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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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에 출생한 사람들로 신축년생(흰 소띠)이다. 2026년 기준으로 64~65세다.

출생아 수는 약 104만 명으로, 6.25 이래 계속 올라가던 출생아 수가 이때 처음 감소했다. 출산율도 6 밑으로 떨어졌으며, 이 세대부터는 86세대라고 칭한다.

박정희 때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68년에 국민학교에 입학하여 2차 교육과정을 적용받았다. 1974년에 중딩이 되었고 1977년에 고딩이 될 때 3차 교육과정을 적용받기 시작했다.

1980년에 졸업했고 대학에 들어갔을 때쯤 나라가 한창 시끄러웠다. 이 세대는 전두환의 불법적 집권에 맞서 학생운동에 참여했던 세대다.

성인이 된 1981년에는 투표권을 얻었다. 이들이 참여한 첫 대선은 동년 치러진 대한민국 제12대 대통령 선거였고 첫 총선은 동년 대한민국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였다.

이들은 주로 1981~84년에 2년 9개월 동안 군대에서 뺑이를 쳤다.

25세가 된 1986년에 피선거권을 얻었다. 이듬해 6월 민주 항쟁으로 나라가 민주화되며 예정보다 1년 앞서 시행된 1988년 대한민국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출마가 가능했다.

30대에는 선진국이 되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때쯤 이들은 스스로를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생이라는 의미에서 386 세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2001년 대통령 선거의 피선거권을 얻었고 2002년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 때부터 대선 출마가 가능해졌다.

40대에는 인터넷과 컴퓨터의 확산부터 스마트폰의 확산까지 겪었다. 50대에서 60대로 넘어갈 때쯤 코로나가 터졌으며 2026년에 노인이 되었다.

미국에서는 베이비붐 세대의 후반으로 점차 X세대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며, 80년대 미국의 문화적 전성기를 그대로 향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