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누스 1세
| 로마 제국의 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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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레리우스 (동방 정제) |
→ | 리키니우스 (동방) |
→ | 리키니우스 (동방) |
→ | 리키니우스 (동방) |
→ | 리키니우스 (동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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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시미누스 다이아 (동방 부제) |
발레리우스 발렌스 (동방) |
마르티니아누스 (동방) | ||||||||||||||||||||||
| 콘스탄티우스 1세 (서방 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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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스 (중앙) | |||||||||||||
| 콘스탄티누스 1세 (서방 부제) | ||||||||||||||||||||||||
| 막센티우스 (서방) |
→ | 막센티우스 (서방) | ||||||||||||||||||||||
| 막시미아누스 (서방 정제) |
콘스탄티누스 2세 (서방) | |||||||||||||||||||||||
| 발레리우스 세베루스 (서방 부제) |
콘스탄티누스 1세 (서방 부제) |
→ | 없음 | |||||||||||||||||||||
|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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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년 7월 5일 ~ 337년 5월 22일 (30년 32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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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합중국의 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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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합중국 건국 | → | 초대 카이사르 시황제(始皇帝) Caesar the First Imperator |
→ | 2대 콘스탄티누스 대황제(大皇帝) Constantinus the Mag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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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의 제44대 황제.
맨 위 틀만 봐도 알겠지만 개씨부랄 막장이었던 사두정치 내전의 시대를 수습해내고 콘스탄티누스 왕조를 창건한 사람이다.
272년 2월 27일 콘스탄티우스 1세의 아들로 태어났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시절 군인으로서 맹활약했다.
305년 아버지인 콘스탄티우스 1세가 서방 정제로 등극하면서 그의 모험이 시작된다. 콘스탄티누스는 갈레리우스 아래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흡사 세종대왕이 황희 부려먹듯 했다고 한다. 사실 콘스탄티누스가 뛰어난 인재라는 것은 갈레리우스가 가장 잘 알고 있었다.
306년 콘스탄티누스는 갈레리우스에게서 런하고 아버지와 함께 칼레도니아(지금의 스코틀랜드) 원정을 떠났다. 근데 이때 아버지가 병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원래 같으면 당시 서방 부제인 발레리우스 세베루스가 서방 정제가 되어야 하지만 군인들이 멋대로 콘스탄티누스를 서방 정제로 추대하고 만다.
물론 이는 흐지부지됐고 대신 서방 부제로 임명되었다.
콘스탄티누스가 서방 부제가 되었다는 것을 들은 막센티우스는 이에 반발하면서 306년 10월에 반란을 일으키고 아버지 막시미아누스와 함께 황제가 되었다. 이로서 사두정치는 막장으로 흘러가고 만다.
서방 정제인 발레리우스 세베루스가 진압하려 했으나 그는 307년 막시미아누스에게 속아 패배하고 처형당한다.
개막장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308년 동방 정제 갈레리우스가 제국의 황제들을 불러모았으나 리키니우스를 서방 정제로 임명하며 더 막장이 되고 말았다. 특히 막시미누스 다이아가 크게 반발했다.
이후 막시미아누스가 아들 막센티우스와 사이가 틀어져 콘스탄티누스에게 붙지만, 310년 콘스탄티누스를 통수쳤다가 진압당하고 뒈진다.
311년 동방 정제였던 갈레리우스가 사망하고 막시미누스 다이아가 정제가 되며 로마는 4파전이 되었다.
현재 상황은 다음과 같다.
- 콘스탄티누스와 막센티우스가 사이가 나쁘다
- 리키니우스와 다이아의 사이가 나쁘다
- 콘스탄티누스와 리키니우스가 손을 잡아 막센티우스와 다이아를 때려잡자!
먼저 312년 10월 28일 콘스탄티누스가 막센티우스를 밀비우스 다리 전투에서 쳐바르고 강에 밀어버렸다.
313년 2월 3일에는 리키니우스와 함께 그 유명한 밀라노 칙령을 내려 기독교를 로마의 공식 종교로 인정했다.
313년 4월 30일에는 리키니우스가 막시미누스 다이아를 쳐바르며 어느새 로마는 서방의 콘스탄티누스와 동방의 리키니우스만 남게 되었다.
이후 1년 동안은 그럭저럭 분할 통치가 이루어졌으나, 콘스탄티누스 암살 시도가 리키니우스의 부하에 의해 발생했다는 게 밝혀지며 둘 사이는 틀어졌다.
결국 314년 10월 8일 둘 간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1차 전쟁은 317년 3월 1일에 끝났고, 콘스탄티누스가 크게 승리해 리키니우스 세력을 크게 위축시켰다. 리키니우스의 공동 황제였던 발레리우스 발렌스의 목도 썰어버렸다.
7년 동안 휴전이 이루어졌다.
320년 리키니우스가 콘스탄티누스를 빠는 기독교인들에게 보복하는 일이 벌어지자 승기는 점차 콘스탄티누스에게 기울고 있었다.
324년 마침내 둘 간의 최종결전이 벌어졌다.
7월 3일 하드리아노폴리스 전투에서의 승리를 시작으로 9월 18일 리키니우스의 본거지인 비잔티움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리키니우스는 항복하고 콘스탄티누스가 단일 황제가 되었다.
325년에는 니케아 공의회가 열렸다. 종교 교리를 결정하는 회담을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 근처의 니케아에서 연다는 것은 종교에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강한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야 한다.
콘스탄티누스 본인은 아리우스파에 가까웠던 것으로 보이나 아타나시우스파가 더 많아 일단 아타나시우스파를 공인하고 아리우스파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근데 정작 탄압받는 건 아타나시우스파였고 이단이 되어버린 아리우스파는 떳떳하게 다녔다.
로마 제국의 수도를 로마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옮긴 사건. 324년 개시되어 330년 5월 11일에 완성되었다.
특히 가장 유명한 업적이자 가장 잘한 업적으로 평가받는 수도 이전은 가히 신의 한 수로 평가받는다.
로마는 옥타비아누스황제 이후 굉장히 부유해지고 1960년대~1980년대 좆본이 엄청나게 잘 먹고 잘 살았던 그 수준에 버금갈 정도로 모든 로마인들이 잘 먹고 잘 살았지만, 네로황제 이후 점점 갈수록 개막장화되어 사람들이 점점 게을러지는 등 여러모로 문제점이 많이 생겼다. 특히 로마는 지주와 소작농의 관계가 철저히 갑을관계였던데다가 로마가 전쟁을 벌여 이기고 나면 식민지 포로들을 죄다 지주들한테 퍼줬는데 그 때문에 지주들이 엄청나게 강해졌다. 심지어 황제를 자칭한 지주들도 있었다.(ex 팔미라 제국을 건국한 오다에나투스가 지주 출신이다.)
이를 막기 위해 로마 황제들은 온 힘을 기울였는데,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혼란한 로마를 제대로 수습하고 로마를 다시 옛날 영광을 찾게 해준 공을 세웠다. 그 뒤를 이은 콘스탄티누스 황제 역시 로마를 중흥시킨 공을 세웠다. 차이점이 있다면 전자(디오클레티아누스)는 기독교를 존나 박해했더라면, 후자(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를 공인했다는 것. 기독교인들의 지지율도 흡수한 것이다.
수도 이전, 그니까 헬조선으로 치자면 서울에서 세종으로 옮기는 그런 것과 똑같다. 원래 울나라도 박정희 때 세종에 수도를 건설하려 했지만, 김재규 의사님께서 박정희를 살해한 뒤 자유 민주주의에 힘쓰셨고, 이후 핵펭귄과 뇌물현도 세종으로 수도이전을 시도했으나 관습헌법으로 무산되고 503 때 세종특별자치시를 설치하면서 어느정도 세종이 발전되었다.
쨌든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기존 쇠퇴한 로마를 버리고 과감하게 콘스탄티노폴리스(現 이스탄불)로 옮겼다. 올림픽 경기가 아테네에서 열리는것을 빼곤 모든 기관들 및 기업들이 죄다 여기로 옮겨졌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수도를 옮긴 주요 이유를 설명한다.
- 권력다툼으로 인해 타락한데다 게르만족의 침입이 매우 잦았던 로마를 과감히 버리고 안전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이주.
- 지중해를 끼고 있고 근처 홍해에 나일 강 일대까지 먹어서 해상발전에도 힘쓸 수 있음.
- 동서양을 제대로 이어줌. 육상무역의 활발함. 특히 중국과의 무역이 매우 활성화됨.
337년 죽기 직전 제국을 서부, 중부, 동부로 나누어 각각 콘스탄티누스 2세, 콘스탄스, 콘스탄티우스 2세에게 나눠주었다.
그러나 자기가 힘들게 개막장을 수습하고 통일된 제국을 만든 지 얼마 안 가 이 셋은 다시 개같이 싸우며 개막장으로 돌아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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