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의 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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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곧휴

빅토르 위고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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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파리의 노틀담(Notre Dame de Paris). 15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장애인 종치기 캬지모도, 집시 무희 에스메랄다, 부주교 프롤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한국에선 노틀담의 꼽추라는 제목이 더 유명하다. 제목과는 달리 에스메랄다의 비중이 더 높다.

캬지모도 - 존나 흉한 외모라서 애미한테 버림받은 걸 프롤로가 거두어 키운다. 곱사등이에 귀머거리, 벙어리의 트리플 콤보. 에스메랄다를 사랑하지만 에스메랄다는 관심도 없다. 야갤러.

프롤로 - 노망난 변태 할아범. 부주교 일을 하며 신의 뜻이라는 변명 아래 지 하고 싶은 대로만 살아왔다. 에스메랄다를 보고 발정해서 납치하려 했지만 실패하고 빡친 캬지모도에게 추락사당한다.

에스메랄다 - 얼빠 집시년. 잘생긴 페뷔스에게 반해 헤롱헤롱거린다. 숨어있으면 살 수 있는 것을 페뷔스 목소리만 듣고 뛰쳐나갔다가 뒤진다.

페뷔스 - 근위대장. 에스메랄다를 한번 따먹고 버릴 속셈이었지만 일이 귀찮게 꼬이자 그냥 나몰라라 한다. 주연들 다 뒤지는데 지 혼자 살아서 미모의 약혼녀와 결혼한다. 승리자.

장 프롤로 - 프롤로의 동생이다. 콰지모도에게 깝쳤다가 대성당에서 추락해 대가리 깨지고 우동사리가 사방에 튄다. 형처럼 추락당해 뒤졌다 ㅂㅅ ㅉㅉ

그랭구아르 - 소설 초반에 등장하는 페이크 주인공이며 에스메랄다에게 반해 거지촌으로 에스메랄다 따라서(미행함) 갔다가 뒤질뻔 했지만 에스메랄다 덕분에 살아서 나온다. 존나 가난한 시인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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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 꼽추(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