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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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글우드 유원지
테마파크 '크래글우드'에 대한 존재하지 않는 기억이다.
피험자들은 웃고 말하는 나무들과 회전목마에 대한 공통된 기억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외동 출신의 성인들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인터뷰 대상은 가끔씩 크래글우드 유원지에 대한 꿈을 꾼다고 한다.
거기엔 나무들이 있는데,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며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또한 회전목마가 있었으며 여러 아이들이 그걸 타고 있었고, 온 사방에서 카니발 노래가 들려왔다고 한다.
피험자가 그곳을 막 떠나려던 찰나, 발치에 조그마한 나무가 싹을 텄는데 그걸 보고 피험자는 비명을 지르면서 꿈에서 깨어났다고 한다.
그 나무는 피험자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피험자는 회전목마를 타지 않았다.
거기엔 여러 아이들이 있었는데, 몇명은 웃고 있었고 또 몇명은 울고 있었으며 서로 안아주는 아이들도 있었다고 한다.
피험자는 박사의 질문에 점점 신경질적으로 변했다.
마지막으로 피험자는 정체 모를 남자가 자신을 안아주었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인터뷰는 끝난다.
박사는 피험자와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에 대해 이야기한다.
피험자는 카세트 테이프에 나오는 장소를 오래 전 악몽에서 본 적이 있다고 한다.
이 피험자 역시 박사의 질문에 점점 신경질적으로 변해간다.
박사는 마지막으로 피험자에게 "평생 외동으로 자라온 게 맞은거냐?"라고 물었지만 피험자는 끝내 답변을 거부한다.
앞서 언급된 카세트 테이프의 내용이다.
3번째 인터뷰의 피험자는 누군가와 같이 자갈길을 걷고 있었다.
멀리서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주위에는 다른 아이들도 보인다.
회전목마앞에 다다르자, 무언가 아이들에게 다가온다.
아이들은 울기 시작했고, 피험자와 같이 있던 누군가는 "이제 가야한다"고 말한다.
잠시후 피험자는 도망친다.
그러나 카메라가 땅에 떨어지고 피험자는 절규한다.
그리고 카메라는 어떤 얼굴을 향해서 비추는데...
갑툭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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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가 있는 아동을 외동으로 만들어버리는 SCP다.
즉, 크래글우드 유원지에 있는 나무는 전부 누군가의 형제자매들이었으며, 피험자들을 유인하여 형제중 1명을 나무로 만들어 버린다.
다만 이 유원지가 어디 있는지, 피험자들은 어떻게 이 유원지로 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cpfoundation&no=2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