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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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트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
이게 다 무슨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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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머가리들은 조용히 뒤로가기 누르자
개요
헤르만 헤세의 소설 중 하나.
에밀 싱클레어가 헤르만 헤세의 예명이었다는걸 생각하고 읽으면 심히 괴이하다.
데미안 읽기에 대한 난점(또는 맹점)
데미안은 철학과 종교적인 내용이 적당히 뒤섞여 있어서 평소에 이런 책을 안읽다가 갑자기 보려고하면 당황할 수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책 덮고 위키질이나 할 생각은 말고, 시간이 넘쳐나서 읽을게 디시위키와 책 말곤 없는 엠창인생들의 설명을 들으며 데미안의 내용을 음미해보자.
테마에 대해
- 기독교와 영지주의를 바탕으로 한다.
주인공 싱클레어네는 기독교 집안이라는 것, 카인의 표식, 십자가형 받는 예수와 두 죄인 이야기, 압락서스 등을 보면 안다. 데미안 놈이 초장부터 카인의 표식 해석하는거 보면 빼박 영지주의에 영향을 받았다는걸 알 수 있다.
- 헤세가 불교덕후라는 근거를 들어 불교도 섞였다고 한다.
실제로, 싱클레어가 정신적/자아적 성장을 이루는 모습을 해탈이라 보면 꽤나 그럴듯 하지만, 이는 영지주의의 앎을 통한 구원이나, 니체의 초인과 같이 끼워맞출 구석이 하나둘 이상은 반드시 있어서 그렇게 영향을 많이 받았나 싶기도 할 것이다.
- 니체 초인사상과 실존주의에서 영향받은 부분과 구절도 나온다.
걸핏하면 내면에 있는거다 내면에 있다 뭐 이런 소리는 실존주의에 영향을 받은거다. 그리고 싱클레어가 신이나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서 프-리한 인간이 되어가는 모습도 초인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그럭저럭 비슷하다는걸 알게된다.
- 압락서스가 뭐임????
튀겨죽일 새새끼처럼 보일 압락서스는 깨달음, 완성된 자아를 뜻한다.
결론
기독교&영지주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불교, 서양철학 등의 사상을 적당히 스까서 만든 책이라는거다.
하지만 책 내부에도 설명이 은근히 들어가있으니, 기독교 경전에 대해 줏어들은 정도의 지식만 가지고 있어도 책 읽기에 큰 어려움은 없을거다.
추가로
위에 나와있듯, 이걸 읽기 위해 각종 종교에 대해 깊게까진 알 필요없다. 개괄만 알면 됨.
참고로,
1. 에바부인 나오는부분이 섹스하다.
2. 동성애로 오해할만한 요소들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