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하버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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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ürgen Habermas

1929년 6월 18일 ~ 2026년 3월 14일 (96세)

유년기에 히틀러 유겐트에 징집됐으나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만 16살일 1945년부터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 대해 청취하기 시작했는데 이 때의 증언에 큰 충격을 받고 강성 반파시스트가 됐다.

아도르노 아래에서 수학했는데 정작 그와는 사상적 간극이 컸다. 이후 1961년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의 초빙 교수가 됐다. 하버마스의 후학 중에 어째 자신과는 상극에 있는 한스-헤르만 호페가 있다.

하이데거가 살아있을 적인 1950년대 초부터 이미 그를 나치 부역 관련해 강력하게 비판해왔다. 이 외에 담론윤리를 주창했으며 시민불복종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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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서방 측의 우크라이나 지원을 비판한 것이 역풍을 맞은 바 있다. 2020년대에도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지지하다보니 이것 관련해서도 욕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