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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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노예들이 새 노예를 제작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국가에 소속된 구성원이 섹스를 하여 낳는 아이가 평균적으로 몇 명인지 나타낸다.
보통 인구수를 유지해 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쌍의 남녀노예가 평생에 걸쳐 최소 2마리의 노예를 추가로 제작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오리지날 부모노예가 뒈져도 2+2-2=2가 되기때문이다. 이를 대체 출산율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질병 등의 예상치 못한 변수로 사망하는 경우까지 감안해서 실질적 대체 출산율은 선진국 기준 2.1 정도이다.
이는 노예 개개인의 삶과는 조또 상관없는 일이지만 위정자 나으리들의 야망과 가오에는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Crude Birth Rate.
1년 동안의 총 출생아 수를 해당 년도의 총 인구로 나눈 값에 1000을 곱한 값이다.
쉽게 말해 그 해의 출생아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낸 천분율(‰)이다.
20XX년 기준 그 나라의 인구가 1000만 명인데 그 해에 9만 명이 태어났다. 그렇다면 조출생률은 9가 되는 것이다.
태어난 아이의 수, 즉 출생아를 기준으로 한 지표이기 때문에 인구 추세를 예측하기에는 어려움이 크다. 또한 부모 세대의 인구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출산 경향이 오르지 않았더라도 부모 세대 머릿구가 많아지면 조출생률도 오른다.
그래서 출산 경향과 장기 인구 추세를 알고 싶으면 아래의 합계출산율을 사용한다.
Total Fertility Rate.
가임기 여성(대략 15~49세) 1명이 평생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의 합.
'합계'출산율이라는 단어를 보면 알겠지만 이 지표는 15세 출산율+16세 출산율+17세 출산율+...+49세 출산율까지 각 연령별로 출산율을 구하고 35개의 값을 전부 합한 것이다.
14세 이하와 50세 이상은 일종의 이상치로서 통계에 끼치는 영향력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배제하고 계산해도 문제가 없다.
N세 출산율 계산은 그 해 N세였던 여성이 낳은 아기의 수그 해 N세였던 여성의 수로 한다.
이렇게 계산한 15~49세 출산율들을 다 합치면 합계출산율이 나온다.
이 지표는 부모의 수를 고려했기 때문에 실질적 인구 추계나 출산 경향을 파악하기 더 유리하다.
2차대전 당시 소련은 히틀러의 침공으로 겨우 4년만에 1923년생 남자의 80%가 사망했다.
저출산이 국력에 나쁘다고 주장하는 이들에 따르면 20대 초반 남자의 80%가 초단기간에 죽었으니 소련은 초강대국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다
그러나 소련의 GDP는 1960년부터 1985년까지 세계 2위자리를 유지했고 1985년에는 미국의 절반을 넘었다.
또한 저출산이 인구 구조때문에 국력에 나쁘다는 주장이 맞다고 치더라도 저출산 자체는 아무 문제없고 저출산으로 인해 고령화가 발생하는 것이 문제인데,
2026년 기준 한국보다 고령화 비율 높은 국가들은 지구인 모두가 인정하는 선진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초에 고령화 비율이 높다는 것 자체가 의학 기술과 의료보험, 의료제도가 너무 잘 되있어 노인들의 사망률이 낮고 평균수명이 긴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1000년동안 출산율이 0.1을 찍는다고 쳐도 인구구조가 매우 느리게 변하기때문에 1923년생 남자의 80%가 죽는데 겨우 4년밖에 걸리지 않은 소련처럼 인구구조가 단기간에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는다.
방사능을 단기간에 많이 맞으면 죽지만, 동일량을 1년에 걸쳐 맞으면 DNA가 자연회복할 시간을 얻어 살 수 있는것처럼 소련처럼 단기간에 젊은이들이 대부분 죽어야 인구구조상 문제가 될 수 있지, 오랜시간에 걸쳐 인구구조가 변하면 그에 따른 부작용은 거의 없다.
그리고 저출산고령화가 나쁘다는 것도 허구지만 그게 설령 맞다고 치더라도 진짜 위험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다. 최근에는 끓는지구라는 말을 쓰고있다.
매년 여름에 폭염 온도를 갱신하고, 사막화 비율이 늘어나며, 해수면 상승으로 물에 잠긴 섬나라들이 21세기 이후 늘어나는 것처럼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가 진짜 인류의 주적이다.
저출산고령화로 나라 망한다는 주장이 맞다쳐도 그보다 훨씬 이전에 지구온난화로 지구인은 절멸할 것이 분명하기때문에, 진짜 위기인 기후변화를 대비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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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캉티용 효과와 부동산 폭등이라는 진짜 문제에 열광하지말고 출산율 따위에 국민들이 열광하도록 논점을 흐리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동산 문서와 캉티용 효과 문서를 참조해라.
출산율 높은 국가들은 대체적으로 최빈국들이고 출산율 낮은 국가들은 대체적으로 북유럽 선진국들이다.
즉, 출산율이 낮다고 반드시 선진국인 것은 아니지만 선진국이면 반드시 출산율이 낮다. 또한 후진국이라고 출산율이 반드시 높은 것은 아니지만 출산율이 높으면 반드시 후진국이다.
애초에 의학과 과학이 발전함에따라 선진국의 평균 수명이 높아져 고령화 사회가 올 수 밖에 없고 평균 수명이 낮은 후진국들은 노인이 되기전에 다 죽으니 노인 비율이 떨어져 고령화 수치가 낮을 수 밖에 없다.
또한 후진국이 선진국이 되면서 피임 기술의 발전으로 원치않는 임신을 막아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진짜 문제는 강남 집값이 끝없이 폭등해 양극화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강남 사람들은 가만히 앉아만있어도 집값이 미친듯이 폭등해 주택담보대출의 레버리지 효과로 수십억을 공짜로 벌었다.
반면 지방 사람들은 강남 사람만큼의 시세 차익을 얻지 못했음으로 양극화는 점점 심해져 저소득층의 생계는 그야말로 지옥이 되었다.
헬조선 정치인들이 365일 출산율 타령하는 것도 저출산 대책이라며 신생아만 낳으면 돈을 미친듯이 뿌려서 집값 올리고 그렇게 올린 집값으로 윗대가리들이 막대한 시세차익을 보려고 하는 것이기때문이다.
즉 정치인 새끼들은 출산율 하락이 국가 위기라며 온갖 난리를 떨어놓고 그것을 집값 폭등의 명분으로 이용한다.
애초에 해외 선진국들은 출산율이 밑바닥이어도 보유세가 연1~3%니 집값이 안정돼서 매우 살기 좋다.
진짜 문제는 출산율이 아니라 출산율을 명분으로 집값을 미친듯이 올려대는 정치인 새끼들이고 앵무새처럼 허구한 날 출산율 타령하는 것은 집값 폭등이라는 주제에서 애써 시선을 돌리게 하기 위한 논점 이탈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헬조선 정치인들은 지들이 뒤에서 위조지폐를 마음껏 쓰고 있는 것을 들키지 않기위해 개돼지들이 열심히 출산율 따위에 열광하기를 원한다. (북유럽이 출산율 낮아도 집값이 안정돼서 선진국이라는 사실은 애써 외면한다.)
한마디로 정치권에서의 비리를 덮기위해 연예인 특종 터뜨리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진정한 계몽주의자라면 빨간약을 먹고 헬조선이 문제인 이유는 출산율이 아니라 윗대가리들이 마음껏 위조지폐 찍어서 만든 살인적인 집값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그러나 이 주장들은 좀 걸러들어야 하는 게, 소련은 전쟁으로 성비가 좆창난 것은 사실이지만 얼마 안 가 베이비붐이 일어났으며, 1930년대 소련의 공업화 정책으로 이미 성장할 기반이 다져져 있었기 때문에 독소전쟁을 거치고도 1950년대에 거뜬하다 못해 우주까지 진출이 가능했다.
그리고 1960년대부터는 알겠지만 베이비붐 세대가 생산가능한 인구가 되면서 그야말로 폭발적인 성장이 이루어졌다.
정작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한 지금 러시아는 소련 시절의 영광은 온데간데 없고 경제가 씹창나있는 군사력 원툴 국가다. 심지어 그 군사력마저 청년층의 숫자가 계속 줄어들며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으로 밑천이 드러나고 있으니, 출산율이 높아 흥했다고는 말 못해도 최소한 출산율이 좆창나 망하고는 있다.
그리고 출산율이 낮은 국가들이 선진국이라는 것은 인과관계가 뒤틀렸다. 오히려 그 반대로 선진국이 된 나라들이 출산율이 줄어드는 것이다. 선진국에서는 사회가 다원화되고 한 사람에게 요구하는 가치가 너무 많아지면서 여러 자식을 낳아 단순하게 키우기보다는 한 명만 낳고 집중적으로 키우는 것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서 선진국의 출산율이 줄어드는 것은 필연이다.
그리고 고령화가 심한 선진국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는데 정치꾼들의 나이대가 높아지면서 청년을 위한 정책이 날이 갈수록 실종되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는 21세기에 있는데 아직도 20세기를 살고 있는 인간들이 정책을 짜기에 발전이 정체된 선진국들이 많다.
또 아래 집값 관련 문단은 간과하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사람들은 의외로 출산율보다는 부동산이나 물가 등의 문제를 더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고 체감한다. 설사 부동산, 물가 문제를 묻기 위해 출산율을 문제시한다는 주장이 사실이라 치더라도 부동산 이슈는 전혀 묻히지 않았으니 오히려 정치인들의 그 의도는 실패한 것이라 보아야 한다.
출산율 감소와 인구 구조의 붕괴는 기득권뿐만 아니라 비기득권에게도 큰 피해를 입힌다. 정치 측면에서 보면 저연령층의 인구수가 적어 정치꾼들이 이들을 고려할 이유가 없어지며 노인만을 위한 정책을 짜게 되어 청년들이 살기 힘든 나라가 된다. 살기 힘들어지면 출산율은 더 줄어들고, 위에서 설명한 문제들이 다시 반복된다. 과거를 살아온 사람들이 나라를 장악했기 때문에 계속 과거에 머물게 되고 발전이 있을 수가 없다.
대한민국/출산율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