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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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에 출생한 사람들로 병오년생(붉은 말띠)이다. 2026년 기준으로 59~60세다.

출생아 수는 약 103만 명으로 1964년 이후 2년만에 100만명대를 되찾았다. 정작 출산율은 5 밑으로 내려갔다. 이 세대는 86세대라고 불린다.

박정희 때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73년에 국민학교에 입학하자마자 3차 교육과정을 적용받았다.

1979년 중딩이 된 해 박정희가 암살당했고 중2가 된 1980년에는 전두환이 집권해 민주화 운동을 탄압했다.

1982년에 고딩이 되었으며 이들이 고3이 된 1984년에 학력고사를 치르고 1985년에는 대학에 들어갔다. 당대 자주 일어나던 데모를 주도하던 세대다.

성인이 된 1986년에는 투표권을 얻었다. 이들이 참여한 첫 대선은 1987년 치러진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였고 첫 총선은 1988년 대한민국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였다.

이들은 주로 1986~89년에 2년 6개월 간 군대에서 뺑이를 쳤다. 한창 군대에 있던 1987년 6월 민주 항쟁으로 나라가 민주화되었다.

25세가 된 1991년에 피선거권을 얻었고 1991년 지방선거부터 출마가 가능했다.

30대에는 인터넷, 컴퓨터의 확산을 지켜봤다. 이때쯤 이들은 스스로를 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생이라는 의미에서 386 세대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2006년 대통령 선거의 피선거권을 얻었고 2007년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 때부터 대선 출마가 가능해졌다.

40대에는 스마트폰의 확산을 겪었고, 50대에는 코로나의 유행과 종식을 겪었다.

미국에서는 X세대라고 불리며 80년대 미국의 문화적 전성기를 누리며 자랐고 90년대에는 힙합 등의 신세대 문화를 누린 세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