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와 꽃
K-위키
레진코믹스 목요일 연재 성인웹툰
작가는 도국
일상, 섹스, 개그 외 기타.
왜 인기가 없는지 모를정도로
상당한 후유증을 남겨준 작품
섹드립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그또한 충분히 웃기고 보면서
기분좋은 웃음이 입가에서 떠나지 않는다.
스펙트럼 분석기 이후 다시 나를 설레게한 작품
세일하길래 사서 봤다. 짧게 후기 남겨본다.
① 작화 - 초반엔 좀 투박하긴 했어도 그럭저럭 볼 만한 수준이었는데 가면 갈수록 작화가 심하게 뭉개진다. 거의 낙서에 가까운 수준으로 퀄리티가 떨어진다. 후반부 작화랑 초반부 작화랑 비교해보면 진짜 돈 아까워서 한숨만 나온다.
② 분량 - 다른 만화들에 비해서 분량이 너무 짧다. 애초에 장르가 옴니버스 개그 만화라서 별 내용도 없는데 컷 수도 갈수록 줄어들어서 존나 휙휙 넘어간다.
③ 캐릭터 비중 분배 - 이건 개인적인 부분이지만 난 남주인공이랑 여주인공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이 만화를 결제했던건데 전체 분량의 거의 절반 가까이를 주인공의 친구들 위주로 진행해버려서 존나 아쉬웠다. 못생긴 타조같은 놈이랑 게임 좋아하는 여자 커플의 이야기는 좋았는데 나머지 2명 이야기는 그닥 ;;
결론) 무료 웹툰이었다면 "뭐 그럭저럭 볼 만 했다" 수준이었겠지만 돈 내고 봐야 하는 유료 웹툰인게 문제다. 인기 없는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시발 내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