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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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콧물!!!

1940년에 출생한 사람들로 경진년생(흰 용띠)이다. 2026년 기준으로 85~86세다.

일제강점기 때 태어났으나 취학연령이 되기도 전에 광복을 맞아 어렴풋이 기억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초등교육 이수자들은 1947년에 국민학교에 들어갔으며, 국딩 4학년이었던 1950년 6.25가 발발했다. 중등교육 이수자들은 1953년 중딩이 된 해에 휴전이 이루어졌다. 이후 1956년에 고딩이 되었다.

1959년에 졸업하고 1960년에 법적 성인이 되었다. 이들은 주로 1960~63년에 군대에서 뺑이를 쳤다. 이들이 처음 입대한 이승만 정권 때는 군인 대우가 개판이었으나 5.16 이후 의도치 않게 군인 대우가 '그나마' 상승했다.

일부 엘리트 대학생들은 1960년에 일어난 4.19 혁명에도 참여했다.

그리고 같은 해 6월 15일에 선거권 연령이 21세에서 20세로 내려가며 성인이 됨과 동시에 선거권을 얻게 되었다.

이들에게 제대로 된 선거는 이후 2공 체제를 수립하기 위해 치러진 대한민국 제5대 국회의원 선거부터였다. 참고로 동년도 치러진 대한민국 제4대 대통령 선거는 간선제여서 이들이 투표할 수 없었다.

그러다가 21세 때 5.16 군사정변이 발생했다.

25세가 된 1965년에 피선거권을 얻으며 1967년 대한민국 제7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출마가 가능했다.

이후 20~30대를 박정희 정부 치하에서 보냈으며, 1980년에 대선 출마권을 얻어 1981년 대한민국 제12대 대통령 선거 때부터 대선 출마가 가능해졌다.

40대를 전두환 정권에서 보내다가 47세가 되었을 때 나라가 민주화되었다.

이후 50대에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는 것을 보았고 2005년에 노인이 되었다.

70대에는 스마트폰의 확산을, 80대에는 코로나의 유행과 종식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