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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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東

도쿄도가 소재한 일본의 실질적 수도권에 해당하는 지방. 그리고 일본 최대의 도시권이자 메갈로폴리스이다.

인구는 4000만 명이 넘어 제2도시권인 간사이의 2배 이상이며, 일본 수도권정비법에 따르면 간토의 모든 도현과 주부야마나시현이 수도권에 해당한다고 되어 있다. 야마나시현의 경우 도쿄도 타마 지역과 직접 경계가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간토평야라는 거대한 평지가 자리잡아 있어 도시 개발에 용이한 지역이다. 헤이안 시대까지만 해도 일본의 변방에 불과했으나 가마쿠라 시대에 처음으로 간토가 일본 막부의 중심지가 되었다. 전국시대 이후 간토를 제패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간토의 에도(도쿄)에 자리잡으며 일본의 중심지가 되어갔으며 메이지 유신 이후 황거가 도쿄로 이전하면서 명백한 일본의 수도권 지역이 되었다.

지역번호는 02(XXX)번대 일부(군마, 도치기, 이바라키)와 04(XXX)번대(도쿄도 타마 지역, 치바, 가나가와, 사이타마)를 사용한다. 수도인 도쿄는 03이다. 02번대는 간토이기는 하지만 도쿄보다는 도호쿠에 가까운 변방 지역, 04번대는 도쿄 도시권의 일부로서 도쿄와 연담화돠어 있는 지역이라 보면 된다.

일본 작품을 한국어로 로컬라이징할 때는 당연히 수도권으로 로컬라이징된다. 도쿄는 서울, 가나가와(특히 요코하마)는 인천으로 옮기는 것이 국룰이며 사이타마나 치바는 서울의 위성도시들인 광명, 과천 느낌이다.

행정구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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