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마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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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쳐라 미련한 중생들이여

1889년 12월 7일 ~ 1973년 10월 8일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극작가. 어린 나이에 유대계인 모친을 여의었으나 그 후에도 자신과 모친은 영적으로 이어져있다고 여겼다고 한다.

파리 대학교를 졸업했고 지도교수가 무려 베르그송이었다. 실존주의라는 용어의 창시자로 여겨져있으나 정작 그 자신은 실존주의자라는 호칭을 거부하고 대신 스스로를 신소크라테스주의자로 묘사했다.

기본적으로 영성주의 성향이었기 때문에 스스로 가톨릭에 귀의했다. 그리고 현대사회에 비판적이었지만 그럼에도 희망을 평생토록 주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