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
K-위키
북유럽 신화의 등장인물
니블헤임에 가기 전 저승에 살고 있다.
로키의 딸로 반인반시체이며 지옥의 왕이다.
하지만 니블헤임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라 딱히 나쁜 짓을 저지르지는 않았다.
ㄴ 니플헤임이 아니라 헬을 지키는거 아니냐.
허리 위는 존나 섹시하고 이쁜데 그 밑은 썩어간다. 그래서 헬라 얼굴하고 가슴만 보고 섹스하려고했다간 니 좆은 구더기한테 파먹힐거다.
ㄴ 원래는 온몸이 다 예뻤는데 미친 오딘 씹새끼가 헬라가 단지 태어났을 뿐인데 애비가 로키라는 이유만으로 번쩍 들어서 니블헤임으로 집어던지는 바람에 니블헤임 땅바닥과 충돌한 부분이 부서지면서 썩어문드러진 것이다.
취미는 죽은 사람들의 손톱과 발톱을 모아서 공예품을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이 공예품이라는 게 보통 공예품이 아니다. 무려 실제 선박이다. 절대 장난감이 아니다.
바로 나글파르라는 이름의 거대 함선이다. 이 함선의 특징은 선수 아래 부분에 죽은 사람의 얼굴이 달려있는데 절망하고 있는 표정이라서 존나 섬뜩하다.
라그나로크가 벌어지면 헬라는 자신의 부하들과 거인들과 망자들을 해군 수병으로 만들어 이 함선에 탑승시키고 오딘과 그 무리들을 죽이기 위해 출병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죽은 사람의 손톱과 발톱을 모조리 제거한 뒤 장례식을 치뤄서 이 나글파르라는 함선의 제작을 지연시키려 한다.
그러나 나글파르는 끝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