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황제 시대
| 로마 제국의 왕조 | ||||
|---|---|---|---|---|
| 여섯 황제의 해 | → | 군인 황제 시대 | → | 사두정치 |
| 존속기간 | |||||||||
|---|---|---|---|---|---|---|---|---|---|
| 235년 ~ 28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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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의 세 번째 혼란기.
3세기의 위기라고도 부르며, 49년 동안 18대 및 26명의 황제가 존재했던 개 막장 시대다.
재위 기간이 10년을 넘긴 황제가 갈리에누스 한 명 뿐이며, 이조차도 단독 황제였던 시기만 계산하면 8년밖에 되지 않는다. 막말로 대부분이 미국의 대통령제보다도 못한 재위 기간들을 가진 것이다.
군인 황제 시대의 스타트를 끊은 사건.
자세한 것은 여섯 황제의 해 문서 참고.
대충 빡대가리 파워후 군인이었던 막시미누스 트라쿠스가 세베루스 왕조를 끝장내고 이 혼란상을 시작했으나 원로원에게 좆까 시전당하고
238년에 고르디아누스 1세/2세가 황제가 됐으나 이들도 다 죽고
결국 고르디아누스 3세가 승리했다는 이야기이다.
6년 동안 삽질한 거 말고 뭐 없다. 전쟁터에서 모종의 사유로 뒤졌다.
244년 필리푸스 아라부스가 집권하고 247년에는 아들 필리푸스 2세가 공동황제가 됐다. 5년 동안 나름 평화로웠으나 데키우스에게 썰렸다.
데키우스는 249년 집권해 251년 헤렌니우스 에트루스쿠스를 공동 황제로 세웠으나 바로 그 해 둘 다 전사했다.
이후 즉위한 트레보니아누스 갈루스는 데키우스와 한패이므로 같이 서술한다. 251년 즉위해 데키우스의 아들 호스틸리아누스를 공동 황제로 세웠으나 전염병에 걸려 죽고 이번에는 갈루스 본인의 아들 볼루시아누스를 공동 황제로 세웠으나,
둘 다 아이밀리아누스에게 죽었다. 그리고 아이밀리아누스도 세 달만에 발레리아누스에게 썰렸다.
이 집안은 리키니우스 가문이라고 불리며 그나마 15년으로 군인 황제 시대 중 오래 간 편이다.
발레리아누스는 자기 아들 갈리에누스와 공동 황제로 7년을 통치하다가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포로가 되어버렸다.
이후 공동황제였던 갈리에누스가 8년 동안 로마를 단독 통치했는데 팔미라 제국, 갈리아 제국 등이 떨어져나가서 가장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268년 암살되며 이들의 시대도 막을 내린다.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와 그의 사후 즉위한 동생 퀸틸루스다. 딱히 설명할 건 없으며 아우렐리아누스가 퀸틸루스를 썰어버리며 2년 만에 끝났다.
아우렐리아누스는 5년 동안 로마 부흥의 토대를 닦은 성군이었으나 암살당했다.
타키투스와 플로리아누스는 엄마만 같은 형제로 별 비중은 없고 플로리아누스가 프로부스에게 썰리며 끝났다.
프로부스는 6년 동안 잘 다스리다가 282년 암살당했다.
이후 측근인 카루스가 즉위했으나 283년 번개에 맞았다.
군인 황제 시대 마지막 황제들은 카루스의 두 아들인 공동황제 누메리아누스와 카리누스로 누메리아누스가 죽자 디오클레티아누스가 황제를 칭했고 남은 카리누스를 썰며 혼란기는 끝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