌격 하고 나가는 경우는 일단 있을 수가 없다. 1대 다수라는건 1,2차 때 좆본군 기체가 싸그리 날아간 나머지 3,4차 때 제대로 내보낼만한게 안남았기 때문에 1대 다수구도가 된거지. 이게 무슨 뜻이냐면 쉽게 말해 좆본군 기체가 300기쯤 되고 미궈 기체가 600기쯤 된다해도 이걸 한번에 다 내보내는게 아니라서 실제로 공중전 한번에 싸운 기체수는 1차가 좆본 70대 미궈 60이었다 이게 왜이러냐면 첫번째로 일단 당시 레이더 성능이 좋지도 않고 만약의 기습에 대비해 항모 방어할 애들은 남겨놔야 되기 때문에 한꺼번에 다 내보내면 함대방어에 문제가 생긴다. 두번째로 적군의 위치를 대략적으로밖에 알지 못했기 때문에 미궈는 날린 항공기를 3방향으로 분산시켜 투입했다. 셋째로 좆본이 공세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미리 띄워놓고 공격할 수 있었지만 미궈는 공격이 온다는 걸 탐지하고서 전투기를 출격시켰기 때문에 속도가 느렸다. 항모라고 자기 배에 있는 항공기 수십대를 일시에 다 띄울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항모 하나에서 한기 띄울려면 대충 2분 넘게 걸리니까 30기만 띄워도 한시간이 넘게 걸리는 패널티가 있다.
뭐 하고 싶은 말은 필리핀 해전에서 전체 병력수가 2배 넘게 차이났지만 그래도 전장 하나에서 부딪친 전투기 수는 비슷한 나름 공정한 전투였으며 이 전장에서 제로센은 헬켓에게 썰렸다.
그리고 A6M5부터는 개량 안한다고 삐애액거리는 남간 좆문가들 개소리 거르고 장갑 두르고 방화장치 갖추고 포구초속 더럽게 안나오는 HO-1 기관포를 HO-2로 교체하는 등 제로센의 약점이 많이 상쇄된 상황이었다. ㄴ 약점을 상쇄시키는 대가로 장점이 크게 너프되었다. 방호력 증가는 기체 중량을 늘려 그나마 유일한 장점이던 선회력은 저 멀리 던저버렸고 무전기 등 전자장치는 여전히 시망수준이기에 대부분의 제로센 조종사들은 각개전투하다 각개격파당하는 수밖에 없었다. 말하자면 축구나 야구에서 한 팀은 귀에 이어폰꼽고 실시간으로 전술 전달받아가고 서로 의견 교환해가면서 뛰는데 한 팀은 아이캐치나 감으로 때려잡아가며 협동을 하는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A6M5부터 개량 안했다고 어떤 병신 좆문가가 개소리했는지는 모르겠다만 개량은 했다. 그 이후부터는 생산량 시망이어서 실전투입이 못되었을 뿐이지. 그 잘난 이후 개량형 프로토타입까지 다 합쳐서 십몇기 남짓이고 그나마도 별로 대단한 개량이 있었던것도 아니다.
근데 왜 애초에 날라댕기는 관짝 다루는데 식민지보고 농약살포기는 만드냐고 정신승리해서 이 지랄을 떠냐 씨발ㅋㅋㅋㅋㅋ
사실 조선도 전투기 만들기는 했다 그게 친일파 박흥식이 만든 제로센이라 그러지
ㄴ 위에 병신들이 와일드켓 하나로 발정하는거 같은데 정리해준다. 와일드켓은 튼튼한 방어력을 가진건 맞다.
하지만 와일드켓의 발동기였던 애미뒤진 좆리슨 엔진은 고도 3천미터만 올라가도 노무현 바짓가랑이 붙잡고 운지하던 좆병신새끼다.
게다가 와일드켓의 방어력이 우수하다고 해도 의미가 없는게 기골자체를 박살내버리는 20mm급 기관포를 들고다니는 전투기에게 쳐맞으면 그냥 손잡고 운지한다. 독일제 미넨게쇼스에 쳐맞은 p-47이 기체자체가 터져버리는 판국인데.
무엇보다도 와일드켓 후기형이 등장했을땐 이미 신형기인 헬켓이 활동하던 시기였고 와일드켓은 그냥 그시대에 좆병신인게 맞다. 제로센은 그나마 초기에 선회빨로 털고다니다가 출력 더 좋고 더 튼튼한 미군비행기가 날아다니게 되면서 표적으로 전략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