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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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room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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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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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케인 파슨스 |
| 각본 | 윌 수딕 |
| 제작 |
숀 레비 제임스 완 댄 레빈 댄 코헨 마이클 클리어 로베르토 파티노 크리스 퍼거슨 |
| 음악 |
케인 파슨스 에도 반 브레멘 |
| 주연 |
추이텔 에지오포 레나테 레인스베 마크 듀플래스 핀 베넷 루키타 맥스웰 애번 조기아 |
| 제작사 |
21 랩스 엔터테인먼트 아토믹 몬스터 노스 로드 필름 포보스 |
| 제작비 | $ |
| 박스오피스 | $ |
| 관객수 | 명 |
| 상영 시간 | 110분 |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 장르 |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SF, 리미널 스페이스 |
백룸의 영화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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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6월 19일, 의도인진 몰라도 안지마 무서워의 그 날과 같은 날짜에 평소처럼 누군가 끔살당하면서 시작한다.
이후 망해가는 가구가게의 ㅈ소사장인 클락은 당연히 아내와 불화를 겪고 자기 상담사인 메리랑 면담을 계속하지만 정말로 나아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클락이 나서서 선장 코스프레를 한 채 광고를 찍는데 이게 복선이 된다. 그러다가 클락이 우연히 백룸을 발견하게 된다. 이 때 NASA에서 녹음한 55개 언어의 인삿말이 흘러나오는데, 일본어(곤니치와, 오겡끼데스까)랑 한국어(안녕하세요)도 나온다.
어쨌거나 클락은 자기 따까리인 동거하는 청년 남녀를 불러서 같이 탐사에 나선다. 그러나 엔티티가 출현한 탓에 남성인 바비는 죽고 클락이랑 여성인 캣이 계속해서 도망치는데 이 때 분위기가 ㄹㅇ 개쩐다. 어쨌거나 클락이 엔티티와 같은 방 안에 있게 되면서 푸티지가 끝난다.
이후 클락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다는 걸 직감한 메리가 그가 말했었던 얘기들을 토대로 혼자서 백룸에 도달한다. 이후 메리와 클락이 서로 만나는데, 이 때 클락이 갑자기 메리를 목졸라 기절시킨다.
이후 메리는 의자에 묶여있고 클락이 백룸의 실체에 대해 말하는데, 백룸은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공간'이고, 그 재현이 자체적 한계로 불완전할 수밖에 없어서 괴생명체, 즉 엔티티들도 생겨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후 클락은 메리에게 과거에 했던 역할극을 강요하다가 메리가 빡쳐서 클락이 이렇게 된 건 다 니탓이라고 쏘아댄다. 놀랍게도 클락은 아주 침착하게 자기가 어쩌면 되냐고 하자 메리는 그냥 이대로 살고 나는 풀어주라고 말한다. 이후 클락이 정말로 메리를 그냥 풀어주다가 엔티티가 방 안에 들어닥치는데, 다름아닌 광고 찍을 때의 클락의 모습이 거대화된채 엔티티가 된 것이었다. 이후 클락은 엔티티를 설득하려다가 끔살당하고 메리는 도망치기 시작한다.
이후 한동안 난장판이 계속되다가 메리가 진작에 백룸을 연구하던 회사에 의해 구출되면서 영화가 막을 내린다.
영화의 교훈은 ㅈ소사장이 계약에 없는 일 시키면 그냥 튀라ㄴ...
- 클락: ㅈ소사장으로 망해가는 사업을 운영하고 알콜중독자다. 그리고 결국 뒤지면서 페이크 주인공으로 전락한다.
- 메리: 상담사이고 반복적으로 악몽적인 기억을 하는데 구체적으로 묘사되는게 없다. 진주인공이다.
- 바비: 공포영화에 흔한 처음에는 호기심에 설레다가 결국에 끔찍하게 뒤지는 남자다.
- 캣: 역시 공포영화에 흔한 바비를 말리는 여친이다. 그러나 클락 측에 의해 참수당한다.
- 필: 클락을 감시하던 아재
- 엔티티: 딱히 이름은 없고, 정황상 클락과 교감같은 걸 했었던 것 같지만 결국 클락을 처죽인다. 그러나 다리 하나가 부서진 뒤 아주 약화된다. 명시적으로 죽는 장면은 없는데 나중에 회사에서 누워있는걸 봐선 어떻게든 죽인듯하다.
줄거리 문단에서 설명했듯이 메리가 클락을 신랄하게 비판하자 클락이 이렇다할 반박 없이 그저 그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을 두고 영화의 메시지가 바로 메리가 말하는 바 아니냐는 해석이 있다. 하지만 그 장면 후 클락은 메리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엔티티에게도 메리가 말했던 바 그대로 설득하려고 하지만 클락은 곧바로 끔살당한다. 이 때문에 메리의 주장이 실패 내지는 불완전한 면이 있음을 영화가 암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케인 파슨스답게 코즈믹 호러가 아주 절절하게 체감된다. 솔직히 2026년에 나오는 모든 공포영화 찍어누를거 같다.
다만 문제점은 초반부에 서사가 지나치게 늘어지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