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친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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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에서 박정희 계속 지우는 새끼한테 한마디
[원본 편집]안티들에 의해 날조된 부분도 상당하다는 건 나도 인정하는데, 보다시피 실제로 확인된 행적도 있다. 내 편집 되돌리면서 나무위키 끄라고 했던데, 사실여부 확인할 생각도 안하고 무작정 빼애액거리는 것보다는 나무위키라도 찾아보는 게 훨씬 낫다. 제발 모르면 짜져 있거나, 최소한 좆무라도 틀어라. 야알못 새끼들이 야구 문서 막 건드리면 너도 기분 나쁘잖아?
위에 걸어놓은 링크 잘 읽어보고, 그래도 지우고 싶다면 토론 열어라. 합의 없이 지우면 반달로 간주해서 차단 요청 넣겠다.
혈서 반박
[원본 편집]아니 혈서는 아직도 진위파악이 덜된건데 그걸 확정된 사실처럼 적어놨네 ㅋㅋㅋ 딱 예상한대로 적혀있네 ㅋㅋㅋ
얼마전에 강용석이 이거 조작이라고 했다고 소송걸었다가 패소해서 완전히 진실인것처럼 돌아다니던데 ㅋㅋ 강용석이 패소한건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서가 아니라 민문연의 주장이 나름대로 근거를 토대로 한 이야기라는 거지 역사적 내용이 진실이라는건 아니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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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판사는 "재판의 쟁점은 연구소가 박정희 혈서의 실체를 조작했는지, 연구소가 근거를 갖고 썼는데 피고들이 조작이라 주장해 연구단체로서 명예가 훼손됐는지 여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구소가 1939년 만주신문 기사, 전 월간조선 편집장 조갑제씨가 쓴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등을 근거로 혈서를 썼다고 한만큼 어느 정도 근거가 있다며 "이를 날조라고 한 것은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이탈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최 판사는 다만 "혈서의 진위는 재판부로서는 알 수가 없으며 혈서가 진짜인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하는 것이 정당한지 등 역사적 평가는 이 재판의 쟁점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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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혈서 자체도 진위가 불분명한게
일본 국회 도서관에 있는 이거 달랑 한장 뿐이다. 출처는 만주일보 1939년 3월 31일자
여기 보면 이렇게 적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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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 29일 치안부(治安部) 군정사(軍政司) 징모과(徵募課)로 조선 경상북도 문경 서부 공립소학교 훈도(訓導) 박정희군(23)의열렬한 군관지원 편지가 호적등본, 이력서, 교련검정합격 증명서와 함께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는 혈서를 넣은 서류로 송부되어 계원(係員)을 감격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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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나오는데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 징모과라는 부서가 없음. 그나마 비슷한 부서를 들면 재신경칙위치안부군형과라는 부서는 있어도 징모과는 없음
다만 1941년에 징모과가 생기긴 했음. 근데 기사는 1939년 기사임.
ㄴ박정희 후빨하고 다니는 조갑제가 쓴 글이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26517&C_CC=AC
ㄴ조갑제가 썼으면 사실이 아니게 되냐?
ㄴ 니가 하고 싶은 말은 사실이 되냐 겠지. 가급적이면 박정희 반대파인 오마이 같은 찌라시 주장보다는 훨 나은듯 싶은데.
ㄴ아 내가 말을 잘못썼네
나무위키 끄고 백과사전 켜라
[원본 편집]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646593&cid=43124&categoryId=4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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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7일에는 제3기 친일반민족행위자 704명을 공개했는데 논란이 됐던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과 장지연(張志淵) 〈황성신문〉 주필, 음악가 홍난파(洪蘭坡)와 안익태(安益泰) 등은 빠졌으나 김성수(金性洙) 〈동아일보〉 창업주, 방응모(方應謨) 전 〈조선일보〉 사주, 김활란(金活蘭) 전 이화여대 총장, 시인 최남선(崔南善) 노천명(盧天命) 주요한(朱曜翰), 소설가 김동인(金東仁) 이광수(李光洙), 화가 김기창(金基昶), 작곡가 현제명(玄濟明) 등은 포함됐다. 위원회가 발표한 친일인사는 모두 1,005명으로 민간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4,389명보다는 적은데 이는 특별법 시행령에 입증 가능한 구체적인 행위를 기준으로 친일반민족행위를 판단토록 돼 있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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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때 실시된 친일파 재조사때 친일 행각을 했다는 구체적인 행위가 없단 이유로 친일명단에서 박정희 빠졌음
그리고 좆무위키에도 대한민국이 친일파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은 없다고 써있는데?
ㄴ 이건 김대중 노무현이 공식적으로 친북파라고 인정 안받았다고 둘이 친북이 아니라는 주장으로 직결되는 것과 비슷함.
ㄴ박정희 이야기하는데 머중이 놈현이 왜나와 여기 글 중에 김대중 노무현이 친북파라고 쓴 글이 한줄이라도 있나?
ㄴ애초에 친북파 명단 조사(군사정권때 빨갱이 낙인 말고)를 이런식으로 대대로 한적이 있냐 이 글은 친일파 재조사 했는데 까고보니 박정희 친일 없다는 취지로 썼는데
ㄴ 만주군 행적이 친일이 아니면 뭐가 친일이냐? 일본제국에 관련된 군을, 충성맹세까지 하고 자발적으로 복무했는데…
ㄴ그정도로 악질이었으면 연합국 선에서 전범재판에서 유죄받았겠지 ㅋㅋㅋ 다른곳도 아니고 중국의 만주였는데 ㅋㅋㅋ 근데 연합국이 일본군 내의 조선인은 제3국 대우해주네?
ㄴ 야 전범재판에서 유죄받은 놈만 친일이면 홍사익만 친일이냐? 무슨 개논리를 싸지르는 거야…
ㄴ박정희가 다른 직업도 아니고 군인이었는데 일본군에서 큰 활약을 했거나 지대한 공헌을 했으면 전범재판에서 잡혀갔겠지 ㅋㅋㅋ 아니니까 멀쩡한거 아니여 ㅋㅋㅋ 니가 일본 제국에 관련덴 군에 충성맹세 하고 자발적으로 복무했다고 친일이라며 ㅋㅋ 그럼 군사정권때 전두환에게 충성맹세 하고 자발적으로 군 복무한 군인들은 전부 친독재세력이냐?
ㄴ 야 강제로 끌려갔으면 말을 안해, 이건 본인이 원해서 자원입대한 거잖아? 출세를 위해서 그런거겠지. 큰활약? 을 했으면 당연히 더 큰 처벌을 받는 거고 그게 아니여도 친일이라는 것을 어떻게 부정하냐?
ㄴ박정희가 군인이 된 이유로 크게 두가지가 있음. 하나는 교사 시절 멸시받은것에 대한 복수심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실제로 박정희가 군인이 되고 3~4년후 다시 교사시절 학교로 돌아와서 교장, 서장, 군수를 불러다가 무릎을 꿇였다는 이야기가 있음. 실제로 당시 일본에서 군인은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이어서 조선인이라도 군인이면 일본인 교사, 서장, 군수 쯤은 무릎꿇일수 있는 직업이었음. 또 하나의 군인이 된 이유로는 단순히 자기 꿈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어릴때부터 꿈이 군인이었고 나폴레옹이나 이순신처럼 출세해서 이름을 남기는게 꿈이었음. 근데 당시 나라 꼴이 일본한테 먹히고 중국도 만주까지 쳐먹힌 상황이었음. 이런 상황에서 광복군이 된다는건 너무나도 위험천만한 상황임. 게다가 광복군도 일본 군관학교 출신이 많음. 광복군 총사령관이었던 지청천도 일본육사 출신이었고 ㅇㅇ. 그리고 박정희가 광복군하고 직접적으로 맞서 싸운적은 없었다고 직접 말함. 기록상으로도 광복군과 싸웠다는 기록 전무.
ㄴ 그래, 군국주의 사회이니 출세하기 쉽기는 군인이 제일이겠지 하지만 그런식으로 하면 거의 대다수의 친일행위가 별 문제가 없다고 칠수 있겠지. 그리고 나는 지금 박정희의 친일행위가 문제가 있다고 적은게 아닌 그저 박정희가 친일행위를 했다는 사실만을 적으려고 한 거다. 광복군이랑 안싸웠다고 유사 일본군에 복무한 사실이 덮히는 것도 아니고. 지청천도 그때문에 원수 계급이 없잖아
ㄴ그런식으로 자꾸 친일의 범주를 늘리다 보면 결국 일본에 동조=친일이라는 공식이 서고 결국 김구말대로 일제강점기때 한반도에 남아있던 사람은 전부 친일파라는 공식이 된다.
ㄴ 솔직히 그건 지나친 비약이다. 박정희가 생계를 위해서 그런것도 아니잖아. 출세를 위해서 그런거지
ㄴ일제시대때 출세하면 친일파임? 그럼 공부도 하지 말아야하고 무예도 닦지 말아야겠네. 친일파가 욕먹는건 민족을 배신하고 자기 혼자 잘살자고 조선인을 모욕하고 일본한테 빌빌거린것 때문에 욕먹는거지 박정희는 금수저도 아니고 혼자서 스스로의 힘으로 노오오력해서 출세한건데?
ㄴ 야 미친놈아 일제 때 출세가 일본군에 복무한 거만 출세냐? 박정희 말고도 친일파 중에서 평민 출신이 대거 문화통치때 친일파 됬는데 그럼 걔들도 자수성가 했으니 존중받아야 하냐?
ㄴ군국주의 시대에 가장 출세하기 쉬운 수단이 군인이 되는거긴 하지. 그리고 문화통치때 친일파가 욕먹은건 민족의 얼과 혼을 버리고 일본인처럼 행세하고 일본 앞잡이가 되서 같은 조선인들 탄압해서 욕먹는거잖아 ㅂㅅ아 그리고 박정희가 군인이 된건 문화통치 한참지난 1940년이야
ㄴ 누가 박정희가 문화통치때라고 했냐? 민족말살기때 강제 징용되거나 노무자로 끌려간 자들은 당연히 친일이라고 안한다. 반공민주화운동가였던 장준하는 끌려간 후 자발적으로 탈출까지 했지만, 그건 박정희놈에게 바라지도 않아. 근데 박정희는 자발적으로 간거라고 그게 제일 큰 문제다
ㄴ그니까 박정희가 "자발적"으로 군인이 된건 맞는데 "자발적"으로 민족을 배신하고 일본 앞잡이가 되서 같은 민족인 조선인을 탄압했나 이게 문제다. 자발적으로 만주군이 된건 문제가 아니야. 당시 군인하면 광복군은 위험했고 또 일제가 그걸 못하게 교육했으니까. 당시 군인하면 일본군 아니면 만주군이었는데? 지금이야 광복이 되었고 일제에게 동조하는게 나쁜것이라고 모두가 인정하고 그렇게 인식하고 있으니까 그렇지만 당시에는 나라 개념자체가 모호했다. 물론 그때도 일반 백성들은 일본의 만행을 알고 일본에게 적대감을 느낀건 마찬가지였지만 정작 누구네가 출세했다 하면 대단하게 여겼고 동경했던건 마찬가지였다. 양반과 천민이 있던 조선시대에는 천민이 아무리 날고기어도 절대 양반을 제칠수 없었지만 일제강점기때는 천민 출신들도 출세할수 있었거든. 그래서 일반 서민들은 오히려 조선시대보다 일제때가 더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놈들도 실제로 있었고. 물론 이완용이나 서정주같은 당대 지식인으로 친일이 민족적으로 옳지 않다는것을 알면서도 본인의 이권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고 일본의 식민통치를 옹호하는 글을 쓴 반민족 역적도 존재하지. 그래서 이들이 용서받아서는 안되는거고. 물론 윤동주처럼 양심적인 지식인은 일본이 옳지않다는것을 알고도 저항하지 못하는 현실을 부끄러워하는 지식인들도 많았지. 하지만 그들은 아주 소수에 불과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영웅"이라고 부르는거고. 니 말대로 "자발적"으로 일본에 동조했다고 친일파이면 당시 한반도에서 출세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일본에 항거하지 않고 동조하여 출세한 자들은 모두 친일파이고 그들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그렇게 따지다보면 김구말처럼 "한반도에 남아있던 사람들은 모두 친일파"가 되는거지.
ㄴ 그래 나도 박정희가 민좆반역자 급의 친일파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가 분명 친일파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놈은 김구가 말했던 모두 친일파라는 범주를 초월했어. 소극적 친일과 적극적 친일을 구분해야 하는데 그저 일본 법령에 순종하고 명령에 복종하는 대다수 조선인들 (교사 시절의 박정희) 정도면 문제가 안되지만 일본제국주의의 첨병인 일본군 계열의 만주군에 자발 복무했다는 거지. 교사 정도되는 박정희(그리고 그때 박정희가 급식이었던 것도 아니고)가 일제와 민족의식의 구분을 몰랐다? 말이 안되지. 그리고 그런 논리(조선말 보다 일본지배가 더 평등해서 친일했다, 탄압때문에 어쩔수 없었다)들은 수많은 친일파가 써먹었다. 박정희가 진짜 민족을 팔아먹으려고 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 또한 (생계가 아니라) 개인의 영달과 욕심을 위해서 자원입대한 기회주의적 친일임은 부정할수 없다
ㄴ니 말대로 박정희가 만주군에 자원입대한건 군인이 되서 출세해서 다시는 자신을 조선인이라고 멸시받지 않으려는 순전히 자기 욕심이긴 했지. 근데 그게 "잘못되었다"라고 말할수 있나? 니 말대로 박정희는 교사출신에 당시 일반서민들보다는 어느정도 지식이 있었던것은 맞아. 게다가 학생들에게 몰래 태극기를 가르쳐주다가 걸려서 얻어맞았다는 일화로 어느정도 민족의식도 있었던 것은 맞아. 그런데 조선인이라고 멸시받는게 싫어서 출세하겠다는거 자체가 옳지못한 행위는 아니지. 아니 오히려 당연한 행위였다고 할 수 있다. 박정희가 군인이라는 직위로 조선인을 탄압한것도 아니고 일본 앞잡이가 되서 조선인을 멸시한것도 아니고 강제적으로 수탈을 했다거나 반민족적인 행위를 한 것은 아니야. 그저 만주군의 군인이 되었고 군인으로써 할 일만 했을 뿐이지. 그것을 친일이다 아니다 하는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영역 아니냐? 그리고 니가 말한대로 내가 위에서 말한 논리를 과거 친일파들이 자신의 행위를 변명하는데 사용했던것은 사실이야. 하지만 그중에 "진짜 친일파"도 이 논리를 사용했을것이고 어쩌다보니 출세하기 위해 한 행위가 "친일행위"였던 사람도 있을것이란거지. 그 둘을 어떻게 구분할까? 구분하는 기준은? 결국 모든건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이고 역사가 판단할 일이라는거지. 근데 성급하게 "만주군 군인이었으니까 너는 친일파!"라는 기준은 누가 정한거지? 대표적으로 창씨개명을 예로 들자면 정말로 친일행위를 위해 창씨개명을 한 친일파도 있을것이고 단지 일본 유학을 위해 창씨개명을 한 사람도 있을것이고 노오오력했는데 창씨개명을 하지 않으면 출세를 할 수 없다는 현실적 측면에서 창씨개명을 한 사람도 있다는것이지. 이 3가지 경우에서 친일파와 친일파가 아닌사람은 어떻게 구분하지? 창씨개명을 하지 않으면 노오오력해도 출세를 할 수 없어서 창씨개명을 하고 출세를 한 사람은 친일파인가? 이 사람도 창씨개명이라는 일본에 동조하는 수단으로 출세를 했으니 친일파인가? 이것도 결국 주관적인 문제인거지. 박정희가 출세를 위해 만주군이 된 것을 친일행위라고 보는 시각도 분명히 근거는 있지.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영역인데 무턱대고 "너 친일파!"라는건 위에서 말한 출세를 위해 창씨개명을 한 사람을 친일파라고 하는것과 같다. 결국 그걸 친일파가 맞다 아니다를 결정할 수 있는건 지극히 주관적이라는거다.
ㄴ 창씨개명하고 만주군 복무하고는 급이 다르다고. 너 주장에 따르면 조선 말 하층민이였던 사람들이 대거 친일파가 되서 출세한 것도 개인이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했네 라는 식으로 옹호받을 수 있다. 창씨개명은 대다수의 조선인들이 강요받아서 한거지 자발적으로 한 것은 몇몇 친일파가 그랬다. 근데 대다수의 조선인들이 자발적으로 일본군에 복무하러 갔나?
ㄴ창씨개명을 하도록 강요받은건 맞아. 근데 창씨개명을 안하면 배식도 못받고 출생신고도 못하는 등 여러 사회적 제약이 따라서 한거지. 근데 별 대수롭지 않게 그냥 창씨개명을 안하면 제약을 받으니까 그냥 스스로 창씨개명을 한 사람도 있다는거지. 그 사람들도 친일파인가? 그리고 조선 말 하층민이었던 사람들이 친일파가 됐다는데 그 친일파의 기준은? 그냥 자발적으로 창씨개명을 한거? 일본 유학을 간 거? 일본 국적으로 세계대회에서 우승한거? 결국 "친일이다 아니다"의 정확한 기준은 주관적인거잖아. 그냥 단순히 일본 유학을 간거도 어찌보면 일본에 그만큼 유학비용을 준 것이고 어찌보면 일종의 친일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 그런 반면 단순히 공부를 하기 위해 일본으로 간 거니까 친일이 아니라는 시각도 있겠지. 순전히 주관적인거 아니야. 만주군이 된건 단순히 군인이 된 거니까 친일이 아니라는 시각도 있고 어찌됐든 일본에 동조했으니 친일이라는 시각도 있겠지? 결국 친일이다 아니다는 순전히 주관적인 판단인데 누구 마음대로 "친일이다!"라고 성급한 결론을 내릴수 있겠어?
ㄴ 이건 그당시 만주군의 특수성을 무시하고 단순히 일본 휘하의 기관 쯤으로 퉁치는 주장인 듯 싶은데 만주군 당연히 단순한 일본의 한 기관이 아니였다. 조선 주둔군처럼 대본영의 지휘를 받은게 아닌 사실상 독자세력으로서 군국주의의 첨병이였다고. 너 말대로 따지면 거의 모든 사회적 결정과 결과가 다 주관적이지. 박정희란 놈은 단순히 일본 제국대학에서 공부하거나 일본인 기업주가 있는 기업에서 일한게 아닌 일본 제국주의의 중심과도 같은 곳에서 자발적으로 근무한거라고. 그걸 다름 조선인과 다를바가 없었다고 하는게 대단한 비약이지. 일본제국군에 충성 맹세를 하고 나중에 a급 전범 처리받은 사람에게 그때 일에 대해서 살랑거린 놈이 친일이 아니라는 것은, 김성수가 민족을 위했었다, 그때는 어쩔수 없었다 (니 주장에 따르면 박정희도 비슷한 2가지 상황이었음) 여서 친일파가 아니라고 개소리했던 김대중의 발언급이지.
ㄴ그니까 그정도로 악질이었으면 위에서 언급했듯이 연합군의 전범재판 선에서 처리됐겠지. 니 말대로 다른 직업도 아니고 군국주의의 시대에서 군인이었는데! 연합국에서 다른것고 아니고 만주군 장교였는데 아무런 조치를 받지 않았다는건 박정희가 그만큼 군국주의에 충성을 했던것도 아니고 일본제국에 충성을 한것도 아니라는 뜻이지. 그리고 박정희가 그정도로 일본제국에 충성심이 있었으면 일본의 황군에 들어갔겠지 왜 만주군에 들어갔겠냐? 박정희가 속해있던 만주군이 다른 나라와 싸우는것도 아니고 중국과 싸우는 중이었는데! 박정희 외에도 만주군 내 조선인들이 존재했고 그들 역시 박정희와 같이 연합군이 제3국 취급을 해줬다는건 뭘 뜻하는거겠어?
야 만주군 장교들은 물론이고 일본 본토 장교들조차 영관급 이상이 아니면 어지간히 쓰레기 짓 안했으면 전범재판에 안 끌려간다. 전범재판에 나온놈만 친일파로 인정받으면 홍사익만 친일이겠네? 말그대로 개소리지. 그리고 조선인은 거의 본토군대에 못들어가 일본 육사도 당연히 못가고. 니 주장대로라면 (억울하게?) 사형당한 홍사익만 친일이고 온갖 민족 반역자들도 연합군에겐 처벌 따위는 안받았으니 친일파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온다. 군국주의에 충성을 안하긴 개뿔, 진짜 그랬으면 그놈은 거기에 못있었어
ㄴ그니까 내가 "군인"이라는 특수성에 한해서 전범재판을 인용한거잖아. 군인이 아닌 다른 민족반역자는 전범재판 외에도 친일행위가 있으니까 민족반역자인거고. 니가 "만주군"에 들어갔으니 친일파라면서? 누가 전범재판 안받았다고 다 친일파 아니래? 군인, 그것도 만주군이었는데 전범재판을 안받았다는건 니가 상상하는 만큼 친일행위를 했다는건 아니지. 그리고 박정희가 민족반역행위를 한것도 아니고 단지 만주군에 들어가있던것 뿐인데
ㄴ 나도 박정희가 무슨 누구처럼 극악무도한 짓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게 아니잖아 만주군에 그것도 장교로 자발적으로 들어갔으니 문제가 되는 거지. 니 주장은 전범행위를 안했고 전범재판에 불려가질 않았는데 왜 친일파냐는 거고 당연히 전범행위자는 친일파이고 역은 성립 안할뿐이지. 말하자면 박정희는 전범이 아닌 친일파이고. 나도 누구들이 하는 것처럼 박정희=친일파=죽일놈=민족반역자=매국노 의 말도안되는 장식을 대자는 건 아니다. 다만 그가 기회주의적 친일행위를 했다는 것은 분명하다는 거지 (후일을 보면 군국주의적 성향도 상당한 듯 하지만)
ㄴ그니까 그걸 기회주의적 친일이냐 아니냐 판단하는데 논란이 있는데 떡하니 친일파에다가 적어놓는건 너무 성급한 행동이라는거지
기회주의적이냐 군국주의적이냐의 차이지 친일은 충성맹세나 만주군 복무만 해도 되는거 아니냐… 도대체 왜 박정희에게는 그렇게 자비롭게 대통령 각하께서 그럴실 수도 있지라는 태도로 하는지 모르겠다… 박정희가 기회주의적인 면모를 많이 보였지, 친일파 빨갱이 군사독재자 등 참 직책을 많이 바꾼것만 봐도. 반면 통치 스타일이나 미국 일본 비교하면서 일본식을 찬양하는 거 보면 군국주의적 성향도 상당했던 듯 싶은데
근데 보수 성향이고 박정희 찬양하는 사람들도 박정희의 친일 행적을 인정하는 자들이 상당한데 대체 너는 왜 그걸 인정 안하는 거냐? 정확히는 그 의도나 심리가 대체뭐냐? 나야 리버럴이니 독재자를 극혐하는 스타일이여서 그렇지만 너는 그냥 개발독재자를 찬양하다보니 행적을 덮고 싶어서 그런거냐 뭐냐?
ㄴ아니 만주군 복무한거 뿐인데 그것만으로 이완용이랑 서정주 같은놈이랑 같이 적혀있는데 그럼? 친일인명사전에 적혀있는 친일파를 다 적으면 또 몰라 박정희가 대표적인 친일파라고 할수는 없는데? 그래서 지웠지. 그리고 박정희 친일행적 인정하는놈이 있든말든 인정하지 않는 자들도 있다는거 자체가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거 아닌가? 그리고 독재드립은 갑자기 친일논란에서 왜 나오지? 지금 현대인의 시각에서 만주군에 복무하는건 친일행위로 보일지 몰라도 당시 시대상을 고려하면 일제강점기때 출세한 사람을 친일파라고 무작정 비난하진 않았어. 오히려 "~네가 출세했다던데?"라고 하면 축하해주는 분위기였고. 물론 일본 앞잡이가 되서 일반 백성들을 탄압하는 친일파들에게는 얄짤없이 비난했고. 박정희는 최소 후자에 속하지는 않았는데? 그리고 박정희의 군국주의적 행동은 당시 일제의 교육 자체가 군국주의적이었을 뿐더러 박정희 자체가 군인을 동경했고 그 군인의 성향이 광복후에도 이어져 6.25 전쟁에도 참전하고 군부정권도 세웠던건데? 그리고 당시 미국과 일본은 한국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선진국이었고 무조건 그 둘에 반대하는 계파와 그 둘을 배워 한국에도 미국, 일본식 시스템을 도입하자는 계파가 있었지. 물론 그 둘 다 속하지 않는 부류도 있었고. 한국의 근대화 과정을 보면 미국과 일본을 상당히 많이 벤치마킹한 것을 볼 수 있지. 이는 단지 그 두나라가 당시 세계에서 제일 잘 사는 나라였으니까. 물론 너무 베끼기만 해서 중간중간에 오류같은게 있긴 했지. 하지만 미국과 일본을 벤치마킹하지 않았다면 고도의 성장을 이룩할수 없었다는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또한 박정희가 뼛속까지 골수 친일파였으면 건국훈장 독립장이라는걸 만들었을까? 물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만들었을수도 있겠지만 독립운동가를 인정하고 국가에서 훈장을 준게 박정희라는 것 또한 엄연한 사실이다.
아니 그러니까 내 말은 친일파에 같이 적혀 있어도 같은 정도의 인물로 생각하는게 잘못이라고. 자연수에 1하고 100이 올라와 있다고 해서 그게 같냐? 아니지 그거랑 같아. 직접적으로 조선에 해가 되지 않더라도 만주군 장교 정도의 신분이면 충분한 친일 행위라고. 니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식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친일파가 대다수지… 박정희는 주로 미국 노선이 아닌 일본 노선을 따랐고 미국의 자유주의나 민주주의를 무시했지 (참고로 60년대 일본은 선진국이라 부르기는 힘들다) 군사적 사회문화, 고문, 개인 숭배, 정치가 경제를 지배하는 구조 등은 일제 군국주의에서 나온거고
아무튼 하다간 끝이 없으니 중재자를 부르든지 뭐든지 하는게 낫겠다
그니까 내가 궁극적으로 하고싶은 말은 여기에 친일파 명단을 적을꺼면 이완용같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친일파만 적지 왜 논란을 만드냐 이말이다. 니가 친일파라고 생각하든 말든 그건 내 알바 아니고 내가 원하는건 논란을 만들지 말라는거다.
문제는 그 논란이 극소수 사람들에 나온다는 거지 다수의 보수단체 (진보단체는 당연히 인정할꺼고) 역시 박정희의 친일 행적 자체는 인정한다고. 다만 거기서 어쩔수가 없었다, 결과는 어찌됬든 좋지 않았냐 식으로 얼버무릴 뿐이지
그건 전형적인 진영논리에 갇힌 니생각이고 노무현때 친일인명사전에 박정희 포함시키려고 할때 보수단체들이 펄쩍 뛰었는데 그게 극소수냐? 그리고 역사를 판단하는건 소수와 다수의 문제가 아니다.
친일인명사전 등록과 친일행적은 별개다. 그리고 지금 그게 왜나오는 거냐? 아무튼 이대로 가다간 끝도 없겠다. 중재 요청한다
근데 토론이랑 관계없이 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원본 편집]친일파 = 항상 민족 반역자인건 아니다.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를 겪어서 친일파 대다수가 반민족 행위자 인건 맞지만 항상 일맥상통 하는건 아님.
여기에 대해선 김구도 '반민족 행위를 저지른 친일파는 처단 대상이지만 이웃나라끼리 잘 지내자는 의미의 친일은 꼭 필요한 것이다.' 라고 한마디 한 기록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