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제3의 인류

K-위키
Planet of the apes 3

혹성탈출 3

장르 전쟁 , 액션
감독 돈 테일러
주연 찰턴 헤스턴 리카르토 몬탈반
개봉일 1971년 5월 21일

소설도 광탈했다

제 3 인류라는 설정을 추가했다

이제 막 나가자 이거죠?

ㄴ 이것도 개소리다.

소설을 광탈한건 이미 1편이 소설의 내용이라(세세한거랑 마지막은 다르지만) 2편에서부터 따지기도 뭐한 내용이고 원제는 escape from planet of ape. 그러니까 이게 혹성탈출(정확히는 행성탈출)이다. 제 3인류는 배급사에서 붙인거고

내용도 전혀 부족할게 없다. 초반 설정이 좀 억지스럽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2편에선 아무런 설명이 없던걸로 봐선 2편을 만들땐 후속작을 생각안했던걸로 보인다.) 초반의 유머스러운 색채에서 중후반의 도덕적인 논쟁을 통해서 후의 영화들의 초석을 마련했다.

1이랑 2에선 반전메세지가 주이고 설정은 그냥 인간이 멸망해서 퇴화하고 영장류가 발달했다 정도의 설명이었지만 3에선 코넬리우스가 설명충으로 되가면서 설정을 주르륵 늘어놓아서 더 자세한 전말이 나온다. 그리고 그게 대부분 프리퀼에 반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