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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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화론은 인간사회에서도 일반 생태계에서와 같은 진화법칙이 적용된다는 주장이다.
사회진화론을 최초로 체계화한 허버트 스펜서는 당시의 진화론의 비약적인 발전에 영향을 받으면서, 종교적인 주장들 일체를 배제한 채 순전히 생물학적으로 인간사회를 설명하려고 했다. 그러한데 스펜서의 주장은 인간사회는 진화할수록 잔혹한 짐승과 같은 상태에서부터 평화로운 인간의 상태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즉 초기에는 생존을 위해 집단이 가장 우선시되고 개개인은 억압받는 상태에 놓이지만, 점차 생활여건이 개선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이런 정치적 상태 역시 변화해서 오히려 개개인이 가장 우선시되고 집단이 경시받는 상태로 나아가며 또 그래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렇듯 스펜서는 짐승들의 약육강식을 옹호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스펜서가 옹호한 정치적 체제는 서구권에 사실상 국한된 상태였고, 더욱이 스펜서 본인이 정치적 투쟁 및 폭력 등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었다. 게다가 그가 주장한 상태에 이르러면 어쨌든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 필수조건이었기 때문에 그의 이론은 점차 정치적 현상유지, 서구중심주의 따위로 나아갔고 이러한 경향 속에서 제국주의 및 인종주의와도 결탁하는 식으로 왜곡돼 간 것이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겉으로는 수많은 민족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듯 보였지만, 실제로는 점차 그 안에서 민족간의 갈등과 분쟁이 나날이 커지고 있던 상태였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사회진화론 등이 수입되면서, 게르만 민족 사이에서는 유대인, 슬라브인, 집시 따위와 결별하고 독일 제국과 하나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 퍼지기 시작했는데, 이런 여론에 영향을 받았던 것이 다름 아닌 청년기의 히틀러다.
중국에서는 량치차오가 사회진화론을 수입해서 적극적으로 퍼트렸다. 루쉰도 한 때는 사회진화론에 영향 받았으나 나중에 결별했다.
한반도에서는 다름 아닌 신채호가 대표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역사는 아와 비아의 투쟁'이라는 말이 바로 이런 사상인 것이다.
이렇듯 사회진화론은 동아시아에마저 자발적으로 수입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전쟁의 참상에 충격을 받은 수많은 서양인들은 상당수가 사회진화론을 그대로 포기하고 말았다. 또 제1차 세계대전의 여파로 나타난 소련은 아예 국가 차원에서 사회진화론을 사실상 금지했다.
그러나 독일과 이탈리아의 파시스트들은 사회진화론 자체에는 문제가 없고, 단지 그 실행을 철저하게 하지 못해서 실패한 것일 따름이라는 식의 주장을 폈다. 이들은 결국 정권을 잡고 제2차 세계대전을 비롯한 참상들을 다시금 이르켰다. 이후 사회진화론은 사실상 전세계에서 퇴출되면서 사실상 종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