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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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에 출생한 사람들로 임인년생(검은 호랑이띠)이다. 2026년 기준으로 63~64세다.
출생아 수는 약 103만 명이고 출산율은 5.8 정도이다. 이 세대부터는 86세대라고 칭한다.
박정희 때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69년에 국민학교에 입학하여 2차 교육과정을 적용받았다. 6학년이 되던 1974년부터 3차 교육과정을 적용받기 시작했다. 1975년에 중딩이 되었으며 1978년에는 고딩이 되었다.
이들이 고2이던 1979년 박정희가 암살당했고 고3이던 1980년에는 전두환이 민주화 운동들을 탄압했다.
1981년에 졸업했고 대학에 들어갔을 때쯤 데모가 계속 일어나 이를 주도하던 세대다.
성인이 된 1982년에는 투표권을 얻었다. 이들이 참여한 첫 대선은 1987년 치러진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였고 첫 총선은 1985년 대한민국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였다.
이들은 주로 1982~85년에 2년 9개월 동안 군대에서 뺑이를 쳤다.
25세가 된 1987년에 피선거권을 얻었다. 같은 해 6월 민주 항쟁으로 나라가 민주화되었고, 예정보다 1년 앞서 시행된 1988년 대한민국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출마가 가능했다.
30대에는 선진국이 되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때쯤 이들은 스스로를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생이라는 의미에서 386 세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2002년 대통령 선거의 피선거권을 얻었고 동년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 때부터 대선 출마가 가능해졌다.
40대에는 인터넷과 컴퓨터의 확산부터 스마트폰의 확산까지 겪었다. 50대 후반에 코로나가 터졌으며 종식이 이루어질 때쯤 60대가 되었다.
미국에서는 베이비붐 세대의 후반으로 점차 X세대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며, 80년대 미국의 문화적 전성기를 그대로 향유했다. 동세대 미국의 탑스타로는 아직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톰 크루즈가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