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도시우스 1세
| 로마 제국의 황제 | ||||||||||||||
|---|---|---|---|---|---|---|---|---|---|---|---|---|---|---|
| 발렌스 (동방) |
→ | 테오도시우스 1세 (동방) |
→ | 테오도시우스 1세 (동방) |
→ | 테오도시우스 1세 (통일) |
→ | 아르카디우스 (동로마 제국) | ||||||
| 그라티아누스 (서방) |
→ | 마그누스 막시무스 | → | 마그누스 막시무스 | ||||||||||
| 플라비우스 빅토르 | 호노리우스 (서로마 제국) | |||||||||||||
| 발렌티니아누스 2세 (중앙/서방) |
→ | 에우게니우스 (서방) | ||||||||||||
|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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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9년 1월 1일 ~ 395년 1월 17일 (16년 1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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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의 제50대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 대제 이후 두 번째로 대제라는 칭호를 받은 인물로서 테오도시우스 왕조의 개창자이다.
통일 로마 제국의 사실상 마지막 황제. 이 사람 다음부터는 서로마와 동로마로 나뉘어 역사가 진행된다.
기독교를 정식으로 국교로 선포해서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금지시켰다. 이 이후로 476년 서로마가 망한 뒤 중세 시대가 열릴 때 모든 것이 기독교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데 영향을 끼쳤다.
347년 1월 11일 히스파니아의 카우카에서 대 테오도시우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서로마 제국의 황제 발렌티니아누스 1세 휘하에서 활약했다.
368년 브리타니아에서 아버지와 함께 군공을 세우고 커리어를 쌓아나갔으나 376년 아버지가 누명을 쓰고 처형당하고 말았다.
378년 동로마 황제였던 발렌스가 고트족과의 전투에서 전사하자 테오도시우스는 서로마 황제 그라티아누스에 의해 동로마 황제로 임명되었다.
379년 황제로 즉위했으며 381년까지 고트족들을 썰어버리며 평화 협정을 맺었다.
380년에는 '테살로니카 칙령'을 반포해 니케아 공의회 때 결정된 니케아 신경을 수호하고 기독교를 국교화했으며 이교도 및 특히 아리우스파를 불법화했다.
383년에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와 협정을 맺었으며, 같은 해 그라티아누스가 마그누스 막시무스라는 자에게 시해당해 서로마 황제 직을 빼앗기자, 이탈리아의 발렌티니아누스 2세를 건들지 않는 조건으로 그의 서로마 황제 자리를 인정했다.
387년에는 안티오키아에서 폭동이 일어나자 도시의 각종 권리를 빼앗았으나 얼마 후 복권되었다. 같은 해 서로마의 마그누스 막시무스가 협정을 어기고 발렌티니아누스 2세를 축출하자 휘하 장군인 플라비우스 아르보가스트를 보내 388년에 막시무스를 잡아 죽였다.
이후 서로마는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황제가 되었으나 실질적으로는 아르보가스트가 실권을 잡고 있었다.
389년에는 이교도 휴일을 전부 검은 날로 바꾸고 일할 것을 지시했다.
390년에는 테살로니카에서 폭동이 일어나자 안티오키아 때와 정반대로 군인들을 보내 시민들을 대학살했다. 이 때문에 밀라노 주교 암브로시우스가 테오도시우스를 교회에서 내쫓기도 했다.
391년에는 이교도 제단 및 성전을 파괴하고 유혈 제사를 금지했다.
392년 서로마의 아르보가스트가 황제인 발렌티니아누스 2세를 죽이고 에우게니우스를 앉혀 기독교 억압과 이교도 부흥을 일으키자 393년 에우게니우스를 인정하지 않고 아들 호노리우스를 서로마 황제로 임명해 서로마로 쳐들어갔다.
393년은 고대 올림픽으로 알려진 올림피아 제전이 열린 것이 기록된 마지막 해이다.
394년 9월 6일 에우게니우스를 프리기두스 전투에서 개쳐바르고 죽였다. 9월 8일에는 도망간 아르보가스트가 자살하면서 로마 제국은 다시 테오도시우스 1세를 중심으로 통일되었다.
395년 1월 17일 지병으로 사망하며 제국의 서부를 호노리우스에게, 동부를 아르카디우스에게 배분했다. 지금까지 100년 넘게 해 왔던 바로 그 분할 통치였으나, 이때 이후 로마 제국은 다시는 통합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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