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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좌파당(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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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헬조선 좌파당?

[원본 편집]

참고로 정의당 이 좌빨새끼들은 독일 사회민주당같은 사회민주주의자들이 아니다. 자유경쟁체제를 대거 받아들인 독일 사민당과 달리 자본의 탐욕을 민주적으로 통제하자는게 당 강령에 있을 정도이며, 사민당과 달리 우파 정당과 어떠한 연대도 거부하며, 북한을 싫어하며, 친미, 친서방 성향인 중도좌파 독일사민당과 달리, 중립외교, 친북성향이기 때문에, 그리고 민주노총같은 급진 세력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 편이기 때문에 좌파당과 똑같은 포지션이라고 보면 된다.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이 친북성향만 빼면 독일 사회민주당과 비슷한 성향이다.

<-개소리다. 자본의 탐욕을 민주적으로 통제하자는 강령은 국유화 강령 등 좌파정당이라면 다 갖추고 있다. 지금 헬조선 재벌들이 모범적으로 행동하고 있냐? 정경유착에 갖은 내리갈굼으로 사회를 바꾸려면 통제가 필요불가결하다. 그리고 임마. 아무리 정의당이라고 자유경쟁체제를 전면거부한다고 생각하는지? 정의당은 자유주의(국참계 친노인사들) 입김이 더 강한 정당이다. 우파 정당과 연대라고? 이 시국에 새누리당과 연대하면 지지 확장에 도움이 되겠냐? 민주노총이 유럽 기준으로 봐도 급진 세력이라는건 모르겠지만 독일이건 스웨덴이건 사민당은 노조와의 연대를 통해서 성장했다. 그에 비해서는 오히려 노조와의 연대성이 약하다는 소리를 듣는게 정의당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친북성향? 허위사실에 기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고 싶으신지?

응 메갈당 유럽 중도좌파정당들이 자본의 탐욕 통제하자, 생산수단 사회화 이딴거 포기한지가 언제인데 그딴개소리를 지껄이는거냐? 그리고 정의당이 자유주의 입김이 강하다고??? 유시민 천호성 지금 성향도 그대로 자유주의라고 생각하냐? 그럼 팀사민은 왜 결성하셨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주당이 친북성향이 아니면 왜 김노정권때 북과에 퍼주기만 했는지??? 니가 좌빨이라서 좌익이 중도좌파라고 보이는건 아니고? -옛사용자:목욕투

← 나는 메갈당 낙인도 다소 부당한 누명으로 생각하고 있다만 본 주제는 그게 아니니.. 우선 첫번째부터 까자. 유럽 좌파정당들의 정체성이 그렇게 궁금하다면 강령을 하나하나 뒤져좌야 할텐데

우리는 강자의 법칙을 극복하기 위한 법의 힘을 지지한다."

-독일 사민당 함부르크 강령 중

순수 자본주의는 시장경제와는 다르다. 시장은 파괴적인 측면이다. 자본을 소유한 자에게 다른 사람의 이익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고, 인간의 장점과 권리는 경제적 능력에 따라 평가된다. 이는 대규모 자본의 노예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이다. 불공평한 분배, 자국 내에서 불평등과 사회적 억압 또는 국가 간 억압을 만들어낸다. 환경과 천연자원에 대한 심각한 착취로 이어진다. 사민당은 반자본주의 당이다.

-스웨덴 사민당 강령 일부 발췌

오잉? 보이시는지? 자본주의에 대한 제어는 유럽 좌파정당들마다 강령에 반영이 되어있다. 심지어 스웨덴 사민당은 정의당보다 더 강경하다. 토니 블레어에 의해 칼질당한 영국 노동당 정도 빼면. 그리고 참여계 일부 인사들이 세운 팀사민에 관해 하는 말인데 걔네들은 좋게 말해도 고든 브라운 정도의 사민주의 우파다. 사민주의 스팩트럼을 온전히 포괄하지 못한다고, 타협지책도 없어서 당명 개정 부결되게 만든 1등공신들이다. 김명미도 팀사민인데 얘는 더민당과 합당도 지지한다. 천호선, 유시민 등은 팀사민도 아니고, 성향도 사회자유주의에 비슷함. 마지막으로 김노정권때 북과에 퍼주기만 했다고? 동방정책 폈던 빌리 브란트는 그러면 친동독 성향이냐? 대북지원금 주는 대신에 북한 장사포 최전선에서 철수시키는 등 협상에서 성과도 거뒀는데? 동서독의 상호인정까지 이끌었던 빌리 브란트보다 더 나가지도 않았다.

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주의... 는 아닌듯한데요? 제가볼땐 유럽 사회민주주의보다는 급진적인 거 같습니다. 실제로 외신 출저 중에서도 정의당이 중도좌파라는 링크는 없습니다. 좌익이라면 모를까... 물론 좌우개념을 그나라 정치적 상대주의로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의당이 좌빨정당이라고 주장한사람이 무기차단되었으므로 이 토론은 더 이상 의미가 없을듯...--바다의 왕자 (토론) 2016년 11월 29일 (화) 08:06 (KST)

우리의 역사는 민주사회주의 사상과 자유롭고 평등한 사람들의 사회에 의해 규정되었으며, 우리의 핵심가치들은 그 속에서 실현된다. 이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시민권과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권리가 모두에게 보장되고 모두가 착취, 억압,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사회적, 인간적 보장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경제, 국가, 사회질서가 요구된다. (......) 우리에게 민주사회주의는 연대 속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사회의 비전이다. 민주사회주의의 실현은 우리의 영원한 과업이다. 우리의 행동원칙은 사회민주주의이다(Hamburger Programme 2007: 16f)

함부르크 강령에는 '민주사회주의'의 실현까지 언급되는데, 자본의 탐욕을 민주적으로 통제하는 것보다 급진적이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