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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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콧물!!!

1964년에 출생한 사람들로 갑진년생(파란 용띠)이다. 2026년 기준으로 61~62세다.

출생아 수는 약 100만 명이고 출산율은 5.4 정도이다. 이 세대는 86세대라고 불린다.

박정희 때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71년에 국민학교에 입학하여 2차 교육과정을 적용받았다. 3학년이 되던 1973년부터 3차 교육과정을 적용받기 시작했다.

1977년에 중딩이 되었고 이들이 중3이 된 1979년에 박정희가 암살당했다. 1980년에는 고딩이 되었는데 같은 해 전두환이 집권해 민주화 운동을 탄압했다.

이들이 고3이 된 1982년에 학력고사를 치르고 1983년에는 대학에 들어갔다. 당대 자주 일어나던 데모를 주도하던 세대다.

성인이 된 1984년에는 투표권을 얻었다. 이들이 참여한 첫 대선은 1987년 치러진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였고 첫 총선은 1985년 대한민국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였다.

이들은 주로 1984~87년에 군대에서 뺑이를 쳤다. 이들이 입대할 때쯤 복무기간이 2년 9개월에서 2년 6개월로 줄어들었다. 이들이 제대했을 때쯤 얼마 안 가 1987년 6월 민주 항쟁으로 나라가 민주화되었다.

25세가 된 1989년에 피선거권을 얻었고 1991년 지방선거부터 출마가 가능했다.

30대에는 인터넷, 컴퓨터의 확산을 지켜보았다. 이때쯤 이들은 스스로를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생이라는 의미에서 386 세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2004년 대통령 선거의 피선거권을 얻었고 2007년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때부터 대선 출마가 가능해졌다.

40대에는 스마트폰의 확산을 겪었고, 50대 중후반에 코로나의 유행과 종식을 겪었다.

미국에서는 마지막 베이비붐 세대로 사실상 X세대와 더 가깝다. 80~90년대 미국의 문화적 전성기를 그대로 향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