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자치단체
| 광역자치단체 | 특별시, 광역시, 통합특별시, 도,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 | |||
| 기초자치단체 | 시 (특례시), 군, 자치구 | |||
| 행정시·일반구 | 행정시, 일반구 / 행정구 | |||
| 읍·면·동 | 읍, 면, 동 (법정동, 행정동) | |||
| 통·리 | 리 (법정리, 행정리), 통 | |||
| 반 | 반 | |||
| 특별시 | ||||
|---|---|---|---|---|
서울특별시 | ||||
| 광역시 | ||||
부산 광역시 |
인천 광역시 |
대구 광역시 |
대전 광역시 |
울산 광역시 |
| 도 |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통합특별시 |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 참고 |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 이북5도 | |||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넓은 단위로 대한민국의 가장 큰 행정단위이다.
다른 표현으로 시·도라고도 부르며, 시·도가 광역자치단체가 된 것은 지방자치가 본격 실시된 1995년부터이다.
광역시는 광역자치단체인 시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당연히 1995년 이전에는 직할시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도시이지만 인구가 많거나 기타 정치적 사유로 다른 기초자치단체급 시보다 한 단계 높아진 광역자치단체들이다.
1946년 만들어진 종류로, 역사적으로 한성은 경기도와 분리되어 있었는데 일제강점기에 어거지로 경기도와 통합시켰다가 이를 다시 분리하기 위해 고안한 명칭이 특별시이다.
원래는 도에서 특수히 구별된다는 의미로 지었지만 특별이라는 어감이 찰져서 많은 지역들이 특별시 타이틀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특별시는 서울뿐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특별시가 아닌 '통합특별시'라는 이름의 도라는 것을 잊지 말 것.
1963년 만들어진 것으로 서울처럼 규모가 커진 도시들을 도에서 분리하기 위해 생겨났다.
처음에는 광역이나 직할이라는 타이틀 없는 그냥 '시'여서 부산시라고만 불렀으나 1981년 직할시라는 이름으로 변했고 1995년 지방자치의 실시와 함께 광역시가 되었다.
2012년 만들어진 광역자치단체의 일종으로 원래 행정수도로 기획됐던 연기군 일대에 수도를 옮길 수 없게 하는 헌법재판소 판례가 등장해버리자 어쩔 수 없이 그 지역에 특별자치시라는 것을 새로 만들어냈다.
995년 고려 시대 성종이 처음 한국에 들여온 행정단위로 1413년 조선 시대 태종이 8도로 개편하고 1896년 13도로 더 나뉜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설명은 위와 같지만 현재 '도'라는 명칭을 갖는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와 높으신 고관대작들에게 싸바싸바하는 것에 실패하여 일개 지역으로 남게 된 비운의 지역들을 지칭한다.
2006년 신설된 광역자치단체의 종류로, 원래는 제주도만을 위해 만들었으나 현재는 전북이나 강원처럼 정부에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아첨하며 특별이라는 타이틀을 어거지로 붙인 개 깡촌 지역들을 의미한다.
2026년 신설된 광역자치단체의 종류.
이름은 시지만 실제로는 시가 아니다. 광역시와 도를 통합하고 정부에게 고도의 아첨과 비리를 저지르며 특별시장과 같은 장관급 대우를 받아내기 위해 만들어낸 도급 행정구역이다.
시와 도가 합쳐진만큼 면적은 도와 맞먹으며 실질적으로도 도의 기능을 하고 있으니 여기에 묶었다.
현재 16개의 광역자치단체 중 무려 6개가 그 이름에 '특별'을 가지고 있다.
개수 비율로 따지면 37.5%, 면적 비중으로는 40%에 달하고, 인구로는 33% 정도에 달해 우리나라의 결코 적지 않은 지역이 특별하다고 여겨지므로 개나 소나 특별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특별이 들어간 행정구역과 그 순서는 다음과 같다.
추세를 보면 알겠지만 광복 직후 특별이라는 명칭은 60년 간 오직 서울만이 써왔으며 21세기 이후 두 개 정도가 더 생겨났는데, 제주도의 특수한 지리적 위치나 세종의 행정수도 역할 등 특별이라는 칭호가 붙는 것이 납득 가능했다.
그러나 2020년대부터 갑자기 특별 뇌절이 가속화되는데, 별로 특별해보이지 않고 다른 지역과 별 다를 바가 없는 강원도에 특별이 붙더니 그 다음에는 전북에도 붙고, 마침내 광역시와 도를 합치고는 이를 통합특별시라고 부르는 기적을 선보이기까지 하면서 특별 인플레이션이 일어났다.
게다가 이것이 끝이 아니다. 특별자치도나 통합특별시를 추진하는 지역이 아직도 더 있기 때문.
이 지역들이 전부 '특별'해진다면 어떨까? 총 14개의 지자체 중 무려 10개나 특별해지는 셈이며, 나머지 '특별하지 않은' 4곳은 경기남도, 인천광역시, 충청북도, 울산광역시뿐이다.
개수로는 71.43%, 면적으로는 84.6%, 인구로는 70%이니 결코 특별이라 할 수 없고 지극히 평범한 지역들에 불과하다.
오히려 특별하지 않은 곳이 더 특별해지는 것이다.
슬프게도 지금 정치꾼들은 이 특별 뇌절의 열차를 멈춰세울 생각이 없어 보인다.
그냥 대한민국 전체를 다 합치고 대한통합특별민국 하자 ㅅㅂ
말 그대로 광역자치단체의 행정 청사를 주도하는 리더다.
광역자치단체장은 규칙이라는 것을 반포할 수 있다. 규칙은 그 지자체에만 적용되는 법규로서 헌법-법률-명령-조례-규칙으로 이어지는 법규의 위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에 있다. 대통령이 반포하는 명령의 지자체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종류는 다음과 같다.
| 특별시장 | ||||
|---|---|---|---|---|
서울특별시장 | ||||
| 광역시장 | ||||
부산 광역시장 |
인천 광역시장 |
대구 광역시장 |
대전 광역시장 |
울산 광역시장 |
| 도지사 | ||||
경기도 지사 |
충청북도 지사 |
충청남도 지사 |
경상북도 지사 |
경상남도 지사 |
|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통합특별시장 | ||||
세종특별자치시장 |
강원특별자치도지사 |
전북특별자치도지사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나라에 정부를 견제하는 국회가 있다면 광역자치단체에는 광역자치단체장을 견제하는 광역의회가 있다.
광역의회는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 조례는 그 지자체에만 적용되는 법규로서 지자체장이 정하는 규칙보다는 더 높은 단계에 있다.
규칙이 지자체 버전 명령이라면 조례는 지자체 버전 법률이라고 볼 수 있다.
이때는 그냥 시·도라고만 불렸으며 현재 한국의 행정구역 체계는 13도에 기반하기에 그 이전 역사는 생략하도록 한다.
도와 분리된 한성부 및 기존의 팔도 중 5곳을 남북으로 쪼갠 13도가 적용되었다.
광역행정구역 수 14개
일제강점기 이후 한성부가 경기도에 통합되었다. 즉 이때는 도만 있었다.
광역행정구역 수 13개
광복 직후 남북이 분단되며 평안, 함경 등은 사라지고 황해도의 일부만 건졌다. 이조차도 얼마 후 경기도 소속으로 바뀌었다.
광역행정구역 수 9개->8개
오늘날 특별시의 원형인 특별자유시가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제주도가 전라남도에서 분리되었다.
광역행정구역 수 10개
특별자유시가 특별시로 개칭되었다.
광역행정구역 수 10개
경상남도 부산시가 경상남도로부터 분리되어 일반 도와 맞먹는 '시'라는 이름의 광역 행정구역이 되었으며 이는 광역시의 기원이 되었다.
광역행정구역 수 11개
대한민국 제3, 4의 도시인 경상북도 대구시와 경기도 인천시가 분리되면서 부산시와 같은 지위가 되었고, 이 명칭을 직할시로 바꾸었다.
광역행정구역 수 13개
광역행정구역 수 14개
광역행정구역 수 15개
1995년 지방자치 및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실시와 함께 직할시가 광역시로 변했다.
이 체제를 기반으로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1995)를 시행했다.
광역자치단체 수 15개
이 체제를 기반으로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1998),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02)를 시행했다.
광역자치단체 수 16개
특별자치도가 처음으로 등장해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로 변경되었다.
이 체제를 기반으로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06),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0)를 시행했다.
광역자치단체 수 16개
특별자치시가 처음으로 등장해 충청남도 연기군 및 그 일대 일부 지역이 세종특별자치시가 되었다.
지방자치 실시 이래로 가장 오래 지속된 행정체제로 일반인들이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가장 일반적인 행정구역 시스템이다.
그 이후에도 일부 도의 종류 변경이 있었을지언정 17개 광역자치단체를 기반으로 한 이 체제는 2026년까지 계속 유지되었다.
이 체제를 기반으로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4),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2)를 시행했다.
광역자치단체 수 17개
광역자치단체 수 17개
광역자치단체 수 17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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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되었다. 이에 따라 광복 이후 최초로 광역자치단체 수가 감소하게 되었다.
이 체제를 기반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6)를 시행했다.
광역자치단체 수 16개
선거 때마다 상황이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각 지자체의 정치성향을 좌부터 우까지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색깔이 있으면 정치성향 강세 지역으로 파란색은 민주당 텃밭, 빨간색은 보수 텃밭이다. 색깔이 없으면 선거 상황에 따라 민주당도 보수도 모두 우세할 수 있는 지역들이다.
전남광주 - 전북 - 제주 - 경기 - 인천, 세종 - 대전, 서울, 충남, 충북 - 강원 - 울산 - 부산 - 경남 - 경북 - 대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단 광주 전남은 죽었다 깨어나도 보수정당이 이길 수 없는 지역으로 일명 민주당 텃밭이라 불리는 곳이다. 1980년대 전두환의 탄압 이후 보수정당에 병적으로 발작하게 되어 민주당계 정당에 (TK가 보수정당에 몰표하는 것 이상으로) 압도적인 표를 몰아준다.
특히 광주처럼 5.18의 직접적 피해를 입은 곳이나 완도, 신안 같은 도서 지역 심연들은 보수 후보 득표율이 한 자리로 나오는 일이 종종 있다.
그나마 경남과 가깝고 외지인이 많은 순천과 광양에서 보수정당이 약간 힘을 쓰는 편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은 대체적으로 광주 전남보다는 보수정당이 '약간' 더 힘을 쓴다. 5.18 강제진압과 같은 어둠의 역사가 없으며 특히 생활권이 경북과 가까운 무주 등에서 보수정당이 몇십퍼나 되는 득표율을 얻기도 하지만, 민주당을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는 최근 보수가 우세한 적이 없는 곳인데, 과거에는 대선 결과를 예언한다고 불릴 정도로 정치 상황에 따라 찍는 당이 달랐으나 최근에는 민주당 강세가 오래 이어지고 득표율도 타 지역 대비 높은 편이다.
- 경기도
그 다음은 경기도다. 젊은 층이 계속 늘어나고 도시화가 계속 진행됨에 따라 보수세가 약해지고 민주당 강세가 된 지 오래다.
- 인천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그 다음은 인천, 세종으로 경기와 마찬가지로 가정을 꾸린 40대가 많이 유입되고 있어 날이 갈수록 민주당세가 강해지고 있다. 제주나 경기보다는 국힘이 그나마 힘을 쓰는 곳인데 22년 지방선거처럼 민주당이 삽질하면 국힘에게 표를 주기도 한다.
-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서울특별시
가장 중립적이고 나라의 정치상황을 대표하는 곳은 서울과 충청도이다. 국힘이 삽질하면 민주당에 표를 주고 민주당이 삽질하면 국힘에 표를 준다.
대전의 경우 윤석열과 국힘이 거하게 똥을 싸질러서 최근에는 민주당 우세가 좀 강해졌다. 반면 서울은 3040의 유출과 함께 노년층 비율이 올라가고 대학가가 많은 20대들의 영향으로 민주당의 영향력이 조금 약해지고 있다.
- 강원도
여기서부터는 보수에 가까워진다. 강원도는 보수가 약우세인 곳이다. 보수가 삽질하면 민주당을 찍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시골과 전방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어 노인들과 전방 거주자들, 군인들이 보수정당에 표를 주는 편이다. 여기서 민주당 표는 주로 춘천이나 원주에서 나온다.
- 울산광역시
이제부터 경상도로 들어간다. 울산은 경상도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진보 성향이 강한 곳으로 노동자들이 많은 북구와 동구에서는 민주당뿐만 아니라 진보당의 영향력도 크지만, 그 이외 지역에서는 경남 부산과 비슷하게 보수가 우위를 점한다.
- 부산광역시
부산은 울산보다는 더 보수적으로, 민주당 표는 주로 사하구나 강서구 같은 새로 개발되는 지역에서 나오며 도심 지역이나 해운대 같은 부촌에서는 어김없이 보수가 우위이다.
- 경상남도
경남은 부울경 중 가장 보수세가 강한 편이다. 물론 노무현과 문재인을 배출하여 민주당계의 성지가 된 경남 동부는 민주당 우위가 자주 나타나지만, 그 이외의 지역이 보수정당에게 표를 많이 주기 때문에 상쇄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민주당이 보수정당을 이길 수 없는 이른바 보수 텃밭 지역이다.
- 경상북도
경북은 박정희와 박근혜의 출신지로 산업화 시기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은 지역 중 하나이고 이에 따라 보수정당에 가히 압도적인 표를 준다. 그러나 경북 안동 출신 이재명의 당선 이후 안동을 중심으로 텃밭이 조금씩 약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통 경북 내에서도 가장 심연으로 불리는 곳은 의성이다. 의성에서는 민주당이 전국 최하위 득표를 하고 보수정당이 최고 득표를 찍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 대구광역시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지역으로, 대체적으로는 경북보다 보수정당에 표를 더 많이 준다. 최근에는 의성과 맞먹는 극보수 지역 군위가 편입되면서 더 심해졌다.
그러나 9회 지선에서는 대구에 공을 들인 김부겸이 출마하며 텃밭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민주당 표가 많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