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리오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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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제국의 황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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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온티오스 | → | 티베리오스 3세 | → | 유스티니아노스 2세 |
| 재위기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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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8년 ~ 705년 (7년) | |||||||||
로마 제국의 제72대 황제.
고트계 게르만족 출신으로 원래 이름은 아프시마로스이다.
698년 레온티오스가 추진한 카르타고 탈환전에 참전했으나 이것이 실패하자 크레타로 후퇴했다. 이때 반란을 일으켜 레온티오스를 쫓아내고 본인이 황제가 되었다.
동생 헤라클리오스를 파견해 700년, 701년에 시리아 북부에서 이슬람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703년, 704년에는 이슬람군이 킬리키아에 침입했으나 이를 격퇴했다.
방어에도 소홀하지 않아 키프로스와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방어를 강화했다.
'바르다네스'라는 귀족을 유배 보냈는데, 그는 훗날 유스티니아노스 2세를 죽이고 황제 필리피코스가 된다.
705년 유배 가 있던 유스티니아노스 2세가 야무지게 세력을 규합해 불가리아의 도움으로 콘스탄티노폴리스에 쳐들어왔고, 티베리오스는 붙잡혀 레온티오스와 같이 706년에 처형당했다.
이때 레온티오스와 티베리오스의 측근들까지 싹 다 학살당했는데 명장인 헤라클리오스도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유스티니아노스 2세의 2기 때 국방력이 크게 약화되고 만다.
훗날 715년부터 717년까지 황제를 하는 테오도시오스 3세가 티베리오스의 아들 테오도시오스와 같은 사람이라는 설이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