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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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제국의 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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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깁투스의 파라오 | ||||
| 베스파시아누스 | → | 티투스 | → | 도미티아누스 |
|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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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년 6월 24일 ~ 81년 9월 13일 (2년 82일) | |||||||||
로마 제국의 제10대 황제.
아버지는 9대 황제이자 플라비우스 왕조를 개창한 베스파시아누스로, 베스파시아누스와 티투스 둘 다 이름은 '베스파시아누스 플라비우스 티투스'이다. 구분을 위해 다르게 부르는 것.
39년 12월 30일 평민인 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와 함께 유대-로마 전쟁에 출병해 이스라엘을 개박살냈으며 69년 아버지가 로마 황제가 되며 덩달아 황족이 되었다. 유대 전쟁에서 승리한 후 71년에 개선식을 치르며 로마로 돌아왔다.
기본적으로 아빠처럼 유머 감각이 많았으나 정치적으로는 잔혹해서 79년에는 내란음모를 조작해 정적에게 덮어씌우기도 했다.
79년 6월 24일 베스파시아누스 사후 황제로 즉위했는데 두 달만에 그 유명한 폼페이가 터졌다.
80년에는 로마 전역에 화재와 전염병이 터지며 여러모로 불행한 치세를 보냈다. 그래도 같은 해 그 유명한 콜로세움(플라비우스 원형극장)이 완성되었다.
여하튼 여러 번의 자연재해로 나라가 개판이 나자 두손 두발 다 쓰며 뛰어다녔으나 결국 과로사로 81년 9월 13일에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