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황제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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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제국의 왕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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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 | → | 다섯 황제의 해 | → | 세베루스 왕조 |
| 존속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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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년 1월 1일 ~ 197년 2월 19일 (4년 49일) | |||||||||
로마 제국의 두 번째 혼란기.
193년 한 해에 무려 5명의 황제가 로마에 있었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두 명의 황제가 193년 상반기에 살해당했고 193년 하반기에는 3명의 황제가 서로 싸웠으며 이 혼란상은 197년까지 지속되었다.
페르티낙스는 콤모두스 사후 황제로 지목되어 세 달간 로마를 통치했으나 자기를 밀어준 군인들을 개혁 대상으로 삼았다가 암살당했다.
디디우스 율리아누스는 페르티낙스 사후인 4월에 돈 주고 황제 자리 경매를 통해 황제가 되었으나, 이를 인정하지 못한 페스켄니우스 니게르, 클로디우스 알비누스가 반란을 일으켰으며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에게 척결되었다.
이후 193년 하반기부터 197년까지 세 사람의 대결이 이어진다.
페스켄니우스 니게르는 디디우스의 암살 시도를 겪고 반란을 일으켰으며,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와 클로디우스 알비누스의 연합과 싸우다가 194년에 패배했다.
클로디우스 알비누스는 반란을 일으킨 후 세베루스와 동맹하여 디디우스를 척결하고 니게르를 토벌했으나 결국 세베루스의 배신으로 197년에 패배했다.
최종 승자 셉티미우스 세베루스는 디디우스, 니게르, 알비누스까지 모두 척결하고 마침내 세베루스 왕조를 개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