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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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에서 넘어옴)
대한민국의 선거
종류 대선 총선 지선 보궐 국민투표
최근 21대
(2025년)
22대
(2024년)
9회
(2026년)
2026 1987
예정 22대
(2030년)
23대
(2028년)
10회
(2030년)
2027
상반기
미정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
흰색 배경은 직접 선거. 연회색 배경은 국회의원 선출 간접 선거, 회색 배경은 선거인단 선출 간접 선거, 검은색 배경은 통일주체국민회의 선거이다.
3.15는 부정선거로 선거 결과가 인정되지 않아 취소선 처리하였다.
제1공화국 1대
1948년
2대
1952년
3대
1956년
3.15
1960년
제2공화국 4대
1960년
제3공화국 5대
1963년
6대
1967년
7대
1971년
제4공화국 8대
1972년
9대
1978년
10대
1979년
11대
1980년
제5공화국 12대
1981년
제6공화국 13대
1987년
14대
1992년
15대
1997년
16대
2002년
17대
2007년
18대
2012년
19대
2017년
20대
2022년
21대
2025년
22대
2030년
23대
2035년
24대
2040년
더불어민주당의 승리!

훠훠훠 이 文셔는 40대 쥔보대학섕 깨쉬민둘과 뎌불어민쥬당의 승뤼로 끝났쓥네돠.
쩝쩝 보슈역젹퐤돵의 댕복을 액숀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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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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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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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선거일 2025년 6월 3일
사전투표: 5월 29일~30일
투표율 79.38%
선거 결과
당선인
이재명
1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17,287,513(49.42%)
2 / 김문수
국민의힘
14,395,639(41.15%)
3 / 이준석
개혁신당
2,917,523(8.34%)

2025년 6월 3일 실시된 대한민국의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이다.

선거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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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4일생까지 투표가 가능하며 출마는 1985년 6월 3일생까지 가능하다.

대권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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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최종후보 모두가 기독교 신자다.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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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 한동훈
  • 홍준표
  • 안철수
  • 나경원
  • 유정복
  • 이철우
  •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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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 김경수
  • 김동연

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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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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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국
  • 한상균

경선을 진행했으나 미출마 및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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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주와(자유통일당)
  • 김재연(진보당)

최종 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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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최종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17,287,513 1위
당선
더불어민주당 49.42%
2 김문수 14,395,639 2위
국민의힘 41.15%
4 이준석 2,917,523 3위
개혁신당 8.34%
5 권영국 344,150 4위
민주노동당 0.98%
8 송진호 35,791 5위
무소속 0.10%

찢재명 당선

본 대선은 불필요한 군더더기 듣보 후보들이 거의 참여하지 않고 알짜배기들만 5명 출마한 선거로 결과 분석을 통해 알아낼 수 있는 정보가 꽤 많은 교과서적인 선거였다.

좌파 정당(사회민주당), 민주당계 정당(더불어민주당), 중도보수 정당(개혁신당), 보수 정당(국민의힘), 정치 무관심층(송진호) 이렇게 딱 다섯으로 나뉘어 12.3 내란 이후 정확히 6개월이 지난 시점 한국 정치의 동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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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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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지역 득표율
이재명
1 전라남도 85.87%
2 광주광역시 84.77%
3 전북특별자치도 82.65%
김문수
1 대구광역시 67.62%
2 경상북도 66.87%
3 경상남도 51.99%
이준석
1 서울특별시 9.94%
2 세종특별자치시 9.89%
3 대전광역시 9.76%

전형적인 백제 VS 신라 구도가 나왔다. 서쪽 지역들인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제주도는 이재명의 승리, 동쪽 지역들인 강원권과 대경권, 동남권은 김문수의 승리였다.

특히 호남권(전남, 전북, 광주)은 무주군을 제외한 모든 기초자치단체에서 이재명의 득표율이 80%를 돌파했다. 반면 대경권(대구, 경북)에서 김문수의 득표율이 80%를 넘은 지역은 군위군이 유일하다.

투표율을 구나 동 단위까지 분석할 경우 주로 대학가처럼 2030세대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이준석 후보의 득표율이 타 지역 대비 유의미하게 높았다.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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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역별 개표 결과
후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투표율
수도권 8,970,902 7,019,977 1,648,520 79.4%
50.27% 39.34% 9.24%
서울 3,105,459 2,738,405 655,346 80.1%
47.13% 41.55% 9.94%
인천 1,044,295 776,952 176,739 77.7%
51.67% 38.44% 8.74%
경기 4,821,148 3,504,620 816,435 79.4%
52.20% 37.95% 8.84%

이재명이 과반을 넘겼다. 또한 서울, 경기, 인천 세 곳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재명은 경기도에서, 김문수와 이준석은 서울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로 이재명은 서울에서, 김문수는 경기도에서, 이준석은 인천에서 가장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서울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3,105,459 1위
더불어민주당 47.13%
2 김문수 2,738,405 2위
국민의힘 41.55%
4 이준석 655,346 3위
개혁신당 9.94%
5 권영국 83,900 4위
민주노동당 1.27%
8 송진호 5,998 5위
무소속 0.09%
순위 지역 득표율
이재명
1 강북구 53.81%
2 은평구 52.99%
3 금천구 52.03%
김문수
1 강남구 56.58%
2 서초구 55.00%
3 용산구 47.60%
이준석
1 관악구 12.49%
2 영등포구 11.11%
3 동작구 10.78%

고소득자 및 2030이 많이 거주하는 만큼 수도권 3개 권역 중 이재명의 득표율이 가장 낮았으며 유일하게 과반을 넘기지 못했다. 반대로 김문수 및 이준석의 득표율은 세 곳 중 가장 높았다. 특히 이준석의 경우 서울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서울 25구 중 하술할 4구를 제외한 나머지 21구에서 이재명 후보가 승리했다. 서울의 외곽이자 베드타운인 강북구, 은평구, 금천구 순서대로 이재명의 득표율이 제일 높았다.

고소득자들이 주로 거주하는 강남 3구(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및 용산구에서는 김문수가 이재명을 상대로 승리했다. 그 중에서도 서초구와 강남구는 김문수 후보가 과반을 넘겼다.

이준석 후보가 가장 많이 득표한 지역은 서울대학교가 소재해 있고 고시생들이 다수 거주하는 관악구였다. 그 뒤를 이어 여의도의 2030 직장인들이 많은 영등포구, 대학가가 많은 동작구 순서이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인천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1,044,295 1위
더불어민주당 51.67%
2 김문수 776,952 2위
국민의힘 38.44%
4 이준석 176,739 3위
개혁신당 8.74%
5 권영국 20,743 4위
민주노동당 1.02%
8 송진호 2,098 5위
무소속 0.10%
순위 지역 득표율
이재명
1 계양구 55.22%
2 서구 54.03%
3 부평구 52.86%
김문수
1 강화군 54.46%
2 옹진군 54.22%
3 동구 42.02%
이준석
1 연수구 9.91%
2 중구 9.67%
3 서구 9.22%

이재명이 과반 이상 득표하며 승리했다. 10개 구 및 군 중 8개의 구 지역에서는 전부 이재명이 승리했으며 북한의 직접적인 위협이 있는 나머지 2개 군(강화군, 옹진군)에서만 김문수가 승리했다.

이재명의 득표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이재명의 제22대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계양구이며, 바로 인근 지역인 서구와 부평구가 그 뒤를 이었다.

김문수는 상술했듯 북한과 인접한 두 군 지역에서만 과반을 넘기고 승리했으며, 구 지역에서는 구도심(동인천)이 있는 동구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재명과 7%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패배.

이준석은 인천의 3대 경제자유구역이 소재한 연수구(송도국제도시), 중구(영종국제도시), 서구(청라국제도시) 순서대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인천대학교, 인천글로벌캠퍼스 등 다수의 대학이 소재한 연수구가 제일 높았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경기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4,821,148 1위
더불어민주당 52.20%
2 김문수 3,504,620 2위
국민의힘 37.95%
4 이준석 816,435 3위
개혁신당 8.84%
5 권영국 84,074 4위
민주노동당 0.91%
8 송진호 8,356 5위
무소속 0.09%
순위 지역 득표율
이재명
1 성남시 중원구 57.53%
2 시흥시 57.14%
3 부천시 오정구 56.69%
김문수
1 가평군 51.66%
2 양평군 49.47%
3 연천군 49.18%
이준석
1 화성시 을(동탄신도시 일부) 13.99%
2 수원시 영통구 12.56%
3 수원시 팔달구 10.35%

전직 경기도지사 출신 2명(이재명, 김문수)이 맞붙었으며 이준석도 화성 동탄에 지역구를 두고 있어 꽤 주목받은 선거였다.

결과적으로는 이재명이 과반을 넘기며 승리했다. 수도권 내에서 이재명의 득표율이 가장 높은 곳이었으며 김문수의 득표율은 가장 낮았다.

이재명은 6개 지역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승리했다. 도내에서 이재명의 득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과거 자신이 시장으로 지냈던 성남시중원구이다.

거북섬 웨이브파크 유치 등으로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시흥시, 이재명의 지역구였던 부평구와 가까운 부천시오정구가 그 다음을 이었다.

김문수는 총 6개 지역에서 승리했다. 김문수의 득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들은 주로 군 지역이었다. 전통적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보수적인 가평군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유일하게 김문수가 과반을 넘겼다.

그 다음으로는 서울양평고속도로 관련 특혜 논란이 있으며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양평군, 군부대가 인접한 연천군이 뒤를 이었다.

김문수가 이긴 나머지 3곳은 사실상 군이나 다를 바 없는 여주시, 부촌인 과천시성남시 분당구이다.

이준석은 기대보다는 부진했다. 이준석의 국회의원 지역구가 소재한 화성시 을의 득표율이 예상대로 가장 높았으나, 13.99%에 그쳤다. 화성시 전체를 기준으로 잡을 경우 11.49%이다.

그 다음으로는 대학가 등이 포진한 수원시의 구들이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 등이 있는 영통구가 2위, 팔달구가 3위였다.

강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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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강원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449,161 2위
더불어민주당 43.95%
2 김문수 483,360 1위
국민의힘 47.30%
4 이준석 78,704 3위
개혁신당 7.70%
5 권영국 9,422 4위
민주노동당 0.92%
8 송진호 1,137 5위
무소속 0.11%
순위 지역 득표율
김문수
1 삼척시 53.13%
2 횡성군 52.79%
3 양양군 52.74%
이재명
1 원주시 47.74%
2 춘천시 46.15%
3 속초시 44.62%
이준석
1 춘천시 9.21%
2 인제군 9.16%
3 화천군 8.99%

시골+전방이라 틀딱+이대남 표가 강하게 반영되는 강원도는 보수 성향이 강한 편인데, 이번에도 김문수가 승리했다. 다만 이재명과의 득표 차가 크지는 않아 근소한 승리라고 볼 수 있다.

도시가 있는 영서 지역으로 갈수록 이재명이 선전하거나 승리하고, 시골이 많은 영동 지역으로 갈수록 김문수의 세가 강해지고, 군인이 많은 전방으로 갈수록 이준석이 선방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이재명은 도시의 규모가 큰 춘천시원주시에서만 승리했다. 패배한 지역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은 속초시였다.

김문수는 춘천과 원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승리했다.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삼척시에서는 이재명이 유일하게 40%를 넘기지 못했으며, 시골인 횡성군양양군이 뒤를 이었다.

강원도가 시골이 많은 만큼 이준석은 평균 이하의 득표를 했다. 다만 20대 남성이 많은 전방으로 갈수록 이준석 득표율이 높아졌다.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인 곳은 도시 지역인 춘천시이며, 군부대가 있는 인제군화천군이 뒤를 이었다.

충청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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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지역별 개표 결과
후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투표율
충청권 1,774,247 1,534,687 317,804 77.5%
48.39% 41.85% 8.67%
대전 470,321 393,549 94,724 78.7%
48.50% 40.58% 9.76%
세종 140,620 83,965 25,004 83.1%
55.62% 33.21% 9.89%
충북 501,990 457,065 86,984 77.3%
47.47% 43.22% 8.22%
충남 661,316 600,108 111,092 76.0%
47.68% 43.26% 8.00%

역사적으로 충청도는 선거의 캐스팅보터로서 충청도에서 이긴 후보는 승리한다고 알려져 있을 정도로 민심을 확인하는 지표로 여겨져 왔다. 그리고 모두가 예상한 것처럼 12.3 내란의 여파로 인해 이재명이 6.5% 정도 앞서며 승리했다.

이재명은 민주당세가 강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유일하게 과반을 넘기며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문수는 비교적 촌 지역에 윤석열의 조상이 대대로 살아온 충청남도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준석은 2030세대가 많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세종과 대전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이준석 득표율이 각각 2, 3번째로 높은 지역이다.

반대로 이재명과 이준석은 촌 지역인 충청북도에서, 김문수는 민주당세가 강한 세종에서 가장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전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470,321 1위
더불어민주당 48.50%
2 김문수 393,549 2위
국민의힘 40.58%
4 이준석 94,724 3위
개혁신당 9.71%
5 권영국 9,905 4위
민주노동당 1.02%
8 송진호 1,119 5위
무소속 0.11%
순위 지역 득표율
이재명
1 유성구 49.51%
2 대덕구 48.84%
3 서구 48.30%
김문수
1 중구 43.41%
2 동구 42.20%
3 대덕구 41.60%
이준석
1 유성구 11.77%
2 서구 9.98%
3 동구 8.50%

5개 구에서 모두 이재명이 승리했지만, 어떤 후보도 과반을 득표하지 못했다.

이재명은 유성구와 대덕구 순으로 득표율이 높았다. 유성구는 윤석열의 R&D 예산 삭감 이후 돌아선 지 오래이며 대덕구는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했지만 날이 갈수록 민주당세가 강해지는 지역이다.

김문수는 대전에서 보수가 우세한 중구와 동구 순으로 득표율이 높았다.

이준석의 경우 대전에서 3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할 정도로 선전했으며, 특히 대전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유성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4위이다. 유성구에는 충남대학교카이스트가 소재해 있어 그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분석이 가능하다. 참고로 쥬피터와는 아무 관련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세종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140,620 1위
더불어민주당 55.62%
2 김문수 83,965 2위
국민의힘 33.21%
4 이준석 25,004 3위
개혁신당 9.89%
5 권영국 2,961 4위
민주노동당 1.17%
8 송진호 235 5위
무소속 0.09%
순위 지역 득표율
이재명
1 아름동 60.81%
2 해밀동 59.88%
3 고운동 58.36%
김문수
1 소정면 53.20%
2 금남면 51.71%
3 전동면 50.63%

충청도에서 이재명과 이준석의 득표율이 가장 높고 김문수 득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 생길 때부터 민주당 지지세가 강했고 2030 비율이 높아서 이준석이 김문수 표를 뺏어가버렸다.

이쯤하면 다 알겠지만 도시 지역으로 갈수록 이재명이, 시골 지역으로 갈수록 김문수가 우위를 점했다.

특히 이준석이 크게 선전했는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서울 다음 2번째로 이준석의 득표율이 높다.

참고로 듣보 후보 송진호는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낮은 세 자리 득표를 했다. 235명 ㄷㄷ

세종은 인구가 적고 기초자치단체가 없어 읍면동 단위로 바로 내려가는데, 그래서 몇십 표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곳이 많았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충북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501,990 1위
더불어민주당 47.47%
2 김문수 457,065 2위
국민의힘 43.22%
4 이준석 86,984 3위
개혁신당 8.22%
5 권영국 10,169 4위
민주노동당 0.96%
8 송진호 1,228 5위
무소속 0.11%
순위 지역 득표율
이재명
1 진천군 52.38%
2 청주시 청원구 50.46%
3 청주시 흥덕구 49.49%
김문수
1 단양군 55.07%
2 괴산군 53.21%
3 영동군 53.06%
이준석
1 청주시 흥덕구 10.38%
2 청주시 청원구 9.43%
3 청주시 서원구 9.22%

충북은 충청도에서 이재명의 득표율이 가장 낮았으나 김문수와 4%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승리했다.

기초자치단체 단위에서는 승패가 갈렸다. 11개 시군 중에서 이재명은 5곳(청주시, 충주시, 음성군, 진천군, 증평군)에서, 김문수는 6곳(제천시, 단양군, 영동군, 보은군, 옥천군, 괴산군)에서 승리했다. 청주를 4개 구로 간주할 경우 이재명이 8곳에서 승리한 셈이 된다.

충청북도에서 민주당세가 강한 중부 3군(증평, 진천, 음성)에서는 전부 이재명이 승리했는데, 특히 진천군에서는 청주시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청주시 청원구와 함께 유이하게 과반 이상의 득표율이 나왔다.

한편 김문수의 득표율은 단양군에서 제일 높았다. 중부 3군을 제외한 나머지 군 지역은 전부 김문수가 승리했다.

참고로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까지 모든 대선에서는 옥천군에서 승리한 후보가 반드시 당선되었으나, 이번 대선에는 옥천군에서 김문수가 승리하며 이 징크스가 깨졌다. 옥천은 육영수의 출신지이기 때문이다.

이준석의 경우 대학이 많이 소재해 있는 청주시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흥덕구에서는 10%를 넘겼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충남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661,316 1위
더불어민주당 47.68%
2 김문수 600,108 2위
국민의힘 43.26%
4 이준석 111,092 3위
개혁신당 8.00%
5 권영국 12,893 4위
민주노동당 0.92%
8 송진호 1,519 5위
무소속 0.10%
순위 지역 득표율
이재명
1 아산시 51.06%
2 당진시 50.56%
3 천안시 서북구 50.44%
김문수
1 예산군 55.15%
2 청양군 54.07%
3 부여군 52.24%
이준석
1 천안시 서북구 10.37%
2 아산시 9.19%
3 계룡시 9.11%

충북처럼 도시냐 시골이냐에 따라 판이 갈렸다. 수도권과 생활권이 인접한 북부 및 군대 관련 지역인 계룡 등에서는 이재명이, 나머지 시골 지역에서는 김문수가 이겼다.

이재명은 3곳(천안시 서북구, 아산시, 당진시), 김문수는 4곳(태안군, 부여군, 청양군, 예산군)에서 과반 이상을 득표했다.

충청남도의 북쪽 지역(천안, 아산 등)은 날이 갈수록 수도권의 영향력이 강해지면서 민주당세가 강해지고 있는데, 이 여파로 충남이 윤석열의 정치적 기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이 승리하고야 말았다.

한편 지금까지 대선에서는 금산군에서 승리한 후보가 항상 당선되어 왔는데 이번에는 금산군에서 김문수가 승리하며 처음으로 징크스가 깨졌다.

이준석의 경우 평균보다 살짝 낮게 득표했다. 수도권의 영향력이 강한 천안 서북구와 아산시, 그리고 군인이 많은 계룡시 순서대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호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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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지역별 개표 결과
후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투표율
호남권 2,979,895 325,557 190,887 83.3%
84.43% 9.22% 5.41%
광주 844,682 79,937 62,104 83.9%
84.77% 8.02% 6.23%
전북 1,023,272 134,996 67,961 82.5%
82.65% 10.90% 5.48%
전남 1,111,941 110,624 60,822 83.6%
85.87% 8.45% 4.69%

투표율은 호남 지역이 가장 높은 편에 들었다. 특히 광주의 투표율은 전국 최고였다.

예상을 한 치도 빗나가지 않고 어김없이 이재명이 압승했다. 호남 3개 지역 모두 이재명이 80%를 넘겼으며 김문수는 전북에서만 간신히 10%를 넘겼다. 단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비해 이재명의 득표율이 미묘하게 감소했다.

촌구석으로 들어갈수록 이재명의 득표율이 더 올라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촌구석일수록 사회적으로 보수적인 경향이 있는 것을 생각해볼 때 호남에서는 보수적인 사람들이 민주당을 찍으며 민주당을 일종의 보수정당처럼 인식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이 올라간 것도 아니다. 김문수 후보 또한 20대 대선 때의 윤석열 후보가 호남 3개 지역 모두 10%를 넘겼던 것에 비해 득표율이 유의미하게 줄어들었다.

노인 비율이 높은 호남권 특성상 이준석 또한 타 지역 대비 크게 부진했는데, 이준석의 득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이 호남이었다. 다만 이재명과 김문수의 표를 뺏어오는 역할은 톡톡히 해냈다. 전남과 전북에서는 김문수와 2배 차이가 났으며, 광주에서는 김문수와 2% 차이도 나지 않았다.

이재명은 전남에서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뒤이은 광주, 전북은 각각 전국 2위와 3위이다.

호남 내에서 김문수의 득표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세 지역 중 보수세가 상대적으로 강한 전북이며, 이준석은 청년층의 비중이 셋 중 가장 많은 광주에서 득표율이 가장 높았다.

반면 김문수는 광주에서, 이준석은 전남에서 전국 최하 득표율을 기록했다.

요약하자면 전북은 세 지역 중 상대적으로 민주당세가 근소하게 약해 김문수가 선전했으며, 전남은 보수적인 주민들 표가 민주당으로 몰려 이재명이 전국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승리했으며, 광주는 전남과 비슷하지만 청년층이 많아 이준석 등 중도우파가 선전한 지역이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광주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844,682 1위
더불어민주당 84.77%
2 김문수 79,937 2위
국민의힘 8.02%
4 이준석 62,104 3위
개혁신당 6.23%
5 권영국 8,767 4위
민주노동당 0.87%
8 송진호 934 5위
무소속 0.09%
순위 지역 득표율
이재명
1 광산구 85.16%
2 북구 85.02%
3 남구 84.97%
김문수
1 동구 9.60%
2 서구 8.42%
3 남구 8.31%
이준석
1 동구 6.76%

광주의 투표율은 83.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전남보다는 약간 낮지만 이재명의 득표율이 전국 2위로 매우 높은 지역이었다. 반면 김문수는 5개 구 중 어디에서도 10%를 넘기지 못했다.

광산구, 북구와 같은 베드타운으로 갈수록 이재명의 득표율이 높아지고, 동구와 같은 구도심으로 갈수록 김문수의 득표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다.

동 단위로 내려갈 경우 광주에서 지가가 높은 광천동, 봉선동 등지에서는 김문수가 10%를 넘겼다.

이준석은 호남 3개 지역 중 대학가가 있는 광주에서 가장 선전했다. 구 단위에서는 동구에서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지역에서는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했으나, 동 단위로 내려갈 경우 조선대학교가 소재한 동구 서남동에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준석이 2위, 김문수가 3위였다. 그 외에도 김문수를 이기지는 못했으나 전남대학교가 소재한 북구 용봉동 등지에서 김문수와 매우 근접한 득표율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전북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1,023,272 1위
더불어민주당 82.65%
2 김문수 134,996 2위
국민의힘 10.90%
4 이준석 67,961 3위
개혁신당 5.48%
5 권영국 10,061 4위
민주노동당 0.81%
8 송진호 1,719 5위
무소속 0.13%
순위 지역 득표율
이재명
1 순창군 86.37%
2 고창군 86.29%
3 임실군 85.98%
김문수
1 무주군 16.68%
2 군산시 12.13%
3 진안군 11.83%
이준석
1 전주시 덕진구 7.02%
2 전주시 완산구 6.53%

역시나 이재명이 압승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순창군에서는 이재명이 전북 내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김문수 또한 전북에서 나름 선전했는데, 호남 3개 지역 중에서 유일하게 10%가 넘었다. 기초자치단체 단위로 내려갈 경우 광주 5개구 중 한 곳도 10%를 넘기지 못하고 전남에서 광양과 구례 두 곳만 10%를 넘긴 것에 비해 전북에서는 8개 시군(전주를 2개구로 나눌 경우 9개)에서 10%를 넘겼다.

특히 전통적으로 경상도의 영향력이 강해 보수세가 나름 있는 무주군에서 16.68%가 나오며 전북 내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이재명은 호남 기초자치단체 중 무주에서만 80%를 넘기지 못했다.

한편 이준석은 전북대학교 등 대학가가 모여 있는 전주시에서 가장 높은 6~7% 정도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전남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1,111,941 1위
더불어민주당 85.87%
2 김문수 110,624 2위
국민의힘 8.54%
4 이준석 60,822 3위
개혁신당 4.69%
5 권영국 9,352 4위
민주노동당 0.72%
8 송진호 2,104 5위
무소속 0.16%
순위 지역 득표율
이재명
1 완도군 89.90%
2 함평군 89.17%
3 신안군 88.73%
김문수
1 광양시 12.01%
2 구례군 10.05%
3 강진군 9.42%
이준석
1 광양시 6.69%
2 순천시 5.82%
3 무안군 5.31%

전국에서 이재명 득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이재명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전남의 모든 기초자치단체에서 이재명 득표율이 80%대가 나왔다. 완도군이나 신안드레아스 같은 깡촌 도서 지역일수록 이재명 득표율이 높게 나왔다.

읍면동 단위로 내려가면 완도군 금일읍에서 93.35%로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고, 투표소 단위까지 내려가면 신안 임자면 제3투표소와 하의면 제3투표소에서 모든 투표자들이 이재명을 찍어 100%라는 초유의 득표율이 나왔다.

반면 김문수는 압도적으로 참패했다. 그나마 외지 노동자들이 많은 광양시나 경상남도와 가까운 구례군에서는 10%를 간신히 넘기며 체면치레를 했으나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는 10%도 넘기지 못했다.

읍면동 단위로 내려가면 완도군 노화읍에서 3.76%라는 전국 최저 득표율이 찍혔다.

참고로 호남에서 유일하게 보수세가 매우 강하다는 소록도(고흥군 도양읍 제4투표소)에서는 김문수가 51.21%를 득표해 호남에서 김문수가 승리한 유일한 투표소가 되었다. 그러나 이조차도 과거 소록도에서 보수정당이 기록해온 성과에 비하면 많이 낮아진 편이다. 날이 갈수록 소록도의 보수성향은 약해지고 있으며 민주당세가 강해지고 있다.

이준석 또한 전남에서 가장 낮은 득표율을 얻었다. 그나마 도시가 있는 광양, 순천, 무안에서 5~6%가 나왔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볼 것도 없이 참패했다.

제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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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제주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228,729 1위
더불어민주당 54.76%
2 김문수 145,290 2위
국민의힘 34.79%
4 이준석 36,909 3위
개혁신당 8.84%
5 권영국 6,191 4위
민주노동당 1.48%
8 송진호 528 5위
무소속 0.13%

산하에 기초자치단체가 없으며 행정시가 2개뿐이므로 읍면동 단위로 기재했다.

순위 지역 득표율
이재명
1 제주시 외도동 63.32%
2 제주시 봉개동 60.91%
3 제주시 오라동 60.61%
김문수
1 서귀포시 성산읍 47.99%
2 서귀포시 대정읍 44.16%
3 제주시 구좌읍 41.67%

제주도의 투표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제주시로 갈수록 이재명의 득표율이 높아지고 서귀포시로 갈수록 김문수의 득표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다.

충청도처럼 전국 투표 결과를 미리 보여주는 역할을 하는 제주도에서 승리한 것은 이재명이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모두에서 승리했으며 읍면동 단위에서는 서귀포시 성산읍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승리했다.

김문수가 유일하게 승리한 읍면동은 서귀포시 성산읍뿐이다. 제주시에서 김문수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곳은 구좌읍이다.

이준석은 평균 이상의 득표를 했다.

대경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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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지역별 개표 결과
후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투표율
대경권 821,813 2,263,507 251,470 79.5%
24.41% 67.24% 7.47%
대구 379,130 1,103,913 135,376 80.2%
23.22% 67.62% 8.29%
경북 442,683 1,159,594 116,094 78.9%
25.52% 66.87% 6.69%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매우 강한 TK 지역이지만 이재명의 연고지이기도 해 투표 결과가 큰 관심을 받았다. 물론 알다시피 TK에서는 어김없이 김문수가 승리했지만 호남에서 김문수가 10% 정도에 이재명이 80%를 넘기며 큰 격차를 벌렸던 것에 비할 때 TK에서 이재명이 20% 이상 득표하고 김문수가 60%대로 나와 상대적으로 격차가 적었다.

두 지역 중 이재명의 연고지인 경북에서 이재명 득표율이 더 높았고, 그 여파로 김문수는 대구에서 더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준석은 대학가가 있는 대구에서 득표율이 더 높았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구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379,130 2위
더불어민주당 23.22%
2 김문수 1,103,913 1위
국민의힘 67.62%
4 이준석 135,376 3위
개혁신당 8.29%
5 권영국 12,531 4위
민주노동당 0.76%
8 송진호 1,362 5위
무소속 0.08%
순위 지역 득표율
김문수
1 군위군 80.83%
2 서구 73.47%
3 남구 69.80%
이재명
1 달성군 25.60%
2 동구 24.12%
3 북구 24.03%

보수 텃밭 대구답게 9개 구 및 군에서 모두 김문수가 승리했다. 그러나 이재명도 서구와 달성군을 제외한 7개 구 및 군에서 20%를 넘기며 선전했다. 제20대 대선에 비해 이재명의 득표율이 늘어나고 국힘 후보의 득표율이 줄어들었다.

김문수가 이전 보수 후보들에 비해 낮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서는 경기도지사 시절 대구경북 지역의 기업들을 경기도로 이전하려는 시도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재명은 특이하게도 박근혜의 사저가 있으며 박근혜 지역구이기도 했던 달성군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그 다음으로는 혁신도시가 있는 동구, 북구 순이었다.

행정구역만 대구이고 사실상 경북이나 다를 바 없는 군위군에서는 김문수의 득표율이 80.83%로 전국 모든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높았으며, 반대로 이재명은 14.84%로 전국에서 제일 낮았다. 읍면동 단위로 내려갈 경우 군위군 우보면에서 김문수가 86.47%를 기록해 전국 최고였으며 반대로 이재명은 10.44%로 전국 최저였다.

그 다음으로는 부촌인 서구와 미군부대가 있는 남구 순서로 김문수 득표율이 높았다.

이준석은 전국 평균보다 살짝 낮은 8.29%가 나왔다. 경상도 전체에서는 가장 높은 성적이었으나, 보수표가 성공적으로 국힘에 결집되는 바람에 아쉬운 결과가 되었다. 다만 경북대학교가 위치한 북구 복현동과 산격동에서는 이준석의 표가 높게 나왔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경북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442,683 2위
더불어민주당 25.52%
2 김문수 1,159,594 1위
국민의힘 66.87%
4 이준석 116,094 3위
개혁신당 6.69%
5 권영국 13,884 4위
민주노동당 0.80%
8 송진호 1,788 5위
무소속 0.10%
순위 지역 득표율
김문수
1 의성군 77.18%
2 영덕군 77.16%
3 고령군 75.97%
이재명
1 안동시 31.28%
2 구미시 28.13%
3 영주시 27.59%
이준석
1 구미시 8.89%

보수 텃밭인만큼 당연히 김문수가 모든 지역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김문수가 경기도지사 시절에 구미에 있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를 경기도로 이전하려는 시도 및 경북이 이재명의 고향인 영향으로 대구에 비해 이재명 득표율이 근소하게 높고 김문수 득표율이 근소하게 낮았다.

이재명의 고향인 안동시가 경북에서 유일하게 30% 득표율을 넘기며 가장 높았으며, 읍면동 단위로 들어가면 이재명의 고향인 예안면에서 40.72%가 나왔다.

뒤이어서 김문수가 경기도지사 때 자폭했던 구미시가 2위, 영주시가 3위였다. 포항시에서도 이재명의 득표율이 경북의 다른 시군 대비 높은 편이었다. 읍면동 단위까지 따질 경우 김천혁신도시가 있는 김천시 율곡동에서 42.46%로 김문수와 겨우 4%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울릉군에서는 이전 민주당계 후보들보다 높은 27.26%를 얻었다.

전통적으로 경북 내에서도 가장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 의성, 영덕, 군위였는데 군위가 대구로 편입되면서 의성과 영덕이 나란히 경북 내 김문수 득표율 1, 2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고령군이 3위였다.

이준석은 전국 평균 이하만큼 득표했으며, 구미시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얻었다.

동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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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지역별 개표 결과
후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투표율
동남권 2,062,766 2,623,261 393,229 78.7%
40.17% 51.09% 7.66%
부산 895,213 1,146,238 168,473 78.4%
40.14% 51.39% 7.55%
울산 315,820 353,180 63,177 80.1%
42.54% 47.57% 8.51%
경남 851,733 1,123,843 161,579 78.5%
39.40% 51.99% 7.47%

기본적으로 보수 우위이지만 민주당세 또한 꿇리지 않는 제2도시권인 동남권(부울경)에서는 세 지역 모두 김문수가 승리했으나 이재명과의 득표율 차이가 10% 정도에 불과했다.

특히 좌파 성향이 좀 있는 울산에서는 이재명이 크게 선전하고 김문수가 부진해 둘의 차이가 겨우 5% 차이에 지나지 않았으며, 읍면동 단위로 들어갈 경우 부산 1개 구, 울산 2개 구, 경남 2개 시에서 이재명이 승리했다.

이준석은 평균보다 낮은 득표율을 얻었다. 부산과 경남에서 보수 결집이 이루어진 탓에 표를 많이 잃었으나, 그나마 울산에서 평균을 넘겼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부산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895,213 2위
더불어민주당 40.14%
2 김문수 1,146,238 1위
국민의힘 51.39%
4 이준석 168,473 3위
개혁신당 7.55%
5 권영국 18,189 4위
민주노동당 0.81%
8 송진호 2,099 5위
무소속 0.09%
순위 지역 득표율
김문수
1 중구 54.44%
2 서구 54.19%
3 동구 53.86%
이재명
1 강서구 45.75%
2 기장군 43.76%
3 영도구 42.88%
이준석
1 부산진구 8.24%
2 강서구 8.17%
3 금정구 8.01%

이재명은 부산에서 40% 정도 되는 득표율을 얻고 패배했다. 유일하게 승리한 기초자치단체는 부산에서 민주당세가 강한 베드타운 강서구뿐이다. 그마저도 읍면동 단위로 들어가면 촌구석 쪽에서는 김문수가 이겼다.

김문수에게 불리한 싸움이 될 수도 있었으나 보수 결집에 성공하여 과반을 넘긴 채로 승리했다. 기초자치단체 단위로 들어가면 강서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모두 승리했으며 강서구와 기장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모두 과반을 넘겼다. 문재인이 국회의원이었던 사상구에서도 모든 동에서 승리했으며, 구도심과 부촌이 많은 해안 쪽에서는 더 높은 득표율이 나왔다.

이준석은 결과가 별로 좋지 못했는데 보수 결집이 성공해 표가 김문수 쪽으로 빨려들어갔기 때문. 서면이 있는 부산진구, 부산대학교가 있는 금정구 등에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고, 특히 부산대가 있는 금정구 장전1동은 16.9%였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울산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315,820 2위
더불어민주당 42.54%
2 김문수 353,180 1위
국민의힘 47.57%
4 이준석 63,177 3위
개혁신당 8.51%
5 권영국 9,299 4위
민주노동당 1.25%
8 송진호 899 5위
무소속 0.12%
순위 지역 득표율
김문수
1 중구 50.92%
2 남구 50.91%
3 울주군 49.93%
이재명
1 북구 48.63%
2 동구 48.02%
3 울주군 40.74%
이준석
1 남구 9.04%
2 북구 9.01%

울산의 정치지형은 공장이 밀집해 있어 노동자들이 많은 북구 및 동구와 보수성향이 강한 남구 및 중구로 나눌 수 있다. 북구와 동구는 민주당 강세이며 남구와 중구는 국힘 강세이다. 그리고 울주군이 캐스팅보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출구조사에서는 이재명이 경합 우세로 나왔으나 실제로는 김문수가 5% 정도 앞섰다. 이재명이 승리한 북구와 동구에서는 이재명이 과반을 넘기지 못했으나, 남구와 중구에서는 김문수가 과반을 넘기고 승리했다. 그리고 울주군에서는 9% 이상의 격차로 김문수가 승리했다.

한편 이준석은 부울경 지역 중 울산에서 가장 선전했으며, 보수 우위인 남구와 민주당 우위인 북구 모두에서 9%를 넘기며 골고루 득표했다.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경남 결과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1 이재명 851,733 2위
더불어민주당 39.40%
2 김문수 1,123,843 1위
국민의힘 51.99%
4 이준석 161,759 3위
개혁신당 7.47%
5 권영국 21,809 4위
민주노동당 1.00%
8 송진호 2,678 5위
무소속 0.12%
순위 지역 득표율
김문수
1 합천군 70.47%
2 창녕군 65.93%
3 의령군 64.26%
이재명
1 김해시 47.79%
2 거제시 47.50%
3 양산시 44.69%
이준석
1 창원시 성산구 9.80%

울산과 마찬가지로 출구조사에서는 경합으로 나왔으나 실제로는 김문수가 10% 이상의 차이로 승리했다.

이재명이 승리한 시군구는 각각 노무현, 문재인을 배출해 민주당세가 강한 동부경남의 김해시, 거제시 뿐이었다.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는 김문수가 무난하게 승리했다.

김문수 득표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부울경보다는 대구경북 생활권에 가까우며 전땅크를 배출한 합천군으로 무려 70%를 넘겼다. 그 다음은 창녕, 의령 같은 시골 지역이었다.

이준석은 그나마 청년층의 비율이 높은 창원에서 선전했다.

정당별

[편집 | 원본 편집]
더불어민주당의 승리!

훠훠훠 이 文셔는 40대 쥔보대학섕 깨쉬민둘과 뎌불어민쥬당의 승뤼로 끝났쓥네돠.
쩝쩝 보슈역젹퐤돵의 댕복을 액숀빔.
작성자가 야심한 달밤에 드럼통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읍읍!!

49.42%, 17,287,513표로 찢이 당선되었다.

윤두창의 12.3 내란만 아니었어도 재판받고 깜방 쳐들어갔을 이재명이 기어코야 조기 대선의 후보가 되어 손쉽게 당선되고 말았다.

반명 빅텐트 펼치겠다면서 정작 지들끼리 간첩몰이, 전라도몰이, 좌빨몰이하고 존나 싸워대다가 자폭한 국힘과는 정반대로 진보 계열 정당, 조국혁신당 등이 대선후보를 내지 않고 민주당에 야합하면서 좌익 진영의 표 대부분이 이재명에게 갔다.

지역별
[편집 | 원본 편집]
지역별 이재명 득표율
전남 85.87%
광주 84.77%
전북 82.65%
세종 55.62%
제주 54.76%
경기 52.20%
인천 51.67%
대전 48.50%
충남 47.68%
충북 47.47%
서울 47.13%
강원 43.95%
울산 42.54%
부산 40.14%
경남 39.40%
경북 25.52%
대구 23.22%
  • 승리
    • 80%대 - 전남, 광주, 전북: 늘 민주당에게 몰표를 주는 그 지역들이다.
    • 50%대 - 세종, 제주, 경기, 인천: 경합지인 제주를 제외하면 민주당세가 강한 곳들로 이번 선거에는 과반을 넘겼다.
    • 40%대 - 머전, 충남, 충북, 서울: 한국 전체의 민심을 보여주는 충청도 및 서울로 과반을 넘기지는 못했으나 김문수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 패배
    • 40%대 - 강원, 울산, 부산: 은근히 보수세가 강한 강원도 및 경상도에서 그나마 민주당이 힘을 쓰는 부울경 동부. 패배했으나 40%대라는 높은 득표율을 찍었다.
    • 30%대 - 경남: 부산과 울산보다는 더 보수적인 곳으로 40%를 간발의 차로 놓치고 30%대가 나왔다.
    • 20%대 - 경북, 대구: 민주당의 험지인 TK이지만 이재명의 고향이 경북에 있어 20%를 넘겼다.

요약하자면 서쪽 지역은 이재명이 승리했다. 또 호남에서 개같이 몰표를 줬고, 충청도나 수도권, 제주도에서도 이재명이 이기며 이재명의 승기가 잡힌 것이다.

세대별(성별 구분 X)
[편집 | 원본 편집]
세대별 이재명 출구조사 결과
20대 이하 41.3%
30대 47.6%
40대 72.7%
50대 69.8%
60대 48.0%
70대 이상 34.0%
  1. 40대(과반 승) - 72.7%: X세대에서 초기 밀레니얼 세대인 일명 영포티로 민주당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나이대가 전부 40대에 몰렸고 가장 압도적인 표를 이재명에게 주었다. 김문수의 3배 이상을 이재명이 득표했다.
  2. 50대(과반 승) - 69.8%: 86세대에서 X세대 사이. 40대 못지않게 민주당을 강하게 지지하는 세대로 일명 영피프티. 역시나 이재명에게 몰표를 줬다. 김문수의 3배 이하를 이재명이 득표했다.
  3. 60대(패) - 48.0%: 주로 보수를 지지하는 1950년대생과 친민주당 성향이 강한 86세대 1960년대생이 섞여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다. 결과는 0.9%p 차이로 이재명의 패배.
  4. 30대(승) - 47.6%: 득표율 자체는 패배한 60대보다 낮다. 그러나 보수층의 표가 김문수와 이준석으로 서로 갈려 결과적으로는 이재명이 1위를 했다. 민주당의 고정 지지층이 전부 40대로 이동한 만큼 민주당 vs 범보수진영으로 생각하면 실질적으로는 패배와 다를 바 없다.
  5. 20대 이하(승) - 41.3%: 30대와 마찬가지로 득표율 자체는 60대보다 낮으며 모든 세대 중 2번째로 이재명의 득표율이 낮은 세대이지만 표가 갈려 이재명이 승리한 세대다. 유독 성별 간 정치성향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6. 70대 이상(패) - 34.0%: 고정적인 보수 지지층으로 이재명이 패하는 게 당연한 세대.
세대별(성별 구분 O)
[편집 | 원본 편집]
세대별 이재명 출구조사 결과
20대- 남성 24.0%
20대- 여성 58.1%
30대 남성 37.9%
30대 여성 57.3%
40대 남성 72.8%
40대 여성 72.6%
50대 남성 71.5%
50대 여성 68.1%
60대 남성 48.6%
60대 여성 47.5%
70대+ 남성 31.3%
70대+ 여성 36.2%
  1. 40대 남성(과반 승) - 72.8%: 이재명에게 그야말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최악의 세대. 반대로 김문수는 이 세대에서 가장 낮은 표를 얻었다.
  2. 40대 여성(과반 승) - 72.6%: 40대 남성과 크게 다를 것은 없다.
  3. 50대 남성(과반 승) - 71.5%: 상술한 40대와 마찬가지로 이재명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4. 50대 여성(과반 승) - 68.1%: 70%대는 깨졌으나 역시나 이재명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다만 남성에 비해서 이재명 지지세가 살짝 약한 것을 알 수 있다.
  5. 20대 이하 여성(과반 승) - 58.1%: 이재명의 고정 지지층인 4050을 제외한 나머지 세대에서 가장 높았다. 페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 분포해 있어 민주당 및 정의당 등에 표를 많이 준 세대다.
  6. 30대 여성(과반 승) - 57.3%: 20대 이하 여성 못지않게 페미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세대로 사유는 20대 이하 여성과 같다.
  7. 60대 남성(승) - 48.6%: 86세대의 유입으로 이재명 지지세가 강해지고 있는 세대로 0.9%p 차이로 김문수를 이겼다.
  8. 60대 여성(패) - 47.5%: 동세대 여성들은 이재명에 대한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약했다. 남성과 반대로 여기서는 이재명 패배, 김문수 승리.
  9. 30대 남성(승) - 37.9%: 최근 이재명 지지자들이 40대로 거의 다 유출되며 민주당세가 매우 약해진 세대. 범보수진영이 60%를 넘겼지만 그 중 25.8%나 이준석이 가져가면서 결과적으로는 이재명이 승리했다.
  10. 70대 이상 여성(패) - 36.2%: 제3정당에게 가장 관심이 없는 세대로 이재명 아니면 김문수인 세대. 여기서는 김문수가 크게 승리했다.
  11. 70대 이상 남성(패) - 31.3%: 사유는 70대 이상 여성과 같다.
  12. 20대 이하 남성(패) - 24.0%: 대한민국에서 이재명을 가장 싫어하는 세대. 군복무, 페미니즘 등에 직접적 피해를 입어 민주당에 대한 비토 여론이 매우 강하고 국힘의 대안으로 개혁신당을 적극적으로 미는 세대로, 모든 세대 중 유일하게 이재명이 이준석에게 패배해 3위를 한 세대다.

요약하자면 2030 남성, 70대 이상은 이재명을 매우 싫어했으며 2030 여성과 4050은 이재명을 매우 좋아했다. 60대는 경합 세대. 그리고 405060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이재명을 더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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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D

내려갈 팀은 내려갑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될 팀은 안됩니다.

41.15%, 14,395,639표로 이재명과 약 8%p 차이로 낙선했다.

국힘은 윤두창이 무지성으로 일으킨 12.3 내란을 반성하고 사죄하기는커녕 뻔뻔하게 발뺌하고 정당했다고 쉴드치는 역대급 병신짓을 저지르고 말았고, 그 최전선에 섰던 김문수를 후보로 세워버리기까지 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끼리 내분이 생겨 윤핵관들이 자기들 요구에 따르지 않는 김문수를 한덕수로 후보 갈아치우기를 시도하다가 실패하는 촌극까지 벌어졌으며, 다시 김문수가 후보로 안착했지만 이미 개판난 집안 분위기가 돌아올 리는 없었다.

일단 이재명은 막자! 라며 반명 빅텐트를 외쳤으나, 정작 자기들끼리 문수견, 덕수견이 어쩌고 내란견들끼리 서로 간첩 좌빨이라며 물어뜯기 시작했으며, 자기들이 내쫓은 이준석에게 뒤늦게 돌아오라고 사정했으나 매몰차게 거절당했다. 그나마 합류한 건 좆퇴물인 이낙연이었다.

결과적으로 40%는 넘기며 체면치레만 한 수준으로 끝났다.

지역별
[편집 | 원본 편집]
지역별 김문수 득표율
대구 67.62%
경북 66.87%
경남 51.99%
부산 51.39%
울산 47.57%
강원 47.30%
충남 43.26%
충북 43.22%
서울 41.55%
대전 40.58%
인천 38.44%
경기 37.95%
제주 34.78%
세종 33.21%
전북 10.90%
전남 8.45%
광주 8.02%
  • 승리
    • 60%대 - 대구, 경북: 보수 텃밭인 TK다. 당연한 김문수의 승리였지만 생각보다 압도적인 승리는 아니었다.
    • 50%대 - 경남, 부산: 대신 부울경 쪽에서는 나름 선방했다. 여론조사 및 출구조사에서 계속 이재명이 경합하거나 유리할 거라고 나온 것과 달리 적당한 차이를 벌려 과반 이상 득표하며 김문수가 승리했다.
    • 40%대 - 울산, 강원: 과반을 못 넘기고 승리한 지역으로, 민주당과 좌파의 세가 있는 울산인만큼 부울경 중에서 가장 성적이 나빴으며, 강원도는 울산과 비슷했다.
  • 패배
    • 40%대 - 충남, 충북, 서울, 대전: 한국 민심을 대표하는 충청도와 서울에서는 이재명에게 패배를 맞이했다.
    • 30%대 - 인천, 경기, 제주, 세종: 제주를 제외하고는 날이 갈수록 민주당세가 강해지는 지역들이며, 제주도는 보수를 싫어하는 지역은 아니지만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 10%대 - 전북: 늘 민주당을 찍어주는 그 지역으로 무주가 TK권역의 영향을 받아 그나마 보수세가 약간 있었기에 간신히 10%를 넘긴 수준에 불과하다.
    • 0%대 - 전남, 광주: 늘 민주당만 찍는 그 지역으로, 체면치레라도 한 전북과 달리 그야말로 처참하게 궤멸당했다. 5.18을 강제진압한 정치세력의 후예가 12.3 내란까지 때려버렸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다.

요약하자면 동쪽 지역은 김문수가 승리했다. 그러나 이재명이 호남에서 거둔 압승에 비하면 김문수가 TK에서 거둔 승리가 상대적으로 미약했다. 김문수에게는 수도권을 놓치고 강원도와 부울경을 거둔 선거였다.

세대별(성별 구분 X)
[편집 | 원본 편집]
세대별 김문수 출구조사 결과
20대 이하 30.9%
30대 32.7%
40대 22.2%
50대 25.9%
60대 48.9%
70대 이상 64.0%
  1. 70대 이상(과반 승) - 64.0%: 보수의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이번에도 당연하다시피 김문수가 이겼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보수 지지세가 줄어들고 있다.
  2. 60대(승) - 48.9%: 경합 세대로, 갈수록 86세대의 유입으로 친민주당이 되어가는 세대다. 0.9%p 차이로 김문수가 간신히 승리했다.
  3. 30대(패) - 32.7%: 남성과 여성의 격차가 심한 세대로, 남자들은 범보수진영이 강세이고 여자들은 민주당 및 진보정당이 강세이다. 범보수진영 합은 이재명보다 높지만 이준석이 김문수로부터 17.7%의 표를 가져가면서 둘 다 이재명에게 패배했다.
  4. 20대 이하(패) - 30.9%: 30대와 비슷하지만 남녀 격차나 이준석의 약진 등이 더 심하게 나타난 세대. 역시나 범보수진영 합은 이재명보다 높지만 이준석이 표를 크게 가져가며 둘 다 이재명에게 패배했다.
  5. 50대(패) - 25.9%: 86세대와 X세대가 자리잡은 최다 인구 세대이자 이재명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김문수가 크게 패배했다.
  6. 40대(패) - 22.2%: 전국에서 이재명 득표율이 가장 높고 김문수 득표율이 가장 낮은 세대. X세대와 초기 밀레니얼 세대가 자리잡은 이재명의 가장 강력한 지지층으로 50대보다도 더 크게 패배했다.
세대별(성별 구분 O)
[편집 | 원본 편집]
세대별 김문수 출구조사 결과
20대- 남성 36.9%
20대- 여성 25.3%
30대 남성 34.5%
30대 여성 31.2%
40대 남성 21.0%
40대 여성 23.4%
50대 남성 24.2%
50대 여성 27.6%
60대 남성 47.7%
60대 여성 50.0%
70대+ 남성 65.8%
70대+ 여성 62.6%
  1. 70대 이상 남성(과반 승) - 65.8%: 콘크리트 보수 지지층으로 너무 당연하게 김문수가 승리했다.
  2. 70대 이상 여성(과반 승) - 62.6%: 동세대 남성과 사유는 같다. 다만 보수 지지세는 남성에 비해 약하다.
  3. 60대 여성(과반 승) - 50.0%: 콘크리트 보수 지지층과 86세대가 섞여 있다. 과반을 간신히 넘겨 김문수가 이겼다.
  4. 60대 남성(패) - 47.7%: 민주당 지지세가 동세대 여성보다 더 강한 86세대 남성이 들어오며 여성보다 낮은 김문수 득표율이 나왔다. 간발의 차로 김문수의 패배.
  5. 20대 이하 남성 - 36.9%: 이재명을 가장 싫어하는 세대이지만 김문수가 2위를 했다. 이는 이재명에게 패배한 것이 아니다. 이준석에게 패배해 2위로 밀려난 것이다. 이재명은 김문수보다도 못한 3위가 되었다. 민주당 못지않게 국힘의 반성없는 태도에 큰 거부감을 느끼고 표를 이준석에게 넘긴 것.
  6. 30대 남성(패) - 34.5%: 민주당보다 범보수진영을 더 강하게 지지하지만 이준석이 표를 갈라먹으며 이재명에게 패배했다.
  7. 30대 여성(패) - 31.2%: 페미 성향이 있는 세대로 이재명이 과반을 득표하며 김문수가 패배했다.
  8. 50대 여성(패) - 27.6%: 이재명 콘크리트 지지층인 86세대와 X세대가 있는 세대로 김문수가 크게 패배했다. 그러나 동세대 남성보다는 살짝 더 높았다.
  9. 20대 이하 여성 - 25.3%: 페미 성향이 강한 세대로 30대 여성처럼 이재명이 과반을 득표했다. 또한 민주노동당 같은 좌파 정당이 큰 성과를 거뒀고 이준석도 의외로 이 세대에서 적지 않은 표를 가져가며 김문수가 존나 크게 피를 봤다.
  10. 50대 남성 - 24.2%: 상술한 동세대 여성과 사유는 같다. 다만 여성보다 더 낮은 득표율이 찍혔다.
  11. 40대 여성 - 23.4%: 이재명을 가장 강하게 지지하는 X세대~밀레니얼 세대가 분포한 세대로 김문수가 크게 패배했다.
  12. 40대 남성 - 21.0%: 전국에서 이재명 득표율이 가장 높고 김문수 득표율이 가장 낮은 세대로 사유는 상술한 동세대 여성과 같다. 다만 여성보다 더 낮은 득표율이 찍히며 김문수가 가장 크게 패배한 세대가 되었다.

요약하자면 2030 남성들은 보수에 가깝지만 이준석으로 표가 갈라지며 패배했고, 2030 여성 및 4050은 김문수를 매우 싫어했다. 60대는 경합 세대이며 70대 이상이 김문수를 그나마 좋아해주었다.

3대장 출동!
3대장 출동!
3대장 출동!

8.34%, 2,917,523표로 최종 3위를 하며 낙선했다.

종전에 선거비 보전 범위인 10%를 목표로 천명해왔으나 결과적으로 8%대가 찍혔으므로 이번 선거는 성공적으로 끝마치지 못했다. 다만 선거 내에서는 지속적으로 적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선거 도줃 국힘 표를 상당히 갉아먹었고, 이 때문에 국힘 지지 쪽에서 이준석을 이재명 당선 공신이나 쁘락치 취급하는 중. 그러나 여론조사는 지속적으로 이준석이 김문수와 단일화했을 때도 표가 전부 김문수에게 가지 않아 이재명이 승리하는 결과만 보여줬다.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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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이준석 득표율
서울 9.94%
세종 9.89%
대전 9.76%
경기 8.84%
제주 8.83%
인천 8.74%
울산 8.51%
대구 8.29%
충북 8.22%
충남 8.00%
강원 7.70%
부산 7.55%
경남 7.47%
경북 6.69%
광주 6.23%
전북 5.48%
전남 4.69%
  • 9%대 - 서울, 세종, 대전: 대학이 밀집해 있거나 등의 사유로 2030세대가 많은 도시 지역으로 청년층이 이준석에게 표를 많이 줬다.
  • 8%대 - 경기, 제주, 인천, 울산, 대구, 충북, 충남: 광역시 지역은 상술한 9%대와 사유가 같다. 경기도는 청년층이 많아 좋은 성과를 냈고, 제주도는 의외로 선전한 지역이다. 한편 충북과 충남은 평균보다 낮았다.
  • 7%대 - 강원, 부산, 경남: 강원도는 군인이 많아 청년층의 표가 많이 반영되었고 기대 이상의 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부산과 경남은 김문수가 강한 보수 결집력을 보여줬기에 기대보다 나쁜 성적이었다.
  • 6%대 - 경북, 광주: 대가리 깨져도 양당만 찍는 지역들. 적지 않게 공을 들인 경북에서는 성적이 나빴다. 다만 광주는 호남 지역 중에서 보수를 가장 싫어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5%대가 안 나온 것은 유의미한 성과였다.
  • 5%대 - 전북, 전남: 대가리 깨져도 민주당만 찍는 지역에다가 청년 비율도 별로 높지 않은 시골이라 이준석이 최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준석의 지역별 득표 특징은 시골보다 도시에 가까울수록, 특히 대학 및 군부대처럼 2030이 많은 지역에서 득표율이 높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여기 하나하나 전부 적을 수는 없지만 시군구, 읍면동 단위로 투표 결과를 뜯어보면 이준석 득표율이 유독 높은 곳들은 대부분 대학이 소재해 있다.

읍면동 단위를 뜯어보면 이준석의 출생지이자 한양대학교가 있는 성동구 사근동이 전국 1위,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있는 동대문구 회기동이 2위, 성동구 안암동(고려대학교) 3위, 광진구 화양동(건국대학교) 4위, 관악구 신림동(서울대학교) 5위이다. 고려대 얘기가 나왔으니 연세대도 언급을 안 할 수가 없다. 연세대학교 소재지인 서대문구 신촌동은 10위이다.

세대별(성별 구분 X)
[편집 | 원본 편집]
세대별 이준석 출구조사 결과
20대 이하 24.3%
30대 17.7%
40대 4.2%
50대 3.3%
60대 2.3%
70대 이상 1.5%
  1. 20대 이하 - 24.3%: 일명 Z세대로 전국에서 이준석 득표율이 가장 높은 세대이다. 민주당도 싫지만 국힘도 싫어하는 경향이 강해 표가 이준석에게 몰렸으며 남성과 여성 간의 이준석 득표 격차가 크다.
  2. 30대 - 17.7%: 중후기 밀레니얼 세대로 20대와 정치 성향이 비슷해지고 있는 세대다. 사유는 20대 이하와 비슷하지만 이준석에 대한 지지는 20대보다 약하다. 마찬가지로 남녀 격차가 크다.
  3. 40대 - 4.2%: X세대 및 초기 밀레니얼 세대로, 이 세대부터 이준석이 군소정당 후보나 다를 바 없는 득표율을 찍기 시작한다. 이재명을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이준석을 싫어하는 세대이지만 40대 초반으로 유입되고 있는 중기 밀레니얼 세대의 영향으로 50대보다는 이준석 지지자 비율이 높으며 남녀 격차도 벌어져 있다.
  4. 50대 - 3.3%: 86세대에서 X세대까지로 이재명을 매우 지지하는 세대로 이준석을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유의미한 남녀 격차는 없다.
  5. 60대 - 2.3%: 민주당세가 강한 86세대와 보수 지지가 강한 50년대생이 모두 있는 경합 세대로 이준석에게 관심이 없거나 싫어한다. 남녀 격차가 약간 있다.
  6. 70대 이상 - 1.5%: 보수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이준석에게 아예 관심이 없거나 4050과 반대되는 이유로 이준석을 싫어한다. 남녀 격차가 약간 있다.
세대별(성별 구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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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이준석 출구조사 결과
20대- 남성 37.2%
20대- 여성 10.3%
30대 남성 25.8%
30대 여성 9.3%
40대 남성 5.3%
40대 여성 3.0%
50대 남성 3.2%
50대 여성 3.3%
60대 남성 2.7%
60대 여성 1.9%
70대+ 남성 2.1%
70대+ 여성 1.0%
  1. 20대 이하 남성 - 37.2%: 이준석을 가장 크게 지지하는 Z세대 남성으로 양당 모두에 대한 비토와 안티페미니즘 등의 영향으로 이준석이 1위를 차지한 유일한 세대가 되었다. 김문수는 2위, 이재명은 3위였다.
  2. 30대 남성 - 25.8%: 20대보다는 덜하지만 양당이 모두 싫고 반페미 성향이 강한 밀레니얼 세대다. 다만 이재명과 김문수의 득표율을 능가하지는 못했다.
  3. 20대 여성 - 10.3%: 해당 세대가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이준석에 대한 반감이 큰 것을 고려할 때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왔다. 물론 동세대 성별 간 차이는 여전히 상당하나, 적지 않은 수가 양당에 대한 대안으로 이준석을 선택한 것을 알 수 있다.
  4. 30대 여성 - 9.3%: 20대 여성보다 약간은 적으나 사유는 비슷하다.
  5. 40대 남성 - 5.3%: 이재명을 가장 열렬히 지지하는 X세대~초기 밀레니얼 세대이지만, 40대 초반으로 유입되는 우파 및 반페미 성향의 중기 밀레니얼 세대 남성들이 조금 유입된 탓에 유의미한 득표율이 나왔다.
  6. 50대 여성 - 3.3%: 역시나 이재명을 열렬히 지지하는 86세대~X세대다. 오차범위 이내로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지만 남성보다 높게 나왔는데, 자녀 세대의 영향이 있었다는 것이 유력하다.
  7. 50대 남성 - 3.2%: 동세대 여성과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 사유는 비슷하다.
  8. 40대 여성 - 3.0%: 동세대 남성에 비해 적은 표가 나왔다. 40대에 유입된 80년대 중반생 중 반페미가 적지 않은 남성과 달리 여성은 딱히 그렇지 않기 때문.
  9. 60대 남성 - 2.7%: 사표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는 기성세대로 이재명 아니면 김문수만 찍었으며 이준석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세대다.
  10. 70대 이상 남성 - 2.1%: 사유는 비슷하며 양당만 찍는 것은 60대보다 더 강하게 나타나는 세대다.
  11. 60대 여성 - 1.9%: 사유는 동세대 남성과 같으며, 남성보다 이준석에게 더 관심이 없다.
  12. 70대 이상 여성 - 1.0%: 전국에서 이준석에게 가장 관심이 없는 세대. 양당 득표율이 가장 높은 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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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 344,150표로 4위를 해 낙선했다.

정의당 중심으로 노동당, 녹색당이 협조해서 생긴 빨노초 신호등 당으로 이번 선거에 참여한 4당 중에서 가장 왼쪽에 위치한 좌파 정당이다.

사실 아무도 기대하지 않던 후보였으나 대선 토론 등에서 나름 출중한 토론력을 보여줘 주목받았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좌파 성향의 유권자들이 내란 심판을 목적으로 찢주당에게 표를 몰아주었고, 표가 갈린 보수 정당들과 달리 민주노동당에게 간 표는 거의 없었다.

결국 득표율 1%조차 넘기지 못하고 패배. 이후 민주노동당은 다시 정의당으로 회귀했다. 그나마 선거 기간 생긴 빚은 후원금으로 다 갚았다고 한다.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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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이 매우 낮으므로 한 칸의 최대치가 100%가 아닌 10%이다.

지역별 권영국 득표율
제주 1.48%
서울 1.27%
울산 1.25%
세종 1.17%
인천 1.02%
대전 1.02%
경남 1.00%
충북 0.96%
강원 0.92%
충남 0.92%
경기 0.91%
광주 0.87%
전북 0.81%
부산 0.81%
경북 0.80%
대구 0.76%
전남 0.72%

제2공항 환경 문제가 있는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이 나왔다. 그 다음으로는 2030 여성이 많고 신좌파 운동이 활발한 서울, 좌파 성향이 나타나는 울산 순서다.

그 외에는 거의 다 1% 전후였다.

평소에 진보정당에도 표를 은근히 주는 호남에서는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표가 다 찢에게 가버렸기 때문. 호남과 TK, 부산에서는 나란히 0.7~8%대를 유지했다.

세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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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부터는 결과가 극도로 미미해 유의미한 출구조사 결과가 아니다.

그나마 2030에서 1%를 넘겼고, 가장 많은 지지를 던진 것은 20대 이하 여성(5.9%)이었다. 가장 페미니즘 성향이 강한 세대인만큼 페미니즘적 공약을 내세운 권영국에게 표가 은근히 많이 쏠린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대 이하 여성에서 이준석과 2배에 가까운 차이로 패배하여 예상보다는 아쉬운 결과가 되었다.

송진호

[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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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0.10%, 35,791표로 5위로 낙선했다.

사실 뭔가 정책이 있는 대선후보가 아니라 매 선거마다 나오는, 유권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듣보후보 포지션이기에 이 사람에게 간 표는 이 사람을 지지해서가 아닌 4개 당을 모두 싫어하는 사람들이 장난으로 찍은 것에 불과하다.

원래는 이런 개듣보 후보들이 대선에 많이 나오지만 이번에는 송진호 한 명밖에 없었고, 정치혐오층의 표를 그대로 받아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경영, 땅굴맨, 불심좌 등처럼 유권자를 유쾌하게 웃기지 못해 0.1%라는 극도로 낮은 득표율로 선거를 마무리했다. 애초에 선거에 나오자마자 전과 17범의 사기꾼이라는 게 밝혀져 악명만 떨쳐버리고 말았다.

0.2%를 넘긴 지역이 한 곳도 없으므로 지역별 분석 자체가 의미없으며, 출구조사 결과 또한 오차범위 안으로 의미있는 차이가 없는 수준이므로 세대별 분석도 불가능하다.

세대별

[편집 | 원본 편집]

비밀투표 원칙에 따라 투표자의 연령 등을 알 방법이 없으므로 세대별 분석은 실제 투표 결과와 가장 근접한 출구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즉 하술할 '득표율'들은 실제 득표율이 아닌 출구조사를 기반으로 예측된 것이다.

오차범위는 ±0.8%p였으며 이재명과 권영국이 과표집되어 실제로는 각각 약 2.3%p, 0.3%p 덜 득표했다. 반대로 이준석과 김문수는 각각 약 1.9%p, 0.6%p 더 득표했다. 어떤 세대에서 과표집이 일어났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세대별 출구조사 결과
세대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20대- 41.3% 30.9% 24.3% 3.5%
30대 47.6% 32.7% 17.7% 2.0%
40대 72.7% 22.2% 4.2% 0.9%
50대 69.8% 25.9% 3.3% 1.0%
60대 48.0% 48.9% 2.3% 0.8%
70대+ 34.0% 64.0% 1.5% 0.5%
세대별 출구조사 결과 (성별 구분)
세대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20대- 남 24.0% 36.9% 37.2% 1.9%
20대- 여 58.1% 25.3% 10.3% 6.3%
30대 37.9% 34.5% 25.8% 1.8%
30대 57.3% 31.2% 9.3% 2.2%
40대 72.8% 21.0% 5.3% 0.9%
40대 72.6% 23.4% 3.0% 1.0%
50대 71.5% 24.2% 3.2% 1.1%
50대 68.1% 27.6% 3.3% 1.0%
60대 48.6% 47.7% 2.7% 1.0%
60대 47.5% 50.0% 1.9% 0.6%
70대+ 남 31.3% 65.8% 2.1% 0.8%
70대+ 여 36.2% 62.6% 1.0% 0.2%

분석해보면 2030 여성과 4050에서 이재명이, 70대 이상에서 김문수가, 2030 남성에서는 이준석이 표를 많이 얻었다고 할 수 있다. 60대는 이재명과 김문수가 비등비등하게 나온 경합 세대이다.

18-2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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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이하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1992년 3월 10일생 ~ 2004년 3월 10일생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기타
47.8% 45.5% 4.4% 2.3%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1995년 6월 4일생 ~ 2007년 6월 4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41.3% 30.9% 24.3% 3.5%
  • 연령대

처음으로 투표가 가능한 18세부터 29세까지, 즉 1995년생부터 2007년생까지의 일명 Z세대이다.

2022년 대선 때 밀레니얼 세대의 끝자락이었던 에코붐세대인 92~94년생이 30대로 유출되고 반민주당 성향이 강한 05~07년생이 유입되었다.

  • 성별 격차

모든 세대 중 남성과 여성의 투표 경향이 가장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20대 전체 득표율이 모든 것을 대표할 수 없으며 남성 따로 여성 따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

  • 더불어민주당: 20대 남성 지지자가 줄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이재명의 득표율은 22년 대선보다 6.3%p 내려간 41.3%가 되었는데, 이는 6개 연령대 중에서 2번째로 낮은 수치이다. 여성에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으나 남성에서의 득표율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20대 남성들이 갈수록 반민주당, 반이재명 성향이 강해지고 보수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국민의힘: 보수진영 지지자의 증가, 그러나 국힘 지지자도 줄었다

반대로 범보수진영의 득표율은 약 10%p가 올라 과반을 넘겼다. 그러나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이 무려 약 15%p나 감소해 6개 연령대 중 3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2년 대선 이후 윤석열과 이준석의 갈등을 윤석열의 일방적 배신으로 인식하고 더 나아가 12.3 내란에 반대하는 보수들이 2025년 대선에서 이준석 표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 개혁신당: 가장 득표율이 높은 세대

2025년 대선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개혁신당은 20대에서 24.3%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민주당과 국힘 둘 다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표가 상당수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로 쏠렸다. 특히 남성들의 이준석 투표가 가장 강하게 나타났다. 여성들은 그보다는 훨씬 적지만 12개 세대/성별에서 3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 정의당/민주노동당: 가장 득표율이 높은 세대, 그러나 퇴물화

친페미니즘적 성향을 띄는 정의당 같은 신좌파 정당은 20대 여성들에게 많은 표를 받는 경향이 있다. 2025년 대선 때도 모든 세대 중에서 20대가 정의당/민주노동당에게 가장 많은 표를 준 세대로 기록되었으나, 2022년에 비하면 그 세가 약화된 것이 드러났다.

2025년 대선에서 민주노동당의 권영국 후보는 4위 후보로 여론조사 및 출구조사에서 '기타' 항목으로 밀려났다. 2022년 정의당의 심상정이 20대에서 4.4%를 얻은 것과 다르게 2025년에는 기타를 다 합쳐야 3.5%일 정도로(물론 대부분의 표는 권영국의 것이기는 하다) 그 세가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대 이하 남성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1992년 3월 10일생 ~ 2004년 3월 10일생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기타
36.3% 58.7% 1.7% 3.3%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1995년 6월 4일생 ~ 2007년 6월 4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24.0% 36.9% 37.2% 1.9%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을 가장 혐오하는 세대

2022년에 36.3%였던 이재명의 득표율이 2025년에는 24.0%로 무려 12.3%p나 추락했다. 12개 세대/성별 중에서 가장 낮은 득표율로 보수의 고정 지지층인 6070보다 훨씬 처참한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로 김문수와 이준석을 합친 범보수는 74.1%로 70대의 그것보다 높았다.

그나마 이재명에 우호적인 사람들이 있는 에코붐세대가 다 빠져나가고 안티페미니즘, 반북, 반중 감정이 매우 강력한 Z세대로 계속 채워지면서 앞으로도 20대 남성의 민주당 지지는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국민의힘: 이재명도 싫지만 내란 쉴드도 싫다

하지만 국힘 후보의 낙하폭은 이재명보다 더 컸다. 2022년 과반이 윤석열을 찍었던 때와 달리 득표율이 21.8%p나 수직으로 추락해버리고 말았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 2024년 발생한 12.3 내란 이후 국힘은 이를 사죄하기는커녕 변명과 쉴드, 발뺌으로 일관하면서 정상인들의 지지를 상당히 잃어버리고 말았다. 오히려 그런 병신짓을 하고도 36.9%나 나온 것이 기적이라고 보아야 한다.

  • 개혁신당: 가장 득표율이 높은 세대, 양당 후보를 누르고 1위

이재명과 국힘의 급격히 줄어든 득표율은 대부분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로 넘어갔다. 이준석 득표율이 무려 37.2%로 다른 세대에 비해 가히 압도적이며, 20대 남성 내에서는 김문수를 간발의 차로 누르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1위 후보로 자리매김했다. 이재명은 싫지만 국힘의 병신같은 행보도 싫은 사람들이 대부분 개혁신당에 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 정의당/민주노동당: 페미니즘을 싫어하는 세대

2022년과 2025년 모두 2%가 좀 안 되는 별 보잘것없는 득표율로 끝났다.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도 높지 않은 편이며 20대 남성 중에서 친페미니즘 성향을 가진 사람은 많지 않음을 증명하며 끝났다.

20대 이하 여성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1992년 3월 10일생 ~ 2004년 3월 10일생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기타
58.0% 33.8% 6.9% 1.3%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1995년 6월 4일생 ~ 2007년 6월 4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58.1% 25.3% 10.3% 6.3%
  • 더불어민주당: 4050 다음으로 이재명을 지지하는 세대, 유의미한 변화 없음

딱 0.1%p 늘었다. 출구조사임을 생각해볼 때 오차범위 이내로 변화가 없다고 볼 수 있다. 58.1%로 12개 세대/성별 중에서 5번째로 높은 수치였는데, 위의 4개는 4050 남성/여성이므로 이재명 고정 지지층을 제외하면 20대 여성이 가장 높았다.

Z세대에서 연령이 내려갈수록 이재명 혐오층이 늘어났던 남성과 달리 동세대 여성은 연령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으며, 이재명 지지자가 위로 빠져나간 만큼 아래서 또 유입되었다고 볼 수 있다.

  • 국민의힘: 범보수의 증가, 그러나 추락한 국힘 득표율

김문수와 이준석을 합친 범보수의 득표율은 1.8%p 늘어났다. 그러나 국힘으로만 한정하면 2022년 윤석열에 비해 2025년 김문수의 득표율이 8.5%p 내려갔다. 사유는 20대 남성과 같다고 봐야 한다. 12.3 내란 이후 일관적인 정당화 및 발뺌에 질린 사람들이 국힘을 떠났다.

  • 개혁신당: 동세대 남성보다는 훨씬 낮지만 나름 선방한 세대

이준석의 20대 여성 득표율은 10.3%였다. 남성 득표율인 37.2%에 비하면 한참 낮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12개 세대/성별 중 3위를 기록했다.

페미니즘 담론 때문에 이준석을 싫어하는 20대 여성이 많음을 고려해보면 이준석의 반페미 성향으로 인해 갖게 되는 비호감보다 국힘에 대한 대안으로서 이준석을 선택하는 경향이 더 강하게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 정의당/민주노동당: 가장 득표율이 높은 세대, 그러나 페미니즘 담론의 쇠퇴

2022년 심상정이 6.9%였던 것에 비해 2025년에는 기타 전체를 합쳐야 6.3%에 그쳤다. 이준석이 10%를 넘긴 득표를 한 것과 반대로 정의당/민주노동당이 약화된 것을 고려할 때 2010년대 중후반 및 2020년대 초 우리나라를 휩쓸었던 페미니즘 담론에 지친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다.

30대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1982년 3월 10일생 ~ 1992년 3월 9일생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기타
46.3% 48.1% 3.8% 1.8%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1985년 6월 4일생 ~ 1995년 6월 3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47.6% 32.7% 17.7% 2.0%
  • 연령대

1985년생부터 1995년생까지, 흔히 밀레니얼 세대라고 부르는 나잇대다.

2022년 대선 때 이재명의 강력한 지지층인 초기 밀레니얼 세대 82~84년생이 40대로 유출되고 에코붐세대로 불리는 93~95년생이 유입되었다.

  • 성별 격차

20대보다는 덜하지만 30대도 성별마다 투표 경향에 차이가 많다. 20대와 마찬가지로 남성이 국힘 및 개혁신당을 더 지지하며, 여성이 민주당 및 정의당/민주노동당을 더 지지한다. 이는 2022년 대선보다 2025년 대선에서 더 심화되었다.

  • 더불어민주당: 남성 지지자의 감소, 여성 지지자의 증가

2022년 대선에 비해 총 1.3%p 증가했다. 남성에서는 4.7%p 감소하고 여성에서는 7.6%p 증가했다. 3년 동안 40대로 유출된 80년대 초중반 출생자들이 이재명에 대한 지지세가 일관적으로 강하며, 20대에서 남성의 민주당 지지가 약하고 여성의 민주당 지지는 강한 것을 미루어보아 새로 유입된 90년대 초중반생인 에코붐세대에서 남성과 여성 간 차이가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

향후 30대 남성의 민주당 지지는 더 약해지고 여성의 민주당 지지는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국민의힘: 20대와 마찬가지로 보수 진영 지지자는 증가했으나 국힘 지지자는 감소, 성별 간 차이는 적다

범보수진영의 경우 2022년 48.1%에서 2025년 50.4%로 2.3%p 증가했다. 그러나 국힘의 득표율만 보면 15.4%p가 감소하여 수직으로 추락해버리고 말았다. 사유는 20대와 같으므로 생략한다.

성별 간 국힘 지지 격차가 크게 나타났던 20대와 달리 30대에서는 3.3%p 차이로 성별 차이가 크지 않았다. 다만 범보수진영을 보면 이준석으로 빠져나간 30대 남성의 표가 많으므로 보수성향은 남성이 더 강하다고 봐야 한다.

  • 개혁신당: 두 번째로 득표율이 높은 세대

20대보다는 덜하지만 6개의 세대 중에서 2번째로 개혁신당 득표율이 높은 세대로 나타났다. 국힘에서 개혁신당으로 표가 빠져나간 이유는 다 알테니 생략.

  • 정의당/민주노동당: 좆망

20대에서도 정의당/민주노동당의 지지가 약해지는 경향을 볼 수 있었으나 30대에서는 지지도 추락이 더 크게 나타났다. 2022년에는 득표율이 3.8%였으나 2025년에는 기타를 다 합쳐서 2.0%로, 사실상 반토막이 나 버렸다.

남성 쪽에서는 원래부터 정의당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크게 감소하지 않았으나, 여성 쪽에서 상당히 가파르게 감소했다. 2022년에 정의당으로 갔던 30대 여성의 표가 2025년에는 이재명에게 갔을 확률이 가장 크다.

30대 남성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1982년 3월 10일생 ~ 1992년 3월 9일생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기타
42.6% 52.8% 2.0% 2.6%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1985년 6월 4일생 ~ 1995년 6월 3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37.9% 34.5% 25.8% 1.8%
  • 더불어민주당: 지지세의 감소

득표율이 3년 간 4.7%p 감소했다. 반면 범보수진영은 7.5%p 증가했는데, 민주당 콘크리트 지지층이 빠져나가고 2010년대 북괴의 도발이 잦을 때 군복무를 하며 보수 성향이 강한 세대가 30대로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는 이재명이 김문수를 이기고 30대 남성에서 1위를 했다.

  • 국민의힘: 내란에 반대하는 보수들의 탈주

이준석이 아예 1위를 해버린 20대 남성만큼은 아니지만 30대 남성들 사이에서도 국힘 표가 개혁신당으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크게 나타났다. 사유는 생략한다. 표가 빠져나가면서 이재명에게 패배하고 2위가 되었다.

  • 개혁신당: 2번째로 득표율이 높은 세대

12개 세대/성별 중 2번째로 이준석을 많이 찍었으며, 세대 내에서는 이재명과 김문수에 밀려 결과적으로는 3위를 했지만 25.8%로 거의 양당에 맞먹는 수준의 득표율이 찍혔다.

  • 정의당/민주노동당

딱히 설명할 게 없다. 원래부터 얘네를 안 좋아했고 2022년에 비해 득표율이 약간 더 내려갔다.

30대 여성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1982년 3월 10일생 ~ 1992년 3월 9일생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기타
49.7% 43.8% 5.5% 1.0%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1985년 6월 4일생 ~ 1995년 6월 3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57.3% 31.2% 9.3% 2.2%
  • 더불어민주당: 지지세의 증가

친민주당 성향이 강한 에코붐세대 여성의 유입으로 2022년에 비해 2025년에 7.6%p 늘어났으며, 전체 세대 6위로 20대 여성과는 0.8%p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 국민의힘: 득표율 감소

국힘 지지자들의 유입이 많지 않아 12.6%p나 줄어들었다. 그 중에는 이준석으로 탈주한 사람들도 있고, 범보수진영 득표율 자체가 줄어든만큼 찢에게 간 사람들도 있다.

  • 개혁신당: 동세대 남성 및 20대 여성보다는 낮지만 선방함

동세대 남성보다는 크게 낮으며 20대 여성보다는 근소하게 낮다. 그러나 9.3%로 전체 득표율보다 높고 12개 세대/성별 중 4위를 기록했으니 나름 선방한 셈이다. 사유는 20대와 같으므로 생략한다.

  • 정의당/민주노동당: 폭망

약간 감소한 수준에 그친 20대 여성과 달리 30대 여성에서 정의당/민주노동당은 반토막 이상으로 처참하게 붕괴하고 말았다. 아마 절반 이상의 표가 내란 심판을 이유로 찢재명에게 갔을 것이다.

40대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1972년 3월 10일생 ~ 1982년 3월 9일생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기타
60.5% 35.4% 2.9% 1.2%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1975년 6월 4일생 ~ 1985년 6월 3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72.7% 22.2% 4.2% 0.9%
  • 연령대

1975년생부터 1985년생까지,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섞여 있는 나잇대이다.

2000년대에 반미 열풍 등으로 대표되는 좌파적 흐름을 주도한 세대로, 2020년대에는 민주당계 정당을 가장 강력하게 지지하는 이재명의 콘크리트 지지층이다.

2022년에 40대였던 72~74년생이 50대로 유출되고 83~85년생이 유입되었다.

  • 성별 격차

성별 간 차이가 심했던 2030과 달리 유의미한 차이는 거의 없다. 여성에 비해 남성에서 이준석의 득표율이 더 크게 나타난 것 정도가 유의미한 차이다.

  • 더불어민주당: 가장 득표율이 높은 세대

더불어민주당 및 이재명의 콘크리트 지지층으로, 2022년 대선 때에도 높았던 이재명 득표율이 2025년에는 12.2%p나 올라가 72.7%로 가히 압도적인 수치가 되었다.

그리고 특이하게 이 세대부터 60대까지는 남성의 이재명 득표율이 동세대 여성을 앞선다.

또 특이한 점은 고정 지지층이었던 72~74년생이 나가고 상대적으로 민주당 지지가 약한 밀레니얼 세대가 들어왔는데 오히려 득표율이 크게 올랐다는 것이다. '내란 심판'이라는 기치를 내세우고 2022년 당시 보수였던 사람들도 이번에는 이재명에게 표를 던졌을 가능성이 높다.

  • 국민의힘: 가장 국힘을 혐오하는 세대

반대로 국힘은 40대에서 가장 처참한 성적을 맞이했다. 22.2%라는 콩을 연상시키는 득표율이 나왔다.

이 세대부터 60대까지는 여성의 김문수 득표율이 동세대 남성을 앞선다.

  • 개혁신당: 이때부터 사실상 군소정당 취급

개혁신당이 국힘의 대안으로서 힘을 썼던 2030과 달리 여기서부터는 걍 군소정당이나 다를 바 없이 취급받는다. 4.2%만이 뽑아주었으며, 그 중에서 남성 비율이 많다. 아마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갈수록 약해지는 80년대 중반생 남성들이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

  • 정의당/민주노동당: 폭망

개혁신당과 마찬가지로 듣보정당 취급을 받았다. 그리고 2~3%는 받았던 2022년 대선에 비해 이번에는 1%조차 받지 못하며 득표율이 크게 줄어들었다. 표가 이재명에게 쏠렸을 가능성이 크다.

40대 남성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1972년 3월 10일생 ~ 1982년 3월 9일생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기타
61.0% 35.2% 2.3% 1.5%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1975년 6월 4일생 ~ 1985년 6월 3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72.8% 21.0% 5.3% 0.9%

이때부터 남녀 간의 투표 경향이 크게 차이나지 않으므로 간략하게만 설명하고 넘어간다.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나 여성보다 남성에서 이재명의 득표율이 더 높게 나왔다.

유의미한 차이로는 40대 남성의 이준석 득표율이 5.3%로 동세대 여성보다 2.3%p 앞섰다. 밀레니얼 세대가 유입되었기 때문이다.

40대 여성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1972년 3월 10일생 ~ 1982년 3월 9일생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기타
60.0% 35.6% 3.5% 0.9%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1975년 6월 4일생 ~ 1985년 6월 3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72.6% 23.4% 3.0% 1.0%

이재명의 득표율은 남성보다 약간 낮지만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범보수진영에서는 표가 이준석으로 거의 가지 않고 김문수를 찍었다.

50대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1962년 3월 10일생 ~ 1972년 3월 9일생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기타
52.4% 43.9% 2.6% 1.1%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1965년 6월 4일생 ~ 1975년 6월 3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69.8% 25.9% 3.3% 1.0%
  • 연령대

1965년생부터 1975년생까지, 86세대와 X세대가 섞여 있다. 두 세대 모두 이재명에 대한 지지세가 높으며 특히 새로 유입되고 있는 X세대의 이재명 지지가 더 강하다.

86세대의 일원인 62~64년생이 60대로 유출되고 X세대인 73~75년생이 새로 유입되었다.

  • 성별 격차

양당에서 약간의 차이가 발생했다. 남성의 이재명 득표율이 약간 더 높았으며, 여성의 김문수 득표율이 약간 더 높았다. 그 외 후보는 오차범위 이내의 차이일 뿐이다.

  • 더불어민주당: 두 번째로 득표율이 높은 세대

이재명 득표율이 가장 가파르게 상승했다. 2022년 52.4%에서 17.4%p가 올라 69.8%가 되었다. 86세대가 줄어들고 X세대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50대에서 강성 지지자가 더 늘어났기 때문. 40대만큼은 아니지만 이재명을 강하게 지지하는 이재명의 콘크리트 지지층이다.

40대와 달리 남성과 여성 간에 유의미한 득표 차이가 발생했다. 남성이 3.4%p 더 높다.

  • 국민의힘: 두 번째로 득표율이 낮은 세대

반대로 국힘 득표율은 18%p나 꼬라박았다. 다만 감소율이 가장 높지는 않은데, 20대에서 이준석으로 탈주표가 발생해 국힘 득표율 감소가 가장 가파르게 나타났기 때문.

역시 남녀 득표 차이가 있다. 여성이 3.4%p 더 높다.

  • 개혁신당: 관심 없음

3.3%가 나왔다. 사실상 군소정당 취급.

0.1%p 차이로 오차범위 이내라 의미없지만, 모든 세대 중 유일하게 여성의 개혁신당 득표율이 더 높게 나왔다.

  • 정의당/민주노동당: 관심 없음

1.0%로 걍 좆망했다. 2022년 대선 때는 그나마 여성 득표율이라도 의미있게 나왔지만 지금은 남성이나 여성이나 똑같이 밑바닥을 찍었다.

50대 남성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1962년 3월 10일생 ~ 1972년 3월 9일생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기타
55.0% 41.8% 1.8% 1.4%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1965년 6월 4일생 ~ 1975년 6월 3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71.5% 24.2% 3.2% 1.1%

남성의 이재명 득표율이 유의미하게 더 높게 나왔다.

50대 여성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1962년 3월 10일생 ~ 1972년 3월 9일생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기타
50.1% 45.8% 3.3% 0.8%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1965년 6월 4일생 ~ 1975년 6월 3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68.1% 27.6% 3.3% 1.0%

여성의 김문수 득표율이 유의미하게 더 높게 나왔다. 또한 오차범위 이내의 차이로 의미는 없으나 개혁신당 득표율이 남성보다 높게 나온 유일한 세대다.

지난 대선에서는 정의당 심상정의 득표율이 3%를 넘겼으나, 이번에는 1%도 안 되게 꼬라박았다.

60대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1952년 3월 10일생 ~ 1962년 3월 9일생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기타
32.8% 64.8% 1.3% 1.1%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1955년 6월 4일생 ~ 1965년 6월 3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48.0% 48.9% 2.3% 0.8%
  • 연령대

1955년생부터 1965년생까지, 즉 7080세대(1950년대생)와 86세대(1960년대생)가 섞여 있다.

2022년 대선 때 윤석열을 강력하게 지지했던 52~54년생이 70대로 유출되고 이재명 지지세가 강한 63~65년생이 새로 유입되었다.

전반적으로 이 세대에서는 이재명과 김문수의 득표율이 거의 비슷한 경합을 이루었다.

  • 성별 격차

남성에서 이재명과 이준석의 득표율이 근소하게 높았으며 여성에서 김문수의 득표율이 더 높았다.

  • 더불어민주당: 간발의 차이로 패배, 그러나 갈수록 높아지는 득표율

딱 0.9%p의 차이로 이재명이 김문수에게 패배했다. 그러나 지난 대선 때 윤석열의 절반 수준의 득표를 했던 것에 비해 15.2%p나 상승하고 비등비등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보수 콘크리트 지지층이 70대로 계속 빠져나가고, 반대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구수가 많으면서 이재명 지지세가 강한 86세대가 더 많이 유입되면서 겨우 3년만에 상황이 뒤바뀌었다.

  • 국민의힘: 간발의 차이로 승리, 그러나 갈수록 낮아지는 득표율

반대로 국힘은 0.9%p 차이로 간신히 승리했지만, 지난 대선에 비해 15.9%p나 감소했다.

그동안 보수 지지층을 6070으로 지칭해온 것이 무색하게 머지않아 60대는 민주당 지지세가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국힘은 60대에서 계속 패배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

  • 개혁신당: 관심 없음

2.3%. 망했다. 남녀 차이는 0.8%p로 남자가 더 많으며 딱 오차범위와 같다.

  • 정의당/민주노동당: 관심 없음

1%조차 나오지 못했다. 딱히 설명할 게 없다.

60대 남성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1952년 3월 10일생 ~ 1962년 3월 9일생
이재명 윤석열 기타
33.9% 63.3% 2.8%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1955년 6월 4일생 ~ 1965년 6월 3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48.6% 47.7% 2.7% 1.0%

60대부터는 성별마다 2022년 대선 심상정의 득표율을 확인할 수 없어 기타로 통합해 기재했다.

남성의 이재명 득표율이 유의미하게 더 높았다.

60대 여성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1952년 3월 10일생 ~ 1962년 3월 9일생
이재명 윤석열 기타
31.8% 66.0% 2.2%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1955년 6월 4일생 ~ 1965년 6월 3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47.5% 50.0% 1.9% 0.6%

여성의 김문수 득표율이 유의미하게 더 높았다.

70대 이상

[편집 | 원본 편집]
70대 이상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 1952년 3월 9일생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기타
28.5% 69.9% 0.8% 0.8%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 1955년 6월 3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34.0% 64.0% 1.5% 0.5%
  • 연령대

1955년생까지의 대부분의 노인 세대다. 일제강점기 또는 대한민국 제1공화국 시절에 태어나 박정희, 전두환의 개발독재를 지켜봐온 세대로 후진국에서 태어나 선진국에서 살고 있는 세대다. 그만큼 개발독재를 이끈 보수정당에 보내는 지지가 강하다.

7080세대인 53~55년생이 새로 유입되었다.

  • 성별 격차

405060과 달리 여성의 이재명 득표율이, 남성의 김문수 득표율이 더 높았다. 그대로인 것은 남성의 이준석 득표율이 더 높은 것.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을 가장 싫어하는 연령대, 그러나 갈수록 늘어나는 민주당 득표율

보수 콘크리트 지지층인만큼 당연히 김문수의 절반 정도만 득표하며 패배했다. 6개 연령대 중에서는 가장 득표율이 낮았다.

그러나 2022년 대선에 비하면 그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다. 이재명의 득표율이 5.5%p 늘어났으며, 당시에는 이재명과 윤석열의 득표 차이가 거의 3배에 육박했지만 지금은 2배로 줄었다.

  • 국민의힘: 가장 득표율이 높은 세대, 그러나 갈수록 줄어드는 득표율

어김없이 이 세대에서는 가장 높은 국힘 득표율이 나왔다. 그러나 2022년 대선에 비해 김문수의 득표율이 5.9%p 줄어들었다.

이준석 및 권영국에 대해서는 더 설명하지 않겠다.

70대 이상 남성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 1952년 3월 9일생
이재명 윤석열 기타
25.6% 72.5% 1.9%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 1955년 6월 3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31.3% 65.8% 2.1% 0.8%

전국에서 이재명 득표율이 가장 낮고 김문수 득표율이 가장 높았다.

이준석의 득표율은 2.1%로 여성의 2배 이상이었다.

70대 이상 여성 출구조사 결과
제20대 대선 (2022년 3월 9일)
~ 1952년 3월 9일생
이재명 윤석열 기타
30.7% 67.8% 1.5%
제21대 대선 (2025년 6월 3일)
~ 1955년 6월 3일생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기타
36.2% 62.6% 1.0% 0.2%

1.0%로 전국에서 이준석 득표율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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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개새끼씨발년아어쩌라고빨갱이맞짱변기통시시포스환단고기

장소

안동시계양구성남시청와대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배급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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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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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