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3 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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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ATLUS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만들라는 여신전생 시리즈은 안 만들고 페르소나 시리즈만 우려먹고 있는 일뽕회사 아틀러스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아틀러스에게 잭 프로스트와 나루카미 유우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 제가 선배님과 후배님을 위해 발 벗고 또 다시 나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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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일에 발매된 페르소나 3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플스, 엑박, 스팀, 닌텐도 스위치 2 모든 기종으로 발매되었다.
전체적으로 최신작인 5편의 편의성과 게임성, 디자인을 3편으로 접목시켰다.
타르타로스 특유의 지루함은 그대로 남아서 아쉽지만, 구역마다 디자인이 달라지면서 지루함을 조금이나마 줄였고 피로도 삭제 등 여러 편의성이 개선되었다. 셔플 타임도 그냥 선택하는걸로 바뀌어서 덜 귀찮아졌다. 또한 박명의 파편이란 아이템이 추가되었는데 이거 가지고 입구에 있는 시계에서 체력 SP 회복이 가능하다. 타르타로스 내부에 파편을 써야만 개봉 가능한 상자들도 나오니 잘 아껴서 써야한다. 심층 모나드 역시 타르타로스 안에 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디자인 기본 틀은 5편을 가져왔지만 일직선으로 서있는 5편과 달리 원작처럼 파티가 원을 그리면서 섀도를 포위하는 구도는 동일. 배턴 터치와 비슷한 시프트가 추가되었으며 일종의 필살기인 테우르기아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스킬 시스템도 개편되었는데 5편과 비슷해졌다. 벨벳 룸 합체도 특수 합체가 새로 추가되었다.
역시 5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텃밭이나 점술치기가 대표적. 독서대신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틈만나면 컴퓨터 하는 니트 주인공을 볼 수 있다. 원작은 밤에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적어서 문제였는데 리로드에서는 그나마 이와토다이 역을 추가로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4 5편에 비하면 적은편. 가장 편리한 기능으로 롤백 기능이 있으며, 선택 잘못했다 싶으면 5회 행동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준페이의 링크 에피소드나 스테이터스 만렙 증가 등 원작보다 1회차에 올커뮤 보기가 더 빡세졌기 때문에 롤백 기능은 거의 필수.
준페이 등 커뮤가 없는 동료들을 위한 링크 에피소드라는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되었다. 하면 능력치를 소소하게 올려주는데다 스토리도 좋은 편. 또한 리버스는 후시미한테 키갈하는것 처럼 누가봐도 아니다 싶은거 빼면 모두 사라졌다. 또한 왠만하면 풀보이스라고 할 정도로 늘어나 좀 더 재미와 몰입도가 증가하였다. 다만 오래전 게임이라 그런지 PC의 영향을 받아 문제가 될만한 대사들이 바뀌거나 짤린건 조금 아쉬운 편.
오프닝, 전투음악, 밤 음악이 새로 추가되었는데 모두 페르소나 시리즈 통틀어 역대 최상위 평가를 받는다. 역대급 신곡들에 비해 원곡들을 모두 새롭게 리믹스했는데 이는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편. 특히 Mass Destruction은 아쉽다는 평가.
당연히 비교 불가 급이다. 그나마 최근 작품이자 모델링을 다시 만든 스크램블 스트라이커즈 보다도 훨씬 좋은 모델링을 자랑한다. 다만 NPC 모델링은 5편 재탕이다. 또한 모델링을 제외한 건물이나 사물 그래픽은 심즈 4 보는 느낌이다. 당시에는 연출도 괜찮다는 평가였지만 3년뒤 리바이벌이 훨씬 더 발전한 좋은 연출을 보여주면서 리로드는 일종의 테스트작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존재할정도로 조금 슴슴한 맛이 있다.
원작을 존중하면서도 시리즈에 입문하는 뉴비들도 재밌게 즐길수 있게 진입장벽을 낮췄다. 매우 훌륭한 리메이크 작품이라는 평가로 보통 5편 로얄로 입문한 다음 리로드를 하는것이 추천된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잘만든 작품이지만 너무 원작 존중을 하다보니 타르타로스의 문제는 여전히 고스란히 남아있거나 원작 특유의 에반게리온 감성이 그냥 청춘물이 되었다는 평가도 있다. 특히 DLC 번복하고 나온 에피소드 아이기스는 타르타로스 밖에 없다보니 원작 그대로 매우 지루한 편.
코로마루 - 개새끼다. 진짜 개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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