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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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미친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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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2009년에 완공된 3410세대의 아파트.

2026년 1월 호갱노노 기준 35평에 50.5333억원이다.

래미안원베일리, 아크로리버파크와 함께 문재앙 이후 떡상한 반포를 상징하는 아파트다. 같은 연도에 지어진 반포래미안퍼스티지보다 존재감이 훨씬 크다.

과거 건축학개론에서 압서방(압구정, 서초, 방배)이라는 말을 압반잠청(압구정, 반포, 잠원 청담)으로 바꾼 시조라고 볼 수 있는 아파트.

2009년식 아파트로는 매우 드물게 수영장사우나가 포함된 커뮤니티 시설이 존재한다.

수영장 라인이 2개라서 3410세대를 수용하기엔 부족하지만 반포자이 입주민들은 그딴거 신경 안쓴다. 반포라는 압구정과 함께 제일 비싼 땅덩어리, 그 중에서도 최고의 위치에 있는데 널리고 널린 민간 수영장과 사우나를 가면 그만이기 때문. 래미안원베일리 주민들이 분담금 걷어서 아파트단지와 지하주차장을 다이렉트로 연결시킨것처럼 반포자이 주민들도 분담금 걷어서 수영장 레일 더 만들 수 있지만 관리비만 더 나가서 안만드는 거다.

70년대 80년대 지어진 아파트들은 날림으로 지어서 재건축이 필수였지만 2005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들은 콘크리트 수명인 200년만큼 사용할 수 있는만큼 아파트 단지 전체 배관만 교체하는 것과 같이 리모델링해서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리모델링은 개인이 자기 집을 뜯어고치는 인테리어를 말하는게 아니라 건설사에서 아파트 단지 전체를 통째로 수선하는 것을 말한다. 용어를 헷갈리지 말자.

아파트 단지 전체가 지하철역으로 포위당해서 접근성이 아주 높다. 서쪽으로는 3호선, 7호선, 9호선의 트리플역세권인 고속터미널역이 있고 북쪽으로는 7호선 반포역 남쪽으로는 9호선 사평역이 위치해 있다.

같은 초상급지인 반포동 내에서도 반포자이의 입지가 매우 좋기에 2021년에 완공된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보다 더 비싸다. 결국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는 자산이라는 한자 뜻처럼 입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

다른 동네에 있는 비슷한 성격의 아파트로는(2000년대 지어진 최상급 입지 아파트)로는 도곡렉슬과 잠실 엘리트라고 불리는 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이 등이 있다. 이들 역시 최고의 입지를 먼저 선점하였기에 신축(ex. 2026년에 완공된 잠실르엘)이 근처에 들어온다해도 여전히 압도적인 입지 우위를 갖고 있다.

반포자이의 평당가 추이를 연식 차이가 꽤 나는 메이플자이, 반포센트럴자이, 아크로리버뷰신반포, 반포르엘,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의 평당가 추이와 비교해보면 신축빨은 일시적이지만 입지는 영원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된다. 준공된지 몇년간은 신축빨로 쭉쭉 올라가도 8년넘어서 신축빨이 빠지면 결국 땅값에 맞게 제자리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