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트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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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너무 부럽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이 인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금수저들도 못살 정도로 존나 비쌉니다.

이 문서는 존나 비싸서 너는 아무리 노오력해도 죽을 때까지 절대로 사지 못하는 물건을 다룹니다. 대표적으로 압구정 현대아파트아크로서울포레스트같은 최상급지 부동산이 있습니다.
이 문서는 금수저로 인정받은 상류층을 다룹니다. 당신은 꿈도 꾸지 못할 만큼의 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캐릭터는 너무 씹사기라서 게임을 재미없게 만듭니다!
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ㄴ 미친 집값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입니다. 죽창을 가져와라...

2007년에 준공된 잠실주공 3단지를 재건축해서 만든 3696세대 아파트.

2026년 2월의 33평 평균 실거래가가 33억원이다.(호갱노노 참조)

북쪽으로는 도보 6분 거리에 2호선 잠실새내역이 있다.(도보 거리는 네이버 지도 기준)

잠실 엘리트레파(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레이크팰리스, 파크리오)중 하나이며 5000세대가 넘는 엘스와 리센츠 대비 다소 부족한감이 없지않지만 3696세대도 서울 상급지 전체로 보면 엄청난 대단지다. (참고로 세대수가 매우 많다고 호평받는 도곡렉슬의 세대수가 3002세대다.)대단지인만큼 관리비가 저렴하고 환금성이 매우 높아 투자용이나 실거주용 모두 인기가 높다.

잠실 엘스리센츠처럼 한강과 붙어있지 않아 한강뷰가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지만 한강까지 도보 20분으로 갈 수 있고 한강뷰 아파트의 고질적 단점인 올림픽도로 매연과,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 단점을 무시할 수 있기때문에 트리지움을 더 좋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평당가가 엘스나 리센츠에 비해 조금 저렴한 것도 장점이다.

안티들은 구축이니 뭐니 까대지만 결국 입지와 대단지가 아파트의 핵심이라는 것을 증명한 사례다. 애초에 2007년에 나온 휴대폰, 자동차와 2020년대에 나온 휴대폰, 자동차를 비교하면 천지차이지만 2007년 완공 아파트와 2020년대 완공된 아파트의 질적 차이는 아예 없다도 봐도 된다. 커뮤니티 시설이 없는게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은 주민들끼리 분담금 모아서 만들면 그만이다. 애초에 집앞에 훨씬 시설좋은 수영장이 널렸는데 굳이 관리비만 많이 드는 커뮤니티 시설을 만들 필요가 없으니까 안만드는 거다. 실제로 2026년 기사에 따르면 잠실 엘스 주민들은 관리비만 축내는 영화관과 수영장을 일부러 안만드는 거다.

노도강 주민들이야 분담금은 커녕 원리금도 갚기 힘들어서 재건축은 꿈도 못꾸지만 잠실동 아파트 주민들에게 분담금은 일도 아니다. 참고로 래미안원베일리 주민들은 분담금 모아서 자기들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지하철 역을 연결시켰다.

70년대 80년대 지어진 아파트들은 날림으로지어서 재건축이 필수였지만 2005년 이후 지어진 아파트들은 콘크리트 수명인 200년만큼 사용할 수 있는만큼 아파트 단지 전체 배관만 교체하는 것과 같이 리모델링해서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리모델링은 개인이 자기 집을 뜯어고치는 인테리어를 말하는게 아니라 건설사에서 아파트 단지 전체를 통째로 수선하는 것을 말한다. 용어를 헷갈리지 말자.

2026년에 잠실르엘이 준공되었지만 대치동과 붙어있는 잠실동이 아닌 파크리오 아파트처럼 신천동에 지어졌고 세대수도 리센츠의 절반 수준인 1865세대에 불과한만큼 신축빨 빠지면 다시 입지 우위에 있는 리센츠가 비싸질 수 있다.

실제로 2009년식 반포자이와 2021년식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는 같은 반포동에 위치해 있지만 반포자이의 지하철역 입지가 상대적으로 뛰어나므로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는 준공된지 1년만에 신축빨 빠진 후 반포자이보다 평당가가 아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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