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캘리니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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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950년 7월 24일 |
|---|---|
| 국적 | 영국 |
| 직업 | 교수 |
| 종교 | 무신론 |
| 정당 | 사회주의노동자당 |
| 링크 | X 계정 |
영국의 마르크스주의 석학. 클리프주의 성향이며 그 정파에서 살아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가장 이름난 편이다.
원래는 영국 치하의 짐바브웨에서 태어나서 자랐는데, 그곳의 식민지 실상을 목격하면서 사회주의자가 됐다고 한다. 이후 영국에서 토니 클리프를 접하면서 클리프주의자가 됐다. 자본론의 논리학을 주제로 박사 학위 논문을 땄다.
기본적으로 책을 쓸 때 자기의 방대한 사전지식을 마구 때려박는 성향이 있어서 글이 잘 안 읽히는 편이다.
프로필 사진에서는 잘 안 나타나지만 갈수록 대머리가 되어가고 있다.
한국에는 무려 총 8번 방문했었다. 놀랍게도 2023년 12월 위대한 수업에 출현해서 대놓고 마르크스주의 강의를 했었다.
철학적으로는 포스트모더니즘이 근대성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됐다며 부정했고, 결정론 비판의 일환으로 분석철학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또 루이 알튀세르에도 관심을 보이고 나름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물론 마르크스는 신이 아니다. 마르크스 이론은 신성불가침이 아니므로, 그의 이론을 수정하는 것이 죄는 아니다'라고 말한 적 있는데, 이는 뒤집어보면 여태까지 마르크스 추종자들이 그를 얼마나 무비판적으로 여겼는지를 나타내기도 한다. 어쨌거나 마르크스가 보통선거의 효과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지적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세계를 가장 잘 설명하는 건 마르크스주의 원리밖에 없다고 여기고 있다.
존 롤스의 정의론에 대해 그가 제시한 차등의 원칙이 자본주의에 내재한 불공정을 폭로하는 역할을 한다며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물론 롤스가 주장한 자유주의 체제가 결국에는 유지불가능하다는 식으로 부정하긴 했지만.
기술적 특이점은 헛소리라고 여기고 있다.
제목명은 될 수 있으면 한국 번안명을 따랐다.
| 제목 | 발간 연도 |
|---|---|
| 알튀세의 마르크스주의 | 1976년 |
| 마르크시즘의 미래는 있는가 | 1982년 |
| 카를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 | 1983년 |
| 현대철학의 두 가지 전통과 마르크스주의 | 1983년 |
| 노동자 계급에게 안녕을 말할 때인가 | 1987년 |
| 포스트모더니즘 | 1989년 |
| 인종차별과 자본주의 | 1993년 |
| 트로츠키주의의 역사 | 1994년 |
| 노동조합 속의 사회주의자들 | 1995년 |
| 사회이론의 역사 | 1999년 |
| 이론과 서사 | 2000년 |
| 평등 | 2000년 |
| 제3의 길은 없다 | 2001년 |
| 반자본주의 선언 | 2003년 |
|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 | 2003년 |
| 제국주의와 국제 정치경제 | 2009년 |
| 무너지는 환상 | 2010년 |
|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자본론 행간 읽기 | 2014년 |
| 재난의 시대 21세기 | 2023년 |
이 외에도 수많은 책들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