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디아누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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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제국의 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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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피에누스 | → | 고르디아누스 3세 | → | 필리푸스 아라부스 |
| 발비누스 | ||||
|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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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년 7월 ~ 244년 2월 (5년 7개월) | |||||||||
로마 제국의 제28대 황제.
여섯 황제의 해의 최종 승자였으나 혼란을 수습하지 못하고 암살되며 군인 황제 시대를 오히려 부추긴 사람이기도 하다.
고르디아누스 1세가 그의 외할아버지였고 고르디아누스 2세는 외삼촌이자 양아버지였다.
막시미누스 트라쿠스가 반란에 직면하자 외할아버지와 외삼촌은 원로원에 의해 공동 황제로 지목되었으나, 외삼촌은 카펠리아누스와의 싸움에서 전사하고 같은 날 외할아버지도 자살해버렸다.
그 다음 즉위한 공동황제 푸피에누스와 발비누스는 씹선비였고 서로를 믿지 못해 결국 근위대에 살해당했다.
이후 근위대는 급식충이었던 고르디아누스 3세를 황제로 올렸고, 이렇게 본의 아니게 여섯 황제의 해의 최종 승자가 되고 만다.
이렇게 다시 권력을 잡은 고르디아누스 집안은 자기들에게 깝쳤던 놈들에게 철저한 보복을 행했다. 그의 치세 6년은 거의 삽질의 시대였다.
240년 전후로 제국 곳곳에서 반란과 외부 침입이 이어졌으며, 242년에는 샤푸르 1세가 메소포타미아 속주를 침공했다.
이런 혼란 속에서 244년 2월 암살인지 전사했는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메소포타미아 전장에서 사망했다.
이후 필리푸스 아라부스가 황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