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크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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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궐의 언어들을 튀르크어족이라고 한다.
터키어, 타타르어, 우즈베크어, 위구르어, 카작어, 크르그즈어, 야쿠트어, 추바시어 아제르바이잔어 등이 있다.
이 언어들은 서로 비슷해서 사투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나는 안다'를 터키어로 빌리요룸이라고 하며 우즈베크어로는 빌라만이라 하며 카작어로는 빌레민이라고 한다.
그러나 야쿠트어, 추바시어는 이들과 많이 달라서 전혀 다른 언어라 말할 수 있다.
ㄴ 아주 다른 언어가 아니라 이 언어들이 오히려 초기 튀르크 어족과 가까워서 그런거다.
난이도는 한국어와 비슷하여 매우 쉽고, 독학으로도 충분히 배울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면 배워보길 바란다.
그런데 한국어와 비슷해서 배우기가 매우 쉽다고 하나 각 언어의 문자나 억양이 제각각이라 해당 타지에선 니가 암만 이 언어로 말해도 현지인 몇몇은 병신스럽게 들릴수 있다.
특히 아제르바이잔어는 정말 징글징글하게 상당수의 페르시아어를 차용해서 이 언어를 따로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니 이 언어를 배울때 문자나 억양은 따로 배우는걸 추천한다.
어느 언어나 그렇지만 문명화된 지역의 언어일수록 외래어가 많이 스까져서 이질적이다. 시베리아에 사는 튀르크 각종 언어들을 비교해보면 서로 비슷하지만, 튀르키예어는 오스만 시절 아랍어, 그리스어, 페르시아어 등이 싹 다 스까져서 매우 이질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